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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5 10:28
[잡담] 내여귀 코우사카 쿄스케역을 맡았던 성우의 핵직구
 글쓴이 : 말년에유격
조회 : 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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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의 역할을 맡았던 성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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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귀 라노벨도 그렇고 애니도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대단했는데 결말 하나로 수작을 망작으로 만들어 버리는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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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네코이 14-04-15 11:00
   
아 쿠로네코랑 러브러브 모드를 기대했는데 ㅡㅡ;

갑자기 마지막에 하렘물이 ㅡㅡ

완전 실망임...
힉스입자 14-04-15 11:12
   
내여귀 포터블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는다더군요 맙소사..
     
청멍2중대 14-04-15 13:10
   
그건 친남매가 아니라는 설정이 추가되지 않았나요
     
아리만 14-04-15 19:10
   
그건 사촌으로 첨부터 못 박았음.
 애초에 그때는 '이런식'이라도 대리만족을 얻어야지 란 생각이었지 본편에서도 그런짓을 할지 상상도 못함.
청멍2중대 14-04-15 13:10
   
솔직히 설정만 좋았지 가면갈수록 후.. 노답노잼
stabber 14-04-15 14:29
   
내여귀나 스쿨럼블이나.....신만세를 보고 배워야겠지요
짤방달방 14-04-15 18:26
   
해당 작품을 안봐서 그런데 그렇게 별로였나요?
     
아리만 14-04-15 19:11
   
용두사JOT입니다.

캐릭터성이라던가 초반부 진행은 괜찮았지만 중후반부터 막장드라마 뺨치는 전개.
     
stabber 14-04-15 19:12
   
누구 좋아한다면서 다른 사람하고 사귀고 다시 또 어쩌구 저쩌구 왔다갔다 하다가 엔딩에서는...
성우도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이나 배역을 맡기가 참 힘든 일이겠죠 성완경씨가 투니버스에서
GTO 방영하기도 전에 신동식 피디에게 더빙하게 되면 자기를 오니즈카 배역으로 해달라고 해서
맡게 된 적은 있었고 원작자가 특정 성우의 광팬이라서 제작진에 해당 성우로 해달라고 하는 경운
있지만....그래도 내여귀 정도면 나름 인기는 끌었다고 생각하나 내용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돌직구를..
쥬스알리아 19-05-17 00:55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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