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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6 10:14
[일본애니] 아유카와 마도카 - 밑에 오렌지로드 OST 듣고 추억돋아서 씀
 글쓴이 : 네비루
조회 : 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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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친구가 가져온 Sound Color 2 해적 카셋 테이프 표지를 보고 오렌지로드를 알게 됐는데
 
이걸 보고 필이 꽂혀서 오렌지로드 OST, 만화, 애니 구하는데 용돈 나오는 족족 다 쏟아부었었죠.
 
 
 
솔까말 오렌지 로드 스토리라인은 진짜 빈약합니다. 삼각관계에 등장하는 주인공 답게 쿄츠케는 병맛이고
 
다른 히로인인 히카루는 시끄럽고 좀 짜증나는 스타일인데다가 못생겼음;;;
 
진짜 아유카와 마도카 라는 히로인 하나가 오렌지 로드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불량소녀였지만 착하고, 공부는 잘하지, 음악의 천재인데다가 얼굴은 예쁘지, 몸매는 환상이지 게다가 츤데레;;
 
뭐 이런 무지막지한 속성들 덕분에 8-90년데 애니 덕후분들에게는 거의 유일무이한 히로인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애니에 등장하는 히로인 순위 매겨보라고 하면 여전히 마도카가 1위라는.
 
한번은 왕조현이 예쁘냐 마도카가 예쁘냐 설전을 벌이다가 친구랑 투닥투닥 주먹질까지 했던 기억이 ㅠㅜ
 
진짜 마도카 같은 여자친구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대학시절까지 생각했었어요.
 
 
 
아유카와 마도카 같은 애니 히로인 정말 앞으로도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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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춘 15-01-26 13:14
   
음 이분도 이제 나이가.. 하수빈이랑 비슷한가
     
요시 15-01-26 19:52
   
84년도에 연재 시작했는데 그 때 중3으로 시작했으니...  73년생인 하수빈씨보다는 5살정도 위네요 ㅋ.
요시 15-01-26 19:46
   
정말 그 당시 500원짜리 오렌지로드 만화책으로 접했던 마도카는 뭐랄까... 될듯 안될듯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아련함이 있었어요. 500원짜리 오렌지로드 2부랑 3부로 나왔던게 아다치 미츠루 작품들이었죠 아마? 2부는 터치였고 3부는 러프였나 미유키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네비루 15-01-27 03:55
   
아련하다...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
자기를 따르는 후배때문에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이지만 비극적인건 아니고
츤데레 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상큼달달함 보다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딱 그 중간에서 절묘하게 마도카의 포지셔닝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카이사르98 15-01-27 00:19
   
지금도 폰에 ost 거의 다 있음....ㅎㅎㅎㅎ
Sad Heart is burning 듣고있음 ^^;;;
     
네비루 15-01-27 03:55
   
크...저도 아이폰에 오렌지로드 OST 폴더가 따로 있다죠 ㅋㅋㅋ
Joker 15-01-27 03:25
   
물론 마도카가 최고지만 히카루도 귀여웠는데 ㅎㅎ
snowmon20 15-01-27 04:09
   
오렌지로드급의 애니는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함ㅋㅋ  음 옛 추억이 가물가물ㅋㅋ
리오엘리얌 15-01-27 12:47
   
히카루도 땡글땡글한 눈망울이 귀여웠죠 ㅋㅋㅋ 전 애니는 못봤고 만화책은 전권 소장하고 있습니다...저 당시 제가 최고로 쳤던 3대 연애물이 오렌지로드,메종일각,전영소녀 였네요 ㅎㅎ
싱하 15-01-28 02:32
   
저는 잘 모르는 세대지만.. 저정도 스펙의 캐릭터는 요즘 드물죠..
일본남자들이 너무 잘나가는 여자한테 부담을 느끼다보니.. 그냥 예쁘고 무난한 스펙의 여주인공들이 대부분이죠
stabber 15-01-28 02:55
   
메종일각의 관리인 오토나시 쿄코가 있습니다 그리고 히카루도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양손의 꽃...
80년대말 90년대초 연애청춘물에서는 오렌지로드, 메종일각, 여기는 그린우드, 전영소녀, 오 나의 여신님...
다판다 15-02-09 02:39
   
아유카와의 진정한 매력은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더더욱 매력적인거같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종이 숨기고 비행기접어서 날리는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쥬스알리아 19-05-21 14:34
   
잘 보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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