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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1 10:27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글쓴이 : 뭘꼬나봐

퇴출 기로에 선 3년 장수 용병 아퀼리노 로페즈(36). 그에 대한 야구팬의 기억은 앙면적이다. 실력에 대한 긍정만큼 이미지 상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사이버 공간에 떠도는 '의자왕'이란 부정적 별명처럼 지난해 덕아웃 소란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사건에 대한 기억이 남았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6629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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