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30 22:20
[잡담] 어제 일본야구
 글쓴이 : 깨칠이
조회 : 2,285  

진짜 짜증나더군요...똑딱이안타, 내야안타, 풀스윙이나, 잡아당기는스윙하나 없는 무조건 밀어치는 스윙...물론 하나의 스타일이라고 좋게 봐줄수도 있겠지만 보는내내 짜증이 나더군요..이치로같은스타일이 라인업에 7-8명은 있었던듯...몸집작은 일본인의 어쩔수없는 스타일인가? 참 야구 재미없게 하더군요...그러다가 박석민의 발레스윙을 보니 웃음보가 확~ ㅋㅋ 채태인의 어마어마한 뱉스피드의 궤적큰 헛스윙에 상대투스는 그렇잖아도 작은 곧휴가 더 오그라들었을듯....ㅋㅋ
확실이 야구도 민족적인 기질이 알게모르게 스며있는듯...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캔세이 11-11-30 22:29
   
전 일본야구도 재미있다고 보거든요. 일본타자들이 풀스윙이 없어보이지만. 스윙자체는 매우 역동적이거든요.
이치로도 사실 똑딱이 야구기는 하지만. 맞춰 쳐갈때 보면. 역동적이더라구요.
전 특히 일본애들 투수도 보면 피구왕통키처럼 모든 투구폼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나라는 투구폼이 거의다가 평균으로 비슷하잖아요.
일본선수들 투구폼 보면 진짜 만화 따라하려는 애들 같다능. ㅋㅋ
길동이 11-11-30 23:02
   
일본애들  불붙은 롯데한테 걸리면  정신못차릴듯...
대포로 펑펑 쏴버리면 만세하고 헤메고 다닐것같은데요..
워낙 내야안타만 쳐대니  수비는 빠르고 좋아보이는데  멀리쳐내면 수비범위도 넓어져  정신못차리는것 같던데.
몽상가 11-11-30 23:27
   
일본 내야가 탄탄한 이유가 일본타자들의 짦은 스윙에 영향이 크다고 보거등요 짦게치면 일단 땅볼이 나올 확률이 플라이볼이 나올 확률보다 더 높아요 실전경기를 하면서 펑고를 받는거 같지 않을까요? ㅋ
아라미스 11-11-30 23:34
   
한마디로 일본야구는 정교함을 추구하는거죠.. 그게 일본인들에게 더 맞는거 같긴하네여..
허스키슛 11-12-01 00:22
   
민족의 기질이 녹아있을수밖에요 ... 체구들도 그렇고  빅볼못하잖아요 ..
홈런장타는 용병에게 맡긴다. 나머진 우리스타일대로 ~~
아 상대팀으로 보기엔 정말 짜증나고 재미없는데.. 기술적으로 보면 뛰어나다 해야겠죠
상황상황에 따라 대처하는거나 베팅 스킬들..투수들의 제구력 
그런데 이제 얼마 안남은듯요 아직 솔까 차이는 좀있는데 몇년안남은듯 .ㅋ
싱싱탱탱촉… 11-12-01 09:37
   
small ball을 하는 국가니까요. 한국은 보통 미일 야구의 짬뽕스타일이라고 하고.
 
 
Total 38,4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56921
1554 [국내야구] 2011 최고의 시구녀 베스트3? 손연재-김태희-이수정 (4) 인디고 12-09 2034
1553 [국내야구] 롯데-sk fa영입과 보상선수 지명에 대한 단상 (1) 그레이팬텀 12-09 1806
1552 [국내야구] 삼성 선수들이 바라는 이승엽 효과는? (1) IceMan 12-08 1737
1551 [국내야구] 한화 '여유' 넥센 '당혹'..다른 온도차 IceMan 12-08 1509
1550 [국내야구] 임훈, FA 규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IceMan 12-08 1511
1549 [국내야구] 이만수 "롯데 보상선수, 투수 지명한다" IceMan 12-08 1594
1548 [국내야구] 임정우 지명 LG "지명할 선수 없었다" IceMan 12-08 1689
1547 [국내야구] 윤석민 "이럴수가" 초보 류현진에 패배 IceMan 12-08 1518
1546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 4번 타자 중책 맡는다 IceMan 12-08 1583
1545 [국내야구] '간판 대이동' 5개 구단, 중심타선 개편 (1) IceMan 12-08 1930
1544 [국내야구] 이승엽-김태균, 좌우 헤게모니 경쟁 핵심 IceMan 12-08 1532
1543 [국내야구] '연봉 10억' 김태균으로 본 스타의 가치 IceMan 12-08 1658
1542 [잡담] 대기만성형 투수? (7) 아뿔싸 12-08 2027
1541 [국내야구] SUN, "윤석민, 앞으로 2년간 함께 한다" 암코양이 12-08 1488
1540 [국내야구] 선동열 고백 “내가 KIA감독으로 온 이유는…” 암코양이 12-08 1512
1539 [국내야구] 두산 윤석민, “KIA 윤석민은 떡잎부터 달랐다” 암코양이 12-08 1450
1538 [잡담] 타격능력은 결국 벳스피드가 좌우하는거 아닐까요? (8) 디오나인 12-08 2073
1537 [국내야구] "이대호 투수대응력 좋지만, 한국타자 성공사례 적다… (2) 인디고 12-08 1848
1536 [국내야구] 창원에 야구장이 어디 들어설까요 (1) 그레이팬텀 12-07 2256
1535 [국내야구] ‘잔류 선언’ 윤석민, ML진출 미룬 이유는? 인디고 12-07 1737
1534 [국내야구] '유망주 쓸어담기' LG, 2~3년뒤 미래를 꿈꾸다 인디고 12-06 1791
1533 [국내야구] 갠적인 올해 골든 글러브예상 (3) 디오나인 12-06 1525
1532 [국내야구] 이승엽 복귀, 삼성에는 어떤 효과? (3) 인디고 12-05 1669
1531 [국내야구] 토론장인데 야구기사가 너무 많아요 (6) 그레이팬텀 12-05 1605
1530 [국내야구] 2011년은 초보감독 전성시대, 그럼 2012년은? IceMan 12-05 1462
1529 [국내야구] 김진우-신종길, 가을캠프 MVP 받은 이유 IceMan 12-05 1489
1528 [국내야구] SUN, 서재응 선발보장..첫 10승 성공할까 IceMan 12-05 1389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