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저는 어렸을 때부터 위로의 노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 작업할 때 지금 제 나이에 이야기할 수 있는 위로, 공감이 첫 번째인 것 같아요.”
에이핑크 메인보컬 정은지는 뮤즈온과의 인터뷰에서 작사할 때 영감을 위로에서 찾는다고 밝혔다. 그래서일까. 정은지의 솔로 앨범은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힐링 음악으로 가득하다. 정은지가 만든 음악적 공간이 힐링 감성을 주는 공감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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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