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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4 20:06
[애니리뷰] 명탐정코난, 순흑의 악몽을 보고왔습니다. (스포약간)
 글쓴이 : 선괴
조회 : 2,415  

19금 이미지나 영상, 글은 절대 등록을 금합니다.


이번 극장판은 단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역대급.

주요등장인물들이 모두 총출동한데다가, 검은조직과의 승부는 극장판 중에서도 볼거리가 풍부했기에 이번편. 정말 기대많이했는데요,

관람이후에 정말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진짜 역대급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전작인 해바라기와는 비교하기 미안한 정도고, 최근에 본 부산행보다도 재밌게 관람했습니다.

특히 극장판에선 유독 죽쓰는, 발암걸릴 거 같던 미란이는... 분량이 적어서 다행이었죠.

물론 애니 특유의 말도안되는 액션에 거부감이 느껴지실 수 있지만요.

다만 아쉬운 부분도 존재하는데 이거까지말하게되면 강력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여기선 적지 못할 듯 하네요.

하여간, 보고나서 후회는 없는 작품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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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xhtm 16-08-04 20:20
   
식었던 팬심에 불을 댕기시네요
     
선괴 16-08-04 20:48
   
하핫, 그런가요?
크하하하하 16-08-04 22:56
   
세상에... 우리 누나세요? 똑같은 말을... 조카가 7살인데 조카 보여주려고 갔다가 누나가 박수치고 나옴요. 그리고는 부산행보다 훨 나았다고...
     
선괴 16-08-05 08:40
   
^^;;

극장내부에 애들이 많이 있었는데 어른들이 잘 통제해서인지 코난이 워낙 재미가 있어서인지 조용히 보더군요.
덕분에 편안히 관람했죠.
한번가서 보시면 정말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수수께끼 16-08-06 17:53
   
솔직히 재밌었는데 이번 극장판.
추리물이라기 보다는 액션물 아닌가요?
놀랄 만한 추리는 자동차 유리 빼놓고는 딱히....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이젠 타성이 되어버린 장면들도 몇몇 있었죠..
매일 진짜 위험한 사건사고만 치는 꼬맹이 트리오를 여전히 혼내지도 않는 거나 100% 공상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역대급을 찍은 멜빵과 축구공 벨트의 위력...
아, 진은 여전하더군요....
헬기타고 총질하다 떨어지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포지션 ㅋㅋㅋ
이번 극장판의 주캐릭터는 아무래도 오드아이였죠.
뭐 극장판 캐릭터다보니 대충 결말이 예상되긴 했는데 알고 있음에도 오랜만에 비애가 젖을 정도로 참 안타까운 결말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코난은 추리물을 추구하면서도 대체 초등학생만 몇 년 짼지.....
만화 속에서도 계절 엄청나게 지나갔잖아요?
모리 아저씨도 약물 중독될 거 같은데....
이런 비현실적인 부분도 그렇고 슬슬 완결 내주는게 팬을 위한게 아닌 건지....
     
수수께끼 16-08-06 17:57
   
아 중간에 두 군데서 빵 터졌습니다.
수첩에 글 적는 거랑 토토랜드인가 갔을 때 뒷배경의 흐릿한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팔다리를 로보트처럼 움직이는데 다가오지는 않는 모습에 그야말로 어이상실....
콘트롤 c에 콘트롤 v가...ㅋ
          
선괴 16-08-06 19:50
   
물론 말하시는 게 다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는 것 정도는 넘어가줄 수 있는문제인 듯 싶고, 수첩에 글을 적는건... 뭐, 원래 일본판에선 자기들 글자로 적는장면일테니 우리나라로 수입해오면서 억지로 고친거라 어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로레이 16-08-31 18:23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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