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야쿠르트 임창용 1실점 구원(추가 2010.9.10)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9-10 23:11

[NPB] 야쿠르트 임창용 1실점 구원(추가 2010.9.10)

글쓴이 :

투레주루

야쿠르트 임창용 1실점 구원(2010.9.10)
홈런과 안타를 맞긴 했지만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흑.. 10-09-11 00:17 다는아니군요 ㅠㅠ 잘봤어요 그래도 다는아니군요 ㅠㅠ 잘봤어요 그래도



		투레주루 10-09-11 00:22 핫 죄송합니다. 추가해서 올렸어요^^ 핫 죄송합니다. 추가해서 올렸어요^^



		아이구 10-09-11 10:55 불안불안했네요. 그나마 4점차에서 올라왔기에 망정이지... 잘 보고 갑니다~ 불안불안했네요. 그나마 4점차에서 올라왔기에 망정이지... 잘 보고 갑니다~



		대기만성 10-09-12 00:50 잘 봤습니다 ~ 잘 봤습니다 ~



		Seth 10-09-12 19:19 그래도 잘 막아줬네요. 그래도 잘 막아줬네요.

Total 40,3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622
1838	[MLB] 마이애미 말린스 "새 구장" (6)	이그니스	04-06	6016
1837	[국내야구] 치어리더가 뽑은 나쁜 남자 1위는? (2)	Koroview	04-06	2116
1836	[MLB] 명불허전 "벌렌더"	이그니스	04-06	1932
1835	[국내야구] 이종범이 추억하는 영욕의 best & worst	Koroview	04-06	1422
1834	[국내야구] '레전드' 이종범이 남긴 바람의 어록 (2)	Koroview	04-06	1968
1833	[NPB] [NPB] 오릭스 이대호, 장타 실종…왜? (3)	Koroview	04-06	1671
1832	[NPB] 이대호, 日최고 투수 상대로 '한방' 칠까? (2)	Koroview	04-06	1868
1831	[NPB] '타율 .043' 4번에 갈채 쏟아낸 삿포로돔	Koroview	04-06	1554
1830	[MLB] 추신수, ML개막전서 '1안타 3사사구'	Koroview	04-06	1808
1829	[MLB] 추신수 위협구 영상 (5)	바람난홍삼	04-06	3603
1828	[MLB] 추신수, 머리 쪽 위협구에 마운드 돌진	암코양이	04-06	1746
1827	[MLB] 주신수 (6)	김김김23	04-06	2078
1826	[MLB] 마스터슨 장난아니네요 (3)	s니까짓게s	04-06	1698
1825	[MLB] 클리블랜드 강하네 (2)	이그니스	04-06	1815
1824	[MLB] [질문] 추신수 문신 (2)	고로공	04-06	3413
1823	[국내야구] 마지막 [POLL] 올해 우승팀은? & 그동안 올린거 종합 (2)	디오나인	04-06	1361
1822	[국내야구] 마산구장 "익사이팅존" (3)	이그니스	04-06	2169
1821	[국내야구] 日 언론 "'한국의 이치로' 이종범이 은퇴했다" (5)	Koroview	04-06	1731
1820	[NPB] 또다시 침묵한 이대호, 3타수 무안타… 타율 2할대로 …	Koroview	04-06	1591
1819	[국내야구] '빅초이' 최희섭, 2군 경기 첫 '만루포'…	Koroview	04-06	1431
1818	[국내야구] 올해 시구자 명단-	시간여행	04-06	1593
1817	[국내야구] 선수협 "NC 조속한 1군진입-10구단 창단 촉구. (2)	뭘꼬나봐	04-05	1763
1816	[국내야구] 前 주니치 담당기자도 놀란 이종범의 은퇴 .	뭘꼬나봐	04-05	1761
1815	[국내야구] 넘버1 투수력은 삼성, 정대현 등 보강 롯데 0표 수모. (1)	뭘꼬나봐	04-05	1519
1814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발표…윤석민 제외.	뭘꼬나봐	04-05	1437
1813	[MLB] 프로야구 개막전 선수 평균연봉	암코양이	04-05	1831
1812	[NPB] 이대호 3안타 비결 "선구안과 몸쪽볼 공략" (2)	Koroview	04-05	1663

◀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