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고프록시 감독이 위치헌터도 감독했다길래 봐야지 하다가 2편까지 보다
앗 기생수 재미가 있었나? 하고 찾아 봤슴다 유료 채널이 있다면 결제해서 보겠지만
이게 없어서 말이죠 어둠의 경로를 이용했슴다
보면서 갑자기 스파이더가 생각나서 기생수에 나오는 애들 보다도 약한 스파이더
라고 생각하면서 봤더랬죠 2쿨 분량이라 그다지 길지도 않고 위 두 애니 처럼 작붕은
감안하고 보다가 왜 이걸 이제사 봣나 싶은게
지금은 진격의 거인을 양지의 경로로 돈 내고 보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