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만화 초반에 그렇고........나중에 주인공 정신차려서....동료들도 구하고 멋있어집니다....제가 말한 간츠 제로는 만화책 오사카 편을 3d로 만든 영화고...여기서 님이 말하는 찌질한 주인공은 간츠 제로 초반에 죽고....간츠에서 해방된 서브 히어로가 돌아와 간츠 제로에서 주인공이됩니다.
글이 있어서 보고 왔네요.. 제가 이작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나 살아생전 엔딩을 보게 해주는
일본작가분중 하나라... 간츠가 후반에 많이 산으로 갔지만 그래도 엔딩을 보게 해주었죠...
이작가 이전작품을 보면 이런작품을 그린건 아니지만 간츠이전에도 자주 봤거든요..
그전서부터 아무리 인기를 끌어도 엔딩을 내어주는게 이작가의 장점인듯...손오공처럼 삼단변신
사단변신 질질질 하지않는게...장점...
긴머리가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멋지져.. 에반겔리온의 신지인가요? 그넘을 보는것같은 주인공이지만
나중엔 날아다니져...실제 멋진넘은 그 친구였지만 주인공도 절에서 툼레이더의 라라크로프드를 먹은후 힘을 이어봤져..아무튼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