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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3 12:25
[잡담] 벼랑위의 포뇨
 글쓴이 : 북창
조회 : 2,287  

벼랑 위의 포뇨 포토 보기

어제 8살난 조카를 오후 내내 봐야할 일이 있어서...
조금 놀다 지쳤을 때...만화 보자고 꼬셔서는 이걸 보여줬더랬죠 ㅋㅋ
조금 같이 보다가...빠져드는거 같길래...조용히 빠져나가선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꿈 속에 울음 소리가 들려서 깨어보니...조카가 막 서럽게 울더군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끝나버렸다고..ㅋㅋㅋㅋㅋ 더 없냐고...
정말..8살 짜리가 그렇게 서럽게 우는건 처음본...ㅋㅋ
이거...평은 좀 나쁜 편인데...저도 그렇고...특히 어린애들에게 뭔가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그러고는...뭐가 좋을까 하다가...이웃집 토토로를 보여줬는데...
그건...별로 안좋아하더군요.
애기들이라...뭔가 동화 속의 신비한 사건이 극초반에 빨리 나와야 집중을 하는데...토토로는 중반부부터 나오기 때문에...그때까지 버티질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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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야구 14-04-13 12:48
   
음... 그러면 마루밑아리에티 보여줫다면 좋아했을 것 같군요
푸른하늘3 14-04-13 14:05
   
하야오 최악의 작품 = 바람이 분다, 포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말년의 작품들이 재미도 없고 그렇네요.  라퓨타, 나우시카, 붉은돼지, 원령공주, 하울의 성, 센과 치히로, 미래소년 코난, 루팡3세 카스트로의 성 등등 이런  이전작품들거랑 비교불가죠~
stabber 14-04-13 14:17
   
이웃집 토토로는 확실히 한국 어린이들에게 어필하기는 힘들 것 같지요 뽀로로느님도 계시고 ^^
지브리 애니 중에서 8살 어린이가 제일 좋아할만한 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아닐런지...
지브리 애니들도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다 이해하면서 볼 수는 없지만 나름....
     
북창 14-04-13 15:48
   
센과 치히로....그거 좀 징그럽지 않던가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그렇고...뭔가 일본틱함...
          
stabber 14-04-13 15:55
   
하야오 애니들도 연령대가 아주 저연령대는 별로 없어서...일본애들이면 토토로가 제일일듯하지만
그 외에는 어린이가 주인공이라는 측면에서 센과 치히로....아직 어렸던 보아도 좋아했었고 물론...
일본풍이고 요괴들이 등장해서 기괴하기는 하죠 내용 측면에서 제일 무난한 건 마녀 배달부 키키 정도
빠가모노 14-04-13 15:39
   
예전에 중학생때 봤던 애니인데 그냥 볼만한 애니였었죠
윗분 말처럼 최악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라크로스 19-08-29 20:14
   
끄덕~
점프점프 14-04-13 19:22
   
포뇨는 정말 어린아이들을 위해 만든 애니이기 때문에 전 작품보다는 재미가 없죠, 성인이 보기에는 ㅎㅎ
동전한잎 14-04-14 21:01
   
파도를 물고기떼에 비유한것보고 참 신선하다고 생각했던
나늘 14-04-15 21:26
   
포뇨는 뭔가 색채가 강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라 빠져들게 되요. 정작 스토리는 토토로가 더 낫던데 ㅋㅋ
완빵 16-09-04 03:26
   
벼랑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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