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op는 마야가 아니라 아마추어가 부른 것 같네요.

ova는 막판의 생뚱맞은 전개가 좀 어안이 벙벙하긴 했지만 작화나 음악 좋았었지요

제목 오타 ㅋㅋ

전 OVA ost CD가 있습니다만 수록되어있는 곡들중에 상당히 좋은 곡들 많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면 여기에 있는 곡들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ㅋ

op는 처음...

잘 들었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애니 급실망 했던건데
명작소설을 너무 망친느낌이랄까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여

영웅기사전을 좋아라 합니다. ㅋ

본편 주인공인 판보다. 영웅기사전 주인공인 스파크를 더 좋아합니다 ㅋ

더 영웅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판은 RPG 주인공 같은 느낌인데 스파크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주인공인듯한 느낌

로도스도 전기... 판과 디드릿트(약칭 디노)... 오랜만에 보았네요.

처음 나왔을때 당시 애니들의 수준과는 전혀 다른... 난데없는 화보집 급의 영상을 보여주었었죠.

그 이후로 엘프가 좋다는.... 훗~.

(마왕 : ELF~ ELF~ 동급생도 좋아하고요. 하급생도 좋아하고요~.....

 퍽퍽~#$%@#$^@#$

아청법 : 연행하도록~!)

PS. 첫번째 오프닝 영상이 저작권 어쩌구로 블록 당했군요. 상황보니 광고 안보고 오프닝 봤다고 잘라낸듯 싶어요. 원래 오프닝 영상은 애니 광고인데 광고를 보기 위해 다른 광고를 봐야 한다니... 쯧. 그냥 안보고 말란다.

로도스 도전기처음 접해 보고 노부테루 유키의 팬이 되었었죠...ㅎㅎ

'마계마인전'으로 한국에서 소설로 많이 유명했습니다.
처음에는 '로도스도 전기'의 소설이 '마계마인전' 인 줄 몰랐다가 보고는 깜작 놀랬죠.
소설로는 본편의 전 내용인 악마족?과의 전쟁을 다룬 내용도 좋습니다.
본편에서 영웅으로 불린 사람들 젊었을 적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우주영웅전설'과 '마계마인전' 많이들 읽었습니다.

이건 문득 든 순수한 의문 사항일 뿐 태클은 아닙니다만....

혹시 우주영웅전설이 아니라 은하영웅전설 아닙니까? 다나카 이시키! 아니 요시키의.... ^^;;;(우주영웅전설은 처음 들어서요.)

은하가 맞습니다.

소설보단 못해도 애니도 명작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