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우왕 'ㅁ' 네이버 뉴스에 이만수 감독대행님이 기옌감독한테 배웠다고 떴네염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0-11 18:07

[국내야구] 우왕 'ㅁ' 네이버 뉴스에 이만수 감독대행님이 기옌감독한테 배웠다고 떴네염

글쓴이 : 다마젖소

우왕...

그래서 빅볼을 하나보구나....

돋넴 'ㅅ'; 이건 뭐... 선생님은 영어를 갈켜주셨는데 학생은 한글을 배운 꼴이네염 'ㅅ';

기자가 걍 발로 막 쓴건가 '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몽상가 11-10-11 18:28 이만수 감독 개인적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직 제대로 자기의 모든걸 보여준것 같지는 않아요 내년까지는 지켜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만수 감독 개인적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직 제대로 자기의 모든걸 보여준것 같지는 않아요 내년까지는 지켜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마젖소 11-10-11 19:10 아 제가 위에 한 말은 이만수 감독대행 보구 머라구 한게 아니라 기자가 기사를 발로 써서..; 아 제가 위에 한 말은 이만수 감독대행 보구 머라구 한게 아니라 기자가 기사를 발로 써서..;



		몽상가 11-10-12 21:17 아 저도 그냥 개인적으로 쓴건데 오해하셨나보군요 ㄷㄷ;; 아 저도 그냥 개인적으로 쓴건데 오해하셨나보군요 ㄷㄷ;;



		다마젖소 11-10-12 23:22 ㅋ_ ㅋ 그럼 다행이네염 ㅎㅎ 아니 사실 기옌 감독은 제가 알기로는 빅볼이 아니거든염 ㅎ 근데 기자가 빅볼 빅볼 막 이러면서 기옌감독한테 배웠다고 강조하길래 ㅎ ㅋ_ ㅋ 그럼 다행이네염 ㅎㅎ 아니 사실 기옌 감독은 제가 알기로는 빅볼이 아니거든염 ㅎ 근데 기자가 빅볼 빅볼 막 이러면서 기옌감독한테 배웠다고 강조하길래 ㅎ

Total 40,3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411
1352	[국내야구] 삼성 타선, '5안타·10잔루 영봉패' 무기력 ,	뭘꼬나봐	11-27	1751
1351	[국내야구] 日 언론 "기동력으로 삼성 압도,	뭘꼬나봐	11-27	1993
1350	[국내야구] '첫 3할 입성' 안치홍, "황금장갑 반드시 끼고 …	뭘꼬나봐	11-27	1840
1349	[국내야구] 배영수-정인욱, 대만 타선 봉쇄 `특명,	뭘꼬나봐	11-27	1886
1348	[국내야구] 삼성 패배, 한·일 야구 여전한 격차 실감 ,	뭘꼬나봐	11-27	1724
1347	[국내야구] 박재홍, 보류선수 포함…"내년에도 SK서,	뭘꼬나봐	11-27	1633
1346	[잡담] 삼성 이해할수 없네. (37)	코리아	11-26	3175
1345	[국내야구] KBO는 정말 멀었다..수준 대단하네 (30)	자유경제	11-26	2441
1344	[기타] 우치카와-마쓰다, 삼성 경계대상 1호 , (4)	뭘꼬나봐	11-26	2572
1343	[국내야구] 소프트뱅크, 삼성전 선발 놓고 연막작전? (2)	뭘꼬나봐	11-26	1985
1342	[국내야구] 이승호 보직, 롯데 마운드 최우선 고려대상 되나 ,	뭘꼬나봐	11-26	1850
1341	[국내야구] 이범호 "윤석민은 日 와쿠이, 가네코와 견줄만하다, (2)	뭘꼬나봐	11-26	2077
1340	[국내야구] SK, 전준호 자유계약선수로 방출 ,	뭘꼬나봐	11-26	2294
1339	[기타] 소프트뱅크 '신예' 야마다, 삼성전 선발 낙점	뭘꼬나봐	11-26	2198
1338	[국내야구] '박석민 결승타' 삼성, 퍼스에 10-2 대승 (2)	IceMan	11-25	2214
1337	[MLB] 정대현이 사는법 'A-로드와 맞짱 뜨자' (2)	IceMan	11-25	2738
1336	[국내야구] 롯데 수뇌부 한 목소리 "일본에서 성공하고 와라" (1)	IceMan	11-25	2211
1335	[국내야구] 선발 장원삼 막고, 4번 최형우 넘기고!	IceMan	11-25	2245
1334	[국내야구] LG 박현준, "최고의 마무리 투수가 되고 싶다,	뭘꼬나봐	11-25	1902
1333	[국내야구] 한화, 김태균에게 '최고 대우' 보장하는 3가지… (4)	뭘꼬나봐	11-25	1934
1332	[국내야구] '포수왕국' SK, 국가대표급 선수들 상생 가능…	뭘꼬나봐	11-25	2169
1331	[국내야구] '창·방패'의 대결 아시아 시리즈 오늘 개막 ,	뭘꼬나봐	11-25	1834
1330	[국내야구] 이승엽과 삼성, 협상은 아시아시리즈 종료 뒤,	뭘꼬나봐	11-24	1944
1329	[국내야구] ‘깜짝 SK행’ 조인성, FA 시장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	뭘꼬나봐	11-24	1909
1328	[국내야구] 호주 감독, ‘삼성전’ 좌완 대니얼 시미트 선발 예… (2)	뭘꼬나봐	11-24	2282
1327	[국내야구] 정대현, 메이저리그 진출... '볼티모어 잠수함'… (2)	뭘꼬나봐	11-24	1757
1326	[기타] 한화 김승연 회장 야구시설 315억 쏜다,	뭘꼬나봐	11-24	1847

◀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