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편한 느낌이 드네요
어인의 핍박받은 과거> 일본에게 핍박받은 한국의 과거
신어인해적단 > 지금의 한국
이라고 대입해서 보라는거 같음
인간에게 아무런 원한이 없는 호디가 인간에 대한 원념으로 괴물이 됨 ->일본에게 직접적원 원한이 없는 지금 한국의 세대들의 원념으로 대입해서 볼수 있음
과거를 잊지않고 원한이 이어져서 호디라는 괴물이 나타난거처럼 한국도 과거의 원한을 잊지 않으면 괴물과 같다는 되도 않는 주장을 하고있는 것처럼 보이는거는
저뿐인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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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속해서 생각해보니까 평화를 위해 어인와 인간 모두 노력하자의 주제네요. 근데 소주제는 과거의 원한과 분노를 어린아이에게 심어주지 말자인데 일제시대의 역사를 가르키는 한국에게 하는 말인거 같은거는 어쩔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