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 오버로드 쩌는 영어 더빙 ㅋ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9-04-20 15:10

[일본애니] 오버로드 쩌는 영어 더빙 ㅋ

글쓴이 : 푹찍

오우~야~ 성우 카리스마 쩔어~

다시는 영어 더빙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음성만으로도 대균 90단 기갱 랭커한테 보통 난이도 잡몹이 덤비면 어떤 꼴이 되는지 아주 잘 보여주네요 ㅋ

이 쪽이 원작 성우같애....

수호자들이 말한마디에 벌벌 떠는 카리스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ombat 19-04-20 15:40 뉴양스를 잘 살렸죠 사실 목소리 톤은 일본성우가 개인적으로도 좋은데 영어더빙의 번역이나 연기 수준이 높아서 전 더빙으로만 봅니다 뉴양스를 잘 살렸죠 사실 목소리 톤은 일본성우가 개인적으로도 좋은데 영어더빙의 번역이나 연기 수준이 높아서 전 더빙으로만 봅니다



		태우자 19-04-20 18:25 이상하게 영알못인 내가 다 알아듣겠네 ㅋㅋㅋ 이상하게 영알못인 내가 다 알아듣겠네 ㅋㅋㅋ



		가생이만세 19-04-20 19:36 이건 다른 매력이 있네요. 영어 더빙판으로 다시 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건 다른 매력이 있네요. 영어 더빙판으로 다시 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레이나♡ 19-04-20 19:57 오우 이건 괜찮네요 오우 이건 괜찮네요



		검푸른푸른 19-04-20 20:33 오버로드.. 처음엔 재밌었는데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이 너무 먼치킨인데다가 주인공 성격이 이해안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이후엔 딱히 기대가 안되고 보고싶은 마음이 안들던데. 애초에 현대시대에 살던 주인공이었는데 판타지 세계로 갔다고는 하나 가치관이 너무 억지스럽거나 고집스러운것도 많고. 주인공이 게임 오타쿠라서 그런건지. 오버로드.. 처음엔 재밌었는데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이 너무 먼치킨인데다가 주인공 성격이 이해안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이후엔 딱히 기대가 안되고 보고싶은 마음이 안들던데. 애초에 현대시대에 살던 주인공이었는데 판타지 세계로 갔다고는 하나 가치관이 너무 억지스럽거나 고집스러운것도 많고. 주인공이 게임 오타쿠라서 그런건지.



		푹찍 19-04-20 20:57 최근 밝혀진 바로는 코노스바의 노팬티 푼수 여신의 턴언데드 마술봉 일격이 아인즈울고운의 피를 상당히 깎을 수 있다는 사실이 판명 되었습니다. 광피로 흡혈귀 샤르티아가 빈사 가 되는 무지막지한 파워 ㄷㄷㄷ 최근 밝혀진 바로는 코노스바의 노팬티 푼수 여신의 턴언데드 마술봉 일격이 아인즈울고운의 피를 상당히 깎을 수 있다는 사실이 판명 되었습니다. 광피로 흡혈귀 샤르티아가 빈사 가 되는 무지막지한 파워 ㄷㄷㄷ



		민깽 19-04-21 01:46 응? 아인즈 성우 목소리가 왠지 "리암니슨" 으로 느껴지는건 착각인걸까? ㅋㅋ 응? 아인즈 성우 목소리가 왠지 "리암니슨" 으로 느껴지는건 착각인걸까? ㅋㅋ



		김두부 19-04-21 06:43 엌.. 전 다 괜찮고 아인즈만 엄청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목소리는 좋은데 뭔가 위엄있는 말투가 안느껴져요.. 엌.. 전 다 괜찮고 아인즈만 엄청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목소리는 좋은데 뭔가 위엄있는 말투가 안느껴져요..



		강운 19-04-23 21:57 쩐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술에 쩔었다는건가요? 쩐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술에 쩔었다는건가요?

Total 1,4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8	[일본애니] [돌아온 풀문]음원발매,콘서트,티켓공지 (2)	카라스	11-19	5402
1347	[일본애니] 한국 성우 vs 일본 성우 한국 애니 더빙을 처음본 … (8)	카라스	11-05	7245
1346	[일본애니] 요즘 애니 볼것 없어서 안봤는데...다이아몬드 에… (1)	스텐드	11-03	2021
1345	[일본애니] 달천음반펀딩감사 속시원한 Q&A 2부	카라스	10-24	1767
1344	[일본애니] 들장미소녀 제이니 레이디 (4)	냉각수	10-15	4067
1343	[일본애니] 최근 나온 일애니중 재미있는 작품좀 있나요? (21)	스텐드	10-08	6790
1342	[일본애니] 달빛천사정식OST발매 크라운딩펀딩 (10)	카라스	09-27	6115
1341	[일본애니] 날씨아이 개봉관련 미디어캐슬 입장문 (1)	킹크림슨	09-15	4676
1340	[일본애니] 자이언트 로보 : 핵 홍보 만화? (17)	하관	09-06	8741
1339	[일본애니] 한복 입은 '에반게리온' 소녀상… '혐… (29)	Sanguis	08-23	22313
1338	[일본애니] 에반게리온 작가의 최근 트윗 (58)	호센	08-14	19008
1337	[일본애니] 원피스 894화더빙中 귀여움과 슬픔의 북한 사투리… (3)	카라스	08-09	8734
1336	[일본애니] 혹시 요즘....파이브스타 스토리 근황 아시는분 … (19)	샤렛	08-06	9760
1335	[일본애니] 아베는 욥 트류니히트 현실판이네요. (14)	떠벅	08-05	8467
1334	[일본애니] 원피스 893화더빙中 최고로 귀여운 북한사투리 모… (5)	카라스	08-03	8281
1333	[일본애니] 카이도vs빅맘 (4)	카라스	08-02	9101
1332	[일본애니] 뇌절 (3)	린리에르	07-31	6725
1331	[일본애니] 원피스방향성은 루피대사만 보더래도알수있는데… (20)	카라스	07-25	8644
1330	[일본애니] 조카에게 들은 원피스의 일본화... (10)	북창	07-25	9905
1329	[일본애니] 원펀맨 2기 개인적 불만... (1)	나선장님	07-12	4819
1328	[일본애니] 원피스 뮤지컬 보신분? (3)	코코라바	07-03	1636
1327	[일본애니] 10월개봉 너의 이름은 감독 신작 예고편(동영상) (11)	샌디프리즈	07-02	2989
1326	[일본애니] 원펀맨2기 11화 0.9원펀맨 1기 ㅋ (3)	푹찍	06-30	3684
1325	[일본애니] 곧 개봉하는 너의 이름은 감독 신작... (10)	경계의저편	06-30	2639
1324	[일본애니] 원피스 OST 피아노 연주&오케스트라 (3)	카라스	06-10	2477
1323	[일본애니] 원피스 스탬피드 (1)	또르롱	06-05	2989
1322	[일본애니] 디지몬 ost 연주해봤습니당. (1)	soundcake	06-03	1090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