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정은지는 자극적이지 않은 보컬이 더 매력적인 가수다. 굳이 실험을 하지 않아도, 음색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따뜻함이 대중적으로 좋아할만한 감성을 만들어낸다. 정은지가 보컬로서 가지고 있는 힘이다.
정은지 앞에는 흔히 '힐링'이란 수식어가 붙는다. 정은지의 음색이 가진 따뜻함과 잔잔함, 음악과 만났을 때 만들어지는 치유의 힘이 매력적이라 붙은 정은지를 대표하는 수식어다. 특히 솔로곡을 발표했을 때 힐링 보컬로서 정은지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더 예쁘게 꽃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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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