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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개인적인 감상일 뿐입니다.
저 눈빛을 보면 왠지 모르게 집착하게 된 가우룽이 이해가 되는... (보고 있자면 따뜻하면서도 오싹한... 처음 봤을 땐 깜짝 놀랐죠. '뭐냐, 저건. 사람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으니...)
뭔가 소중하면서도 타락시키고 싶은 느낌이랄까요... (사가라 저 이후로 고생이 많았구나. 여자탈의실에서 강제요인보호작전을 펼칠 정도로. ㅠㅠ)
참고로 전 변태 아닙니다. 절대! (저 눈빛을 표현하겠다고 얼마나 머리 싸맸을까 생각해보면. ㅎㅎㅎ. 너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이나니. 하지만, 변태는 아닙니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