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대부분 21세기 들어서의 노래라서 추억이라고 할 정도의 옛날이 아니네요 메칸더랄까
강수진씨 ㅋㅋㅋㅋㅋ 근육맨 덮밥송 ㅋㅋㅋㅋㅋㅋ 양정화씨 기다렸는데 케로로 정도군요 더 좋은
노래도 많이 부르셨는데....펜시라라 엔딩곡, 봉신연의 엔딩곡 프렌즈라던가 아기와 나 엔딩곡 등등
투니버스에서 정여진씨가 많이 부르셨을 때도 있었는데 가요제 출신의 이용신씨가 신인으로 들어와서
만월을 찾아서 주인공 하면서 한동안 많이 하다가 뭐 이제는 짱구버스로 전락해서 유아 전문 방송이 됐..
그다지 애니송 오리지널로 나오는 것도 없네요 전반적으로 순위에 투니버스에서 했던 노래가 많은듯한..
웨딩피치 mbc판 오프닝이 없다니...투표한 사람의 연령대 때문인지 예전 좋은 노래는 많이 빠졌네요
서문탁씨가 부른 황금용자 골드런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