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9-05-06 09:39
[일본애니] 전에 케로로중사가 군국주의애니라고 까던분들많았죠
 글쓴이 : 탄드
조회 : 3,144  

일본군모자쓰고 중사중사거리면서 지구정복한다고하니 군국주의다 거품물던분들


알고보면 우스운개구리가 지내들군인 모자쓰고 멍청한짖 반복하는 개그물인대 자기군국주의가 최고다라고하려면 개구리들이 지구정복하고 해야지 허구헌날 쳐맞고다니는건가요

유녀전기도 마찬가지임 껍대기만보고 독일군복입고 독일군으로싸우고 초반에 이기니 이건 군국주의다라고하는대

 까려면 다보고까야지 내용도 모르고 기승전결의 기만보고 난리치는것처럼 웃기는일도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노래방 19-05-06 11:25
   
2랩이 일본 쉴드치면 뻔하죠. ㅉㅉ
Collector 19-05-06 11:28
   
그거랑 그거는 틀리죠???

군국주의를 가진 개구리가 우스갯거리가 되는 내용까지는 이해하지만...

비판이든 뭐든, 군국주의 세계관을 진지하게 다루면서 먼치킨 주인공들이 무적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내용이 문제가 없다구요???

전쟁을 진지하게 다루려면, 평범한 주인공이 전쟁의 참상으로 망가져가는 스토리가 보통 아니던가요...
전쟁의 화려한 액션을 다루려면, 이념이나 정치 묘사 같은 건 배제하는 게 당연하구요.

군국주의 세계관에 정치적 묘사가 난무하면서... 무적의 주인공(일본인이 독일군 에이스로 다시 태어나서), 화려한 액션... 이 조합이 정녕 정상적으로 보이십니까???
답답한 일이네요...
NightEast 19-05-06 12:21
   
케로로는 대놓고 군국주의 찬양한다고 까인게 아니지
여기저기 디테일한 부분에서 종종, 가볍게, 은근슬쩍 군국주의와 그 시절 상징이나 논리에 대해서 경계심을 낮추거나 미화 희화하거나 실드를 쳤으니 까인것
마치 지들이 케로로군단 같은 착하고 재미있는 친구같은 존재였다는 듯이
그래서 그 남주인공 애가 "침략도 나쁜것만은 아니었구나" 이따구 대사나 치고
정말 잼있게 보다가 그장면에서 소름이 돋더라
애들이 아무 경각심없이 계속 그걸 시청했으면 은근 어떤 사상이 맘속에 깔리게 될까?
개개미S2 19-05-06 12:35
   
아무리 일본 애니를 사랑한다고 이런걸 실드 칠려고 하면 안돼죠..
이전에 대학교 다닐 때, 반딧불의 묘를 보고 피해자 행세하는 쪽바리 시키들 보고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이것들은 자기들이 전쟁의 피해자란 애기를 본인들이 가해자의 입장에서 핍박했던 수많은 국가와 그 국가의 국민들에 대한 일언의 반성도 없이 떳떳하게 피력하는 것들인데요...

일본 코믹 만화, 순정 만화, 코미디 영화, 티비 방송등등에서 늘 등장하는 욱일기 보면서도 실드칠 분이네... 진짜..
없덩 19-05-06 17:22
   
일본애니가 뭐라고 군국주의로 까인다고 열내면서 쉴드들을 치지
일본애니로 욕안해도 일본자체가 전범국 전범역사 옹호국가인데

굳이 쉴드치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음

님이 일본인이면 역사교육 개판일테니 이해하는데 말이죠
참치 19-05-06 18:47
   
아무리 멍청하고 웃긴 캐릭터라고 해도, 결론은 주인공이라는 거임.

어째서 외계의 개구리가 2차대전 일본군의 군복을 입고 나오는 것인가 하는 의문점을 개나 줘버리면, 역사수중주의는 성공하는 것이지..

그것도 역사의 상해국에서 그런 창작물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염치없는 것임.
드뎌가입 19-05-06 19:52
   
말하는 개구리가 나치 군복 입고 나와서 유대인에게 처맞을 소리 하시네
성윤좌 19-05-07 00:33
   
유녀전기에는 군국주의 쉴드 치는 내용이 어디에도 없는 데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꼴들 보면 웃김 ㅋㅋ
유녀전기는 두가지 내용으로 결론 지을 수 있음.

'정해진 군국주의의 패배.'
'군국주의에 물든 상부의 무능함.'

최소한 애니는 보고 댓글을 달았으면 함 ㅋㅋㅋ
하여간 어설프게 똑똑한 척 하는 것들이 선동에 잘 당하지.
그런데 정작 지는 그걸 몰라요.
어? 군국주의? 그건 나쁜 건데~!!! 빼액! ㅋㅋㅋ
     
Collector 19-05-07 01:34
   
멋진 전투력과 지력의 먼치킨 주인공이 하필 그 군국주의 세력 편에 있어야 했던 이유는??? 화려한 액션으로 수많은 승리를 거두는 멋진 모습이어야 했던 이유는???

그냥 연합군 편에서 그 뛰어난 능력으로 군국주의를 깨부시며 싸우면 안 되는 것이었나???
굳이 군국주의 세력 편으로 묘사하고 싶었다면, 군국주의의 부조리에 힘없이 희생당하는 평범한 주인공이면 안 되는 것이었나???

군국주의를 비판하는데, 뜬금없이 연합군 측 상층부의 무능함과 부도덕함은 더더욱 강조하는 이유는???

이런 수많은 문제점에 눈을 닫고 귀를 닫는 건지... 그 의도를 간파하지 못할만큼 어리석은 것인지... 어느 경우던 더이상 설득도 대화도 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다만 다른 분들이 문제점을 깨닫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글을 남길 뿐...
          
성윤좌 19-05-07 01:37
   
주인공이 고아원에서 자란 유녀란 거 잊었음?
그리고 성격도 극 현실주의자인데 이상을 위해 국가를 등지고 의사가 되길 바라는 건 설정 오류가 되어 버리잖아요ㅋㅋㅋ
주인공은 신에 반하여 벌로써 전쟁터의 한복판인 나라에 태어 난 겁니다.
멋진 전투력도 억지로 전쟁터로 밀어넣은 신의 짓이고요 ㅋ
거기서 살길을 궁리하고, 군인이 되서도 계속 후방에 빠지고 싶어 했어요.

아니, 잡설 다 집어 치우고 애초에 군국주의 찬양을 할 거면 군국주의의 승리를 이야기로 만들면 되는데, 왜 패전으로 폭망하는 이야기를 만들어요. ㅋㅋㅋ
일본애들 지금까지 애니로 과거 찬양질 잘했잖아요?
안 그래요?
생각할 수도 웃기네 ㅋㅋㅋ

앞뒤 꽉막힌 건 님 같아요
결론은 내용도 잘 모르면서 까는 거 잖아요?
이것만큼 답답한 상대가 어딨는 건지 ㅋㅋㅋㅋ
               
Misue 19-05-07 06:07
   
군국주의의 찬양?

그 애니에서 나치 독일 역할로 나오는 국가를 옹호하기 위해 깔아놓은 다양한 장치들은 깡그리 무시한채 그저 마지막에 그 국가가 털린다. 독일이 진것처럼.

그러니까 결국 그것 = 군국주의에 대한 비판이다?
그게 나치 독일이 멸망했기에 군국주의를 비판한거다?
하 ㅋㅋㅋㅋㅋ

어디서 씨알 말도 안되는 개논리를 들이미는지 모르겠네.

작가가 나치 독일빠 인지는 모르겠지만.
군국주의 국가에 대한 참전 명분 합당하다고 떠들고.
참전은 참전이지만 전쟁을 끝내기위해 몰살시켜야 된다 등의 논리가 나오고.
독일을 둘러싼 주변 열강들이 질투에 못이겨 독일을 괴롭히니.
그 보복으로 정복 전쟁 개시? 그리고 그 논리를 옹호하는 주인공과 그 세계관.

어느 정도의 정복 전쟁은 인정한다거나
( 일단 정복 전쟁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는 것 자체가 욕들어 쳐먹어도 상관없는 상황 )
인정사정없고 사람을 학살하는 그런 국가에 대한 반발해서
연합군에 몰래 항복하는 그 시나리오도 있는데.

그래서 그 군국주의 국가가 망했다?

일단 질문하나 할까요?
님 파시즘이 뭔지는 아세요? 그리고 공산주의가 뭔지는 아세요?

이 라노벨을 쓴 작가는
제대로된 개념도 알지못하는 그냥 겉으로만 살짝아는 밀덕이 이세계 먼치킨 판타지물을 그럴듯하게 가면 씌워서 만든 작품이란건 못느끼시죠?

참고로 말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만화 재밌게 봤습니다.
그냥 단순 만화로요. 진짜 단순 만화로 말이죠.

그런데 이 만화와 소설이 님이 말한것처럼. 군국주의를 비판했가? 라는 측면에서 굳이 접근한다면.

글쎄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 의도까지 그렇다 라고 말한다면
님은 최소 심리학 전공자거나 혹은 신이신가요?

한마디로 이런거죠.

전혀 의도치 않는 결과가 나온것을 가지고. 마치 그 결과가 의도한 결과인것 마냥 카모플라쥬 하는것이죠.
               
Misue 19-05-07 06:13
   
" 애초에 군국주의 찬양을 할 거면 군국주의의 승리를 이야기로 만들면 되는데, 왜 패전으로 폭망하는 이야기를 만들어요. ㅋㅋㅋ "

라고요????

찬양 = 승리?
비판 = 폭망?

???

하 ㅋㅋㅋ 수준하고는 ㅋㅋㅋ

왜 저 국가가 저럴수 밖에 없었나? 라는 작가 스스로의 자기 합리화가 들어간 이상
그건 군국주의에 대한 찬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을 살인한 사람이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였다.
뭐 거기까진 그렇다고 칩시다.

근데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일때 버스를 폭파시켰다.
그래서 그 사람도 죽이고. 버스에 타고 있던 민간인도 죽였다.
하지만 그 사람은 결국 경찰에 붙잡혀서 사형 당해 죽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그 사람에 대한 비판이 담긴 글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라는것도 완전 동일한 패턴이군요.

그리고 님.
이 작품에서 작가가 나치독일이 전쟁을 일으킨 명분에 대해 자기 합리화 하는 과정은
전형적인 일본이 대동아 단결 단합이라는 이유로 서구 열강으로부터 동양권을 지킨다는 자기합리화 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측면에서 님은 그냥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님이 쓰는 댓글은 그냥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윤좌 19-05-07 13:17
   
저기요 ㅋㅋㅋ 수준 낮은 건 당신이지 ㅋㅋㅋ
님이 작가임?
무슨 뇌피셜을 사실인양 떠들어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군국주의를 찬양하면 당연히 까고 배척해야 함.
하지만 작가 오피셜이 아닌 본인 뇌피셜로 다른 의도까지 '이런 것 같은데'라며 합리화 시켜 버리면
그냥 일본이 만든 모든 것을 배제하면 되는 거 아님?
왜 애니게에 있으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괜찮고 이건 안 괜찮고가 어딨음?
결국 그놈들이 만든 건데, 안 그럼?
이러면서도 일본 애니를 보는 건 너무 모순적이잖아 ㅋㅋ

님의 행위는 BTS광복 티셔츠를 원폭티셔츠로 둔갑시켜 공격하던 녀석들과 다름이 없음.
본인이 아는 손톱만큼의 지식이 세상의 전부인양 착각하는 인물 ㅋㅋ
불쌍타.
nigma 19-05-07 06:44
   
여기 게시판은 안 오는 곳인데 이런 논의도 있네요.
1000번 양보해서 설사 오해의 소지가 좀 있다고 해도 그렇게 변호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이 정부가 역사적 사실 자체를 제대로 안 가르치기에 많은 국민들이 전쟁범죄에 대해 잘 모르고 무감각히고 개념없는 것도 있지만 심지어 어느증도 알거나 알아야 되는 사람도 그렇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일본이기에 다른 나라의 문화처럼 정치나 이념과 상관 없이 대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핵심 그 피해당사국과 국민으로서 당연히 가져야될 비판의식과 경겨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것 자체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모든 문화가 그렇듯 문화의 특징상 그 이면의 정신과 그 배경, 바탕이 부지불식 간에 주입되는 것인 만큼 일본문화에 대해서 잘 따져보고 살펴보고 하는 것은 당연한 자세요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올리신 분이 댓글 다신분께서 일본분이신지 모르겠으나 님들께서 그런 글을 쓰게 된 배경도 바로 일본문화의 그런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일본문화 중국문화 미국, 영국, 프랑스, .... 동양의 어느...,  서방문화 ... 즉, 무슨, 어느 문화든 그것을 누리거나 받아들이는 사람은 분별을 할 일이고 따져 보아 주도적으로 문화를 즐기고 누리는 것이 바람직하고 유익한 문화생화이라 생각합니다.

P.S. 글도 아마 처음 남기는 것 같은데 내용이 좀 씁슬합니다. 우리는 일본문화에 대해서 같이 상대적일 수가 없으며 이는 당연한 것이고 우리 스스로나 그들에게 있어서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도 과거사에 대해 무시하거나 무지를 핑계로 중립적 자세나 내용(중립이나 외면하는 내용 자체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범죄입니다. 전두환의 5.18 논란과 같은 것이고 말이 안되는 일....)은 물론이고 교묘한 옹호나 변호는 당연히 잘못입니다. 요새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걱정이 앞서네요.
znxhtm 19-05-08 20:25
   
케로로 20주년 기념 드립임?
페닐 19-05-09 16:49
   
이런식의 물타기는 사양함....

케로로 중사가 군국주의 미화가 아니라고  합의된적도 결론이 난적도 없는데
자기 혼자 결론내리고 그 결론을 전제로 불특정 다수를 기망하는 저의가 뭔지....ㅉㅉㅉ
오스프리 19-05-29 02:49
   
유녀전기는 쉴드 못치겠네요 . . . 스트라이크 위치스, 칸코레, 게이트 같은걸 봤을때의 거부감이 확올라 오면 말 다한거죠...

전쟁도구, 전쟁명목, 학살 등등 과거 일제가 인간존엄따윈 개줘버리고 정반대적인 발상의 소스가 내포된 피해자 코스프레 혹은 군국주의 정당성 같은게 묻어난단 말이죠... 지금 일본이 표방하는 그것과 오버렙 되는게 역겹단 말입니다...
하관 19-08-27 14:53
   
재밌게 봤던 만화인데...
침략자에 대한 친근감을 주려고 하나? 싶었는데...
내가 지구를 정복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면 되지 않느냐'는 대사에서... 아 이건 아니구나.. 했다.
 
 
Total 4,0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9) 가생이 04-08 153599
3820 [잡담] 갓오브 하이스쿨을 애니로 보았는데요 (1) 하얀달빛 07-20 1658
3819 [일본애니] [원피스] 루피 드디어 카이도를 쓰러뜨릴 방법을 … 방백 07-20 1549
3818 [일본애니] [원피스] 여캐들이 루피에게 반하는 이유 (보아핸… (8) 방백 07-17 1830
3817 [일본애니] [원피스] 985 야마토 루피 동료되나? 밝혀진 카이… 방백 07-17 2163
3816 [일본애니] [원피스] 카이도 빅맘은 정말로 야마토를 결혼에 … 방백 07-15 1298
3815 [잡담] 솔직히 원피스 최근에 무슨 사무라이 사극 만화 … (4) 하얀달빛 07-14 1716
3814 [일본애니] [원피스] 나미 가운이 내려가면서.. 드레이크 쓰… (1) 방백 07-13 1406
3813 [일본애니] [원피스] 와노쿠니와 일본 개국 역사의 평행이론 … 방백 07-12 1572
3812 [일본애니] 원피스 이렇게 예쁜 야마토가 코즈키 오뎅을 좋… 방백 07-11 2070
3811 [국산애니] 갓오브하이스쿨 1화 리뷰. (12) yarn 07-10 2100
3810 [일본애니] 원피스 야마토 진짜정체 떡밥 그리고 평행이론 방백 07-10 1247
3809 [일본애니] 원피스 야마토는 카이도의 아들이 아니다?? 떡밥… 방백 07-09 1177
3808 [신작소개] 갓오브하이스쿨 애니 설표 07-08 8484
3807 [일본애니] 원피스 사황 세대교체 떡밥 방백 07-08 1479
3806 [일본애니] 원피스 세계정부 최고권력 "오로성" 방백 07-07 1408
3805 [국산애니] 국산 스페이스 오페라ㅡ 은하! 보십시요! ㅎ 입체영상 07-06 1374
3804 [일본애니] 원피스 명장면 명대사 Top 10 모음 (1) 방백 07-06 1326
3803 [일본애니] 원피스 잃어버린 100년 세계정부의 비밀 10가지 방백 07-05 1363
3802 [애니리뷰] 원피스 대해적 금사자시키 "로져 흰수염을 나에… 방백 07-05 1326
3801 [일본애니] 원피스 신이내린 몸매의 나미 섹시큐트 사랑 나… 방백 07-04 1945
3800 [일본애니] 한국인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음악 千と千尋… (4) 샌디프리즈 06-05 4055
3799 [국산애니] 케백수 유툽에서 예전만화 통으로 몇 가지를 올… (1) 추적60초 06-03 2078
3798 [OP/ED] Fate/Stay Night UBW 한국어 커버 (3) 카라스 05-27 2149
3797 [잡담] 호랑이형님 처음 접했는데 뭔데 이렇게 재밌죠 … (16) 하얀달빛 05-15 4922
3796 [일본애니] 이누야샤 후속작 애니메이션 반요의 야샤히메 제… (3) 카라스 05-09 3760
3795 [잡담] 애니메이션 트렌드 캐릭터 남자1위 신의탑 쿤 (2) 휘파람 05-07 2705
3794 [기타] 슬레이어즈 신장판으로 발매 시작했습니다 (5) stabber 04-30 298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