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LG는 프런트, 선수, 코치 다 병X 그중에 제일 병X은 프런트
1. 박종훈은 원래 3+2 계약 - 리빌딩하라고 했으나 프런트는 조급하게 시즌 중반부터 독촉
2. 시즌 중반 추락하기 시작하자, 프런트는 유지현을 제외한 모든 코치를 갈아엎을것 지시
3. 고뇌하던 박종훈은 코치 다 갈아버리면 나 혼자 남아서 어쩌라고? 내가 책임을 지는편이 났다 판단 -> 사퇴
4. 저 과정에서 프런트 입김이 밖에 소문나면서 팀 분위기 더욱 최악
5. 결국 사퇴가 결정되자 내부에서 김성근 검토를 했던건 사실(2002년에 왜 해임된건지 보고서 작성 지시)
6. 하지만 역시 검토만 하고 끝(이과정에서 이재국, 이광용 쌍마 디스ㅋㅋㅋㅋ욕만 한다고)
7. 프런트는 애초에 김성근은 구단과 불협화음으로 제외, 선동렬도 삼성출신이라 애초에 제외
8. LG 프런트는 병X인데 일례로 "화보사건" 올스타 브레이크에 찍으라고 시킴.. 근데 홍보팀이 전혀 몰랐다고 함..ㅋㅋ
9. LG "주키치 계약 사건" 프런트에서 박종훈이게 1주일 엠바고 시키고 "정작 기자들한테 발설ㅋㅋㅋ" 박종훈 기자들한테 병X됨ㅋㅋ
10. LG에서 김성근, 선동렬, 김인식 다 틀어버린건 결국 프런트 내부ㅋㅋ
11. LG사장은 술꾼 "기자들 다 있는데 술먹고 취해서 박종훈한테 욕함(박종훈 안습ㅠㅠ)"
12. LG는 코치가 감독 짜르는 팀 그동안 했던 깃을 그대로 답습
13. 프런트랑 친한 모 코치가 사실상 내부를 좌지우지 한다(이름은 말안함)
14. 박종훈 보다 나이 많은 코치가 쥐종훈을 "종훈아~" 라고 반말치는게 LG 코치진ㅋㅋ
15. LG프랜차이즈 선수가 이광용과 통화하면서 "서로 남탓하는 분위기라 개판"
16. LG에서 이번에 FA가 되는 선수중 하나가 "이팀에는 100억을 줘도 있고싶지 않다"라고함
17. 이순철시절부터 감독 갈아치우면 전권준다해놓고 그런적도 없음
18. LG는 두가지 검은 세력이 존재!!
하나는 감독을 언제든 갈아치울 생각하는 선수단 내의 세력, 둘째는 사장과 단장을 언제든 갈아치우려고 하는 프런트 내부 세력
결론 : 저 두세력을 갈아치우지 않으면 LG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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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 정말 진짜 정내미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