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4-04-12 20:47
[후기] 애니 감상하면서 전율이 돋는장면 베스트5!
 글쓴이 : 엠케이스
조회 : 3,977  

1. 십이국기 39화   주인공이 자신의 정쳬를 밝히면서 전군을 호령할때!

2. 카레이도 스타 후반부 : 하늘높이 날아올라서 하늘위에서 정지상태로 있다가 울면서 천천히 내려올때

                                   사람들이 감탄함! 이것은 텐시!(천사다)

3. 슬레이어즈 1기 2기 3기 : 주인공인 리나 인버스가 기가 슬레이브 라는 마법을 익혀서

                                        사용할때 몸이 황금색으로 변하면서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무력화시킬때

4. 교향시편 에우레카 1기 2화 : 주인공이 바람을 타고 보드위에서 하늘높이 날아오를때

                                     그런후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갑자기 기체를 타고 각성!!

5. 이니셜D 1기 1화 : 후지와라 두부가게 타쿠미가 두부배달하러가는데 그냥 평소에 운전하는것처럼

                      86이란 고물차를 타고 가는데 앞에 레이서인 여유있게 앞지를때...

                      그때까지 타쿠미는 자신이 뭔짓을 했는지 모르고 있음..


전율이 돋는 장면 추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일드01 14-04-12 20:48
   
전율 자주 돋게했던건 하지메노잇포( 더파이팅 )
     
엠케이스 14-04-12 20:50
   
더파이팅 초반부에 동네 깡패들 다 잡을때 전율돋더라구요
더파이팅 또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초반부에 잎사귀로 연습하면서 잽잽 날리고..
자신이 약한줄 알았는데 주먹이 엄청강하더라는~
펜탁시안 14-04-12 20:51
   
최근 본 애니로는 그렌라간이 좋더라구요
베일 14-04-12 21:17
   
원피스 전율돋는 장면 꾀 많지요ㅋ
힉스입자 14-04-12 21:18
   
사키 전국대회 나가노현 최종시드 배정 받을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아마에 코로모의  경이로운 화료율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벌리며 진출이 확실시 되는 듯한 류몬부치고교 였으나 마지막에 주인공 사키가 책임지불 역만을 직격 시킴으로써 일발역전으로 키요스미고교가 최종진출을 하게되죠.
스토리 14-04-12 21:18
   
카레이도 스타도 잼게 봤는데 ^^
모래곰 14-04-12 21:34
   
십이국기는 정말 좋죠.
이것도 2000년 초반 작품이군요.
십이국기를 좋아하시면 소설도 읽어보세요.
애니에서 못다뤘던 나라와 주인공의 뒷 이야기도 나옵니다.
물론 작가의 신작을 본게 거의 10년이 넘었지만...
stabber 14-04-12 22:28
   
나우시카가 건쉽에서 두팔을 벌리고 페지테병사를 막아서곤
젊은병사와 서로 응시하는 장면입니다
행운의총알 14-04-12 23:18
   
건담 시드 스트라이크  프리덤  첫전투 두번째 전투 등장신 소름 쫙 ~~~
극작가 14-04-13 08:45
   
그렌라간이 없어
가을기분 14-04-14 01:25
   
십이국기 39화에 대해서만은 저도 님과 똑같이 전율을 느꼈습니다
sunnylee 14-04-14 17:46
   
근대.. 낯익는 분들 죄다 애니게시판으로 오신듯...@.@
 페이스트 나이트...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소름 끼침......
 
 
Total 4,0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9) 가생이 04-08 156806
151 [잡담] NC게임 블레이드&소울이 일본에서 애니화 됬다길… (3) 빨간단무지 04-16 2792
150 [애니리뷰] 마고열 진짜 여기까지만 보고 때려쳤습니다. (18) 선괴 04-15 3879
149 [신작소개] 한국 라이트노벨계의 쾌거 몬스★패닉 (13) 마느님 04-15 3313
148 [기타] 한국 하청 애니메이션 (23) 극작가 04-15 4268
147 [일본애니] [타입문]페스나는 이번에 또 리메이크 하나보군… (23) 마느님 04-15 2752
146 [기타] ebs의 패기 (24) 개떡 04-15 3086
145 [잡담] 원피스 작가가 원피스는 자기 죽을 때까지 연재… (17) 싱끌레어 04-15 3631
144 [국산애니]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더이상 발전의 여지가 … (18) 마느님 04-15 2810
143 [잡담] 내여귀 코우사카 쿄스케역을 맡았던 성우의 핵직… (10) 말년에유격 04-15 3001
142 [잡담] 유희왕 새 시리즈 나왔나봐요? (7) 선괴 04-14 2416
141 [일본애니] 애니플러스에서 (15) 생마늘님 04-14 3238
140 [일본애니] 창의력돋는 성우 캐스팅(?) (25) 하림치퀸 04-14 3296
139 [잡담] 당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시겠습니까?? (14) 열매달 04-14 2803
138 [OP/ED] 아니메 삼총사(달타냥의 모험) (7) 불청객 04-14 3036
137 [OP/ED] 페이스/스테이 나이트 op FATE/UBW/HF (9) 에르빈롬멜 04-14 3505
136 [일본애니] 추억의 애니 주제곡 (7) sunnylee 04-14 2981
135 [잡담]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5) 노호홍 04-14 2920
134 [잡담] 이번 분기 신작에 대한 짧은 감상입니다 (18) stabber 04-13 4854
133 [국산애니] 라바 못보신 분들을 위해 (8) 홍대소녀 04-13 3234
132 [잡담] 원피스 감동적인 장면 (영상 첨부) (13) 크리스탈과 04-13 3520
131 [잡담] 신만이 아는 그 남자의 비밀 (9) 암코양이 04-13 2916
130 [일본애니] 마지막입니다. 애니 목록 (8) 푸른하늘3 04-13 3376
129 [일본애니] 한번에 안 올라가네. 세번째 애니 목록 (4) 푸른하늘3 04-13 3339
128 [일본애니] 목록이 짤리네요. 밑의 글 이어서.. (13) 푸른하늘3 04-13 3975
127 [일본애니] 제가 지금까지 본 애니들 목록입니다 (아직 정리… (4) 푸른하늘3 04-13 3680
126 [OP/ED] 손으로 그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S OP (6) 노호홍 04-13 3932
125 [잡담] 벼랑위의 포뇨 (12) 북창 04-13 3220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