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마비노기.

마비노기 마비노기.

게임회사라서 게임 오프닝이라던가 애니쪽으로 발을 뻗으려는 움직임은 보였는데
오프닝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망한 곤조에서 제작한 던파 보다는 나은 퀄리티로 나오겠..

좋은 시도로 보이네요. 성공해서 계속 이런식의 시스템이 유지 발전되기를..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7246
인터뷰 영상하고 있네여.

애니멀이 가장 디지털 제작방식에 최적화 되있는거 같군요. 나머지 두군데는 전통 방식에 딱 필요한 곳만 디지털화 되 있는거 같네요.

편당 오프닝 앤딩 시간 빼면 8분정도 되겠군요. 총 6편 정도의 시리즈 물이라 봐야겠네요. (그걸 반으로 나눈거..)

무료 공개면 넥슨홈피에서 볼테고.. 웹툰처럼 시장 형성이 된다면 많은 애니메이션이 제작될 수도 있겠습니다.

카밀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7242&sw=%EB%84%A5%EC%8A%A8

Q. 11분 러닝타임은 조금 짧은 편인데, 이렇게 정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김성태 - 다양한 매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성을 생각해서 정한 것. 본편의 내용 자체가 11분이고, 오프닝과 엔딩 등을 포함하면 15분에서 30분까지 될 수 있다. 웹이나 모바일 등 다른 매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유동적인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정했다. 스토리상의 기승전결이 들어가기엔 충분한 분량이라고 생각한다.

클로저스 본편 11분 * 12화
엘소드 본편 11분 * 12화
아르피엘 본편 11분 * 11화

2016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애니 3개를 총 35화로 만듭니다.
무료로 제공합니다.
무료로 치고 이정도면 엄청나게 대단한거죠.
웹 / 모바일 제공으로 생각해서 본편 11분 러닝으로 만든거 같고,
2편을 이어 붙이면 TVA 방영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넥슨은 이번만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 했던 웹툰과 같은 웹 애니메이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넥슨이 먼저 하네요.

개인적으로 메이플 한번 애니로 방영되는걸 보고 싶네여..

현질+사행성+친목으로 도배되는 게임이긴 하지만

빅뱅패치 이후로 스토리가 많이 늘어난 편이라..
(새로운 패치때마다 나오는 프롤로그가 볼만함)

애니화되면 재밌을것 같은데...

하나 있었는데 망....

음....

블레이드 엔 소울 일본 진출한다고 곤조에다가 맡겼더랬죠
1화 보고 이거 뭐야 하고 욕이 나왔더 애니
제작비만 여유있게 준다면야 블소나 던파 처럼 망하지는 않을 듯
일단 일본 제작이 아니고 우리나라 제작이니 기대해 볼만 할 듯 합니다
이런 업제틀이 가끔이나마 이런 제작을 국내에 맡긴다면 국내
애니메이션 으로서는 정말 가뭄에 단비죠

곤조에맡긴 블레이드 앤 소울은 일단 스토리가 ㅅㅁ 수준이었음 ㅋㅋㅋㅋ

중간중간 작붕은 이해해도  스토리자체가 엉망이었으니

스토리만이라도 잘 만들어놨으면 하네요.

기대는 되네요

이거 루리웹에서 봤는데 댓글이 재밌더라, 일본 회사인데 일본에다가 안주고 한국한테 외주 주냐고 ㅋㅋㅋㅋ

잘 만들었으면좋겠네요 기대해보겠어요 일본애니에 절대 뒤쳐지지않는 그림체와퀼리티있기를 재미도 더 했어 이게 성공하면 우리나라애니산업에 탄력을 받기를 기대해봅니다 거기다가 노블레스에 또 우리나라국산라이트노벨이 몬스패닉도 2017년에 애니로 나오다는데 또 내년2016년에 OVA로 방영하다는 소식도 있음

2016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애니 3개를 총 35화로 만듭니다.
무료로 제공합니다.
무료로 치고 이정도면 엄청나게 대단한거죠.
웹 / 모바일 제공으로 생각해서 본편 11분 러닝으로 만든거 같고,
2편을 이어 붙이면 TVA 방영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넥슨은 이번만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 했던 웹툰과 같은 웹 애니메이션의 본격적인 시작을 넥슨이 먼저 하네요.
자세한 총정리된 내용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7242&sw=%EB%84%A5%EC%8A%A8

게임에서 만든 컨텐츠를 애니나 여러가지고 만든는게 생각보다 느리지만 .좋은 기업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포켓몬을 예로 들수 있죠.ㅎㅎ

넥슨처럼 컨텐츠 + 자본  있는곳에서 투자를 해야 그나마 선순환 구조가 나올확률이 크지요.

판매량보다 파이를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거고요.  이건 정말 엄청난 시도네요.

일본에서 프로야구팀후원도하고  일본게임시장에서 돈좀벌면서. 그나마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뀐듯

예전에 마비노기 애니메이션의 흑역사를 생각하면 지금나오는 작품 퀄은 하늘과 땅차이네요.

넥슨은 일단 자본력이 빵빵하니깐. 리스크도 적을거고.  부가산업 이나 케릭터 사업 글로벌 판매 라인 까지 모든걸 갖추고 있으니 다른 곳에비해서 경쟁력이 있을듯하네요.

이번에나온거 성공해서 다른 게임 시리즈들도 애니화 되었으면 하네요.

넥슨 게임라인업 보면 애니화 가능 할거 같은게  엄청많은데. 

테일즈위버만해도 원작자체가 ?빵빵한데 그것도 음악과 더불어 애니화만 잘하면 대박팔릴거같은데 일본에도 인기 많았고. 흠..

좋은 시도입니다. 조금이라도 반응이 있으면 앞으로 애니 발전 사업이 더 많아질거 같네요. 아무런 시도가 없는것보다 이렇게 하나하나 어색하더라도 해가는게 좋습니다.

게임과 애니가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노릴수 있으니 좋은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