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처녀작인 소드 엠페러부터 양판소의 시작을 알렸지요....
유저 익트퍼트??? 마스터 등과 1써클 2써클등을 정립한 판타지가 김정률 작가꺼임...
그 전에도 검사나 마법사들도 강함이라는 계급을 나타내긴 했는데 소드 엠페러부터 시작을 알렸지요...
요즘은 있으려나 몰것지만 예전에 유행했죠.... 그리고 양판소가 속속 나오더니 이 작가가 다크메이지를 발간해버림....
기하 급수적으로 양판소가 많아졌지요....
제로니스였나?
이것도 소드엠페러 이후의 유명한 양판소중 하나죠.... 그리고 기사나 마법사등의 힘의 계급도 역시 그대로 가져간 후 성공...
어쩃든 양판소건 뭐건 판타지 소설계에서는 김정률 작가가 한자리 차지함...
몇년 전만해도 판타지좀 읽는다 하면 이 작가 모르는사람이 없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