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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7 14:48
[잡담] 먼치킨물이 유행을 많이 타는 것은.
 글쓴이 : FK리스
조회 : 1,999  

아무래도 먼치킨 캐릭터들에게
 
대리만족을 얻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일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오그라드는 느낌이 드는 건 역시 어쩔 수 없으려나요.
 
이야기의 핵심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텔러인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의 경우는 작가의 역량에 따라 대작,아니면 쪽박인 경우가 많지만
 
먼치킨, 특히 소위 말하는 이고깽물은 적당한 오락과 대리만족감을 주는 대신 구성이나 내용이 부실하고 두번 이상 읽거나 보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먼치킨물. 얼마나들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것 외의 매력도 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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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느님 14-04-27 14:53
   
먼치킨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장형 히어로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요 오히려 대리만족이라 하면 평범 내지는 민폐만 끼치는 허접한 히어로가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대업을 이루는걸 보는쪽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FK리스 14-04-27 15:04
   
저도 그런 편입니다. 주인공의 강약유무보다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마느님 14-04-27 15:10
   
그래서 전 소년만화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 소년만화들은 무리하게 연재를 연장하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게 많은지라 대표적인게 쿠보의 블리치...아무리 생각해도 아이젠에서 끝을 냈어야 됬는데 그놈의 왕건드립..
               
FK리스 14-04-27 15:10
   
아이젠에서 끝을 봤어야 한다에 동감합니다. 근데 점프 편집부가 가만히 안둘것같네요
                    
마느님 14-04-27 15:16
   
오히려 주인공을 우라하라로 놓고본다면 먼치킨물이 되기도 하는군요ㅋㅋㅋㅋ
               
짤방달방 14-04-27 2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그래서 도저히 오그라드는걸 참지 못해 48권까지 샀다가 다시 다 팔았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랭이 14-04-27 15:01
   
먼치킨도 필력좋고, 스토리 탄탄한 작가가 만들어야 재밌는데 어줍잖게 쓰면 찐따가 앞뒤없이 갑자기 성격파탄자로 변해서 병맛짓 하는 소설 됨요 ㅎㅎㅎ
     
FK리스 14-04-27 15:07
   
뭐랄까 주인공만 뜨면 그냥 종결자가 되어버리는 건 아무래도 식상한 전개가 되기 쉬우니까요. 그런 의미에선 드래곤볼은 정말 굉장했다고 생각되네요. 손오공은 분명 먼치킨이지만 절대 간단하게 이기지는 않으니까요
          
Raknos 14-04-28 01:32
   
드래곤볼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항상 손오공보다 강하거나 비슷한 적들이 나왔으니까요..

라이벌조차 없는 양판소식 먼치킨물과는 다르죠 ㄱ-
하연수 14-04-27 15:01
   
전 정말 형편없던 인물이 점점 성장해 나가면서 보는것도 좋고

아니면 데스노트나 코드기어스 주인공처럼 처음부터 강력한힘을 가진 존재들도 좋더군요.
     
FK리스 14-04-27 15:05
   
아주 형편없는보다는 어느 정도의 실력은 갖추고 있는게 아무래도 템포나 구성적으로 좋지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주인공이 우물쭈물대고 있는 모습에 짜증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테고요. - 어라.....마마마?
          
하연수 14-04-27 15:09
   
그렇죠 너무 찌질되면 또 재미가 없으니...
생마늘님 14-04-27 15:10
   
먼..먼치킨?
     
마느님 14-04-27 15:14
   
데우스 엑스 마키나. 종결자. 존쎈캐릭. 주인공 보정앞에선 한낱 조연일뿐인 존재
메론TV 14-04-27 15:17
   
먼치킨하면 헬싱!
     
하연수 14-04-27 15:19
   
아카드
     
FK리스 14-04-27 15:22
   
아카드는 포풍간지라도 나지요. 성우몫도 한몫 ㅎ서
설설설설설 14-04-27 18:09
   
애니 게시판 이였구나 ㅋㅋㅋㅋ 치킨만 보고 치킨사진인줄 알고 보러들어왔는데 ㅋㅋ
바보임돠 14-04-27 18:14
   
먼치킨이 그래두 재미가 있어요. 먼치킨이아닌데두 막 이기면 왜 저게 이겨라는 생각이 드는...
일빠싫어 14-04-27 19:05
   
먼치킨물 하면 바람의 성흔밖에 기억이 안 난다는...(이 작품 주인공은 그래도 나름 사정이라도 있지...)
stabber 14-04-27 19:32
   
먼치킨이나 성장형이나 포장을 잘 해야 수긍이 가지요
탈곡마귀 14-04-27 22:27
   
먼치긴 하면 딱 생각나는게 북두의권... 솔직히 스토리가 2부 들어가서 개막장이긴 하지만
 
악당들은 갱생이고 나발이고 가차없지 조져버리던 것이 굉장히 신선했죠.
맘비 15-06-05 09:46
   
저도 먼치킨 좋은 것이 사람이 자꾸 단순해지는가 싶어서 좀...
옥탑방냥이 16-04-13 16:32
   
전 먼치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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