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지들이 좋아는 하는데
분명 일본이 나쁘고 우리에게 엄청난 만행을 저지른 건 알고는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 어찌되었던 정당화하긴 해야하는데
카바칠 방법이라고 생각해낸게 국뽕이란 단어와
본문글에 있는 사상과 만화는 별개라는
희대의 망언
그냥 쿨하게 "일본이 좋아"
라고 하기엔 왜놈들이 우리에게 한 짓거리가 상상을 초월하지
작가가 우익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저거보니 그냥 이거네 우리조상이 설령 나쁜짓 했어도 현재가 우리가 한 행동이 아니니 계속 걸고넘어지지 말라는거 같은데 ㅋㅋ 우리가 언제 돈을 바랬냐? 그러면 왜 날조와 조작질 하고 거짓말하는건가? 그냥 죄송하다고 진성성 있게 사과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만약에 다시 생기지 않게 애들 역사교육 하라는거지. 게다가 그런 논리라면 일본정통 문화는 왜 존재하고 있는지 의문이네..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문화인데 현재 서구 현대문명에 있는 현재의 일본인들한테 필요없는 문화인데 . 정통문화를 지키고 살아가냐? 라고 물어보고 싶네 존나 모순적임 따지고 보면 말같지도 않는 소리.
일본 보면 2차 대전때 미국이 지들 한태 핵폭탄 떨거서 민간인 몇백만 인명 피해 난거 항의 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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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가의 논리대로라면 핵폭탄 땜시 나온 민간인 피해관련해서 미국한태 하나도 항의 하면 안되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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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모르고 오바마는 히로시마 방문해서 원폭피해자 한태 사죄하던대... 결론은 오바마만 등신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