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니야 북두신권은 연재하던 당시에는 욕먹은적 없어 그건 다른 작품이야
국내에서 그나마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만화를 거론하며 자료 화면에
거론되던 작품중 하나였던것은 맞지만 위키만 쳐보면서 잘못된 지식 퍼트리지마
졸라 빡치는게 당시에 그 문화를 소비하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고 그저 위키 쪼가리 지식으로
후접한 망상을 반복하며 마치 자신이 그 당시 그문화를 즐겼던 주류인것처럼 코스프레 하는
뻔뻔함 그러면서 아니야 실은 이거야 라고 말해주면 아니래 자신이 경험하고 봤대 ㅎㅎ
살면서 아주 가끔이라도 실제 그당시에 그 문화를 미친듯이 즐기던 매니아층 세대의
누군가를 실제로 만날거란 상황은 설정안하고 사는건가?
왜 이리 뻔뻔한지 허풍도 눈치것 적당히 치고 구라 걸리면 분위기 보고 꼬리도 내려야지
사실관계가 확실한 사람앞에서 문자쓰는 이유는 본인의 망상적 사고가 스스로는 진실이라고
믿는 뇌의 문제인건가? 자신이 만들어온 거짓 가치관의 틀이 자신이 말하고 표현하는 것들의
모습을 그 자신이 만든 거짓 세계관의 틀 모형 그대로 만들어지는건 평생 모르며 살태지
적당히해 거짓을 위한 거짓을 반복하지 말고.. 위선자들은 진심으로 좀 역겹네
정식 방영용으로 제작한 게 아니라고 하네요.
말 그대로 프로모션용입니다.
그래서 2화는 없군요.
국내 OVA(CJ투자)하고 작화 등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제작은 공각기동대로도 유명한 Production I.G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건 CJ에서 좀 투자 좀 제대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예산 OVA라는 게 어딘가 생색내기 정도라는 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