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30 15:43
조회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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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에게 가능성이 열렸다. 메이저리그 재도전의 길이다. 구단은 보스턴이다. 적어도 복귀를 위한 테스트는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시나리오는 30일 나왔다. 보비 발렌타인 감독의 보스턴행이 결정된 뒤다. 미국 스포츠전문 웹사이트 ESPN.com에 따르면 보스턴과 발렌타인 감독은 1일 계약을 한다. 최근 발렌타인 감독은 "감독이 되면 김병현을 꼭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발렌타인 감독 측근의 전언이다. 감독의 뜻이니, 성사 가능성이 크다. 다만, 몇가지 걸림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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