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NK의 홍유경이 연예활동으로 바쁜 가운데도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는 모습이 카에라에 담겼다. 

 

연예활동을 하다보면 공부와 학업성적까지 챙기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행평가 등 열심히 빠진 부분을 챙기며, 점수관리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홍유경은 영어회화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자타가 공인을 하는 실력자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체육수업인 양궁에서도 수업에 다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연습과 지도를 받으며 좋은 점수를 기록하여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것 아니냐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인정점수를 벗어났을 때는 아쉬움도 나타내며 욕심을 나타내기도 해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승부욕과 인내심이 있어야만  힘든 연습생시절을 견듸고 찬란하게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연예활동을 하다보면 시건방지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는데 학급 동료들과 선후배간의 다정한 모습과 예의를 갖추어 힉생들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순수한 여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항상 만날 때 마다 밝게 인사하는 단아한 모습에서 학생다운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학교생활과 병행하여 연예활동에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