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니메이션이 중흥을 맞이 하려면 미흡한 연출력과 시나리오 기획력을 길러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전문가가 그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제 문제가 진단이 됬는데 왜? 안고처질까요 일단 대기업이 투자를 안합니다 몇번 했다 투자대비 손실이 어마 어마 했죠 즉 기술력이 좋았데 연출력이 안좋았던 것입니다
또 문제는 한국 에니메이션은 어렵다' 이겁니다 에니메이션 감독들이 높은 예술력을 세계 여느 감독들 보다 뛰어난데 저연령을 대상으로하는 만화에 고도의 예술성을 담아내다 보니 어린이 만화에 어른들 수준의 만화로 돌변한다는 것입니다.
어른들 처럼 피가 난무하는 액션 만화가 아님에도 스토리나 만화 영화에 결말은 어린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다양하게 해석할수있게 만든 다는데서 흥행성이 반대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한국 문화특성상 교훈과 상상력을 동시에 담아내야 하는 모순성 때문에 한국 만화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외국의 감독이 그랬죠 '아이들 만화는 스토리를 쉽게 해야한다'고 몇몇 아동 만화를 성공하여 수출을 이뤄 한국 에니메이션의 쾌거를 이룩하였다 하는데 아쉽게도 대표적으로 '뽀로로 '입니다 물론 성공한 케릭터이고 그것이 케릭터 상품으로도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뽀로로 하나뿐입니다.
또 '에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에니메이션은 아이들 교훈을 담아내야 한다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특히 '공윤위' 말입니다 더욱이 '보수정권'이고 대부분 '기독교인'들이다 보니 창작의 자유가 극도로 제한되 있고 만화가 15 세 이상으로 하여도 그것이 일본에서는 차마 상영하지 못할 아이들 수준의 만화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본의 에니메이션을 보자면 우리는 등급 연령때를 높여야하고 공윤위의 심의수준을 낮출필요가 잇다 봅니다.
반 사회성이나 아동을 상대로 하는 성' 일탈같은 주제의 만화는 안되겠지만 공포나. SF 메카닉 같은 물들에서 나올수밖에 없는 폭력은 사실상 허용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마크로스나,건담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게 한국 공윤위에 심사를 받는 다 생각해 보세요 다 편집되고 말것입니다
또 성인 이상 보는 것이라면 성을 주제로 하는 '애로 에니메이션'도 있어야 하겠구요 '에니메이션'이 발전하지못하는 것은 '대기업' 때문이 아닙니다 공윤위와 에니메이션은 아동영화라는 것과 '예술'없이는 못산다는 감수성이 너무 처절한' 에니메이션'계의 김기덕이 존재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민낯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에니메이션'은 무슨 독립영화고 예술 영화입니까.
예술성을 빼놓을수는 없지만 상업적 측면은 고려되어야 겠죠 그래야 돈 맛을 추구하는 대기업이 돈을 투자하니까요 그것은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예술인'과 '기업'인 서로 한발짝만 물러서야죠 대기업은 만약 에니메이션은 하나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면 눈독을 들일것입니다 투자를 유치할때는 예술성을 접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