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4-04-12 20:47
[후기] 애니 감상하면서 전율이 돋는장면 베스트5!
 글쓴이 : 엠케이스
조회 : 3,961  

1. 십이국기 39화   주인공이 자신의 정쳬를 밝히면서 전군을 호령할때!

2. 카레이도 스타 후반부 : 하늘높이 날아올라서 하늘위에서 정지상태로 있다가 울면서 천천히 내려올때

                                   사람들이 감탄함! 이것은 텐시!(천사다)

3. 슬레이어즈 1기 2기 3기 : 주인공인 리나 인버스가 기가 슬레이브 라는 마법을 익혀서

                                        사용할때 몸이 황금색으로 변하면서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무력화시킬때

4. 교향시편 에우레카 1기 2화 : 주인공이 바람을 타고 보드위에서 하늘높이 날아오를때

                                     그런후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갑자기 기체를 타고 각성!!

5. 이니셜D 1기 1화 : 후지와라 두부가게 타쿠미가 두부배달하러가는데 그냥 평소에 운전하는것처럼

                      86이란 고물차를 타고 가는데 앞에 레이서인 여유있게 앞지를때...

                      그때까지 타쿠미는 자신이 뭔짓을 했는지 모르고 있음..


전율이 돋는 장면 추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일드01 14-04-12 20:48
   
전율 자주 돋게했던건 하지메노잇포( 더파이팅 )
     
엠케이스 14-04-12 20:50
   
더파이팅 초반부에 동네 깡패들 다 잡을때 전율돋더라구요
더파이팅 또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초반부에 잎사귀로 연습하면서 잽잽 날리고..
자신이 약한줄 알았는데 주먹이 엄청강하더라는~
펜탁시안 14-04-12 20:51
   
최근 본 애니로는 그렌라간이 좋더라구요
베일 14-04-12 21:17
   
원피스 전율돋는 장면 꾀 많지요ㅋ
힉스입자 14-04-12 21:18
   
사키 전국대회 나가노현 최종시드 배정 받을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아마에 코로모의  경이로운 화료율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벌리며 진출이 확실시 되는 듯한 류몬부치고교 였으나 마지막에 주인공 사키가 책임지불 역만을 직격 시킴으로써 일발역전으로 키요스미고교가 최종진출을 하게되죠.
스토리 14-04-12 21:18
   
카레이도 스타도 잼게 봤는데 ^^
모래곰 14-04-12 21:34
   
십이국기는 정말 좋죠.
이것도 2000년 초반 작품이군요.
십이국기를 좋아하시면 소설도 읽어보세요.
애니에서 못다뤘던 나라와 주인공의 뒷 이야기도 나옵니다.
물론 작가의 신작을 본게 거의 10년이 넘었지만...
stabber 14-04-12 22:28
   
나우시카가 건쉽에서 두팔을 벌리고 페지테병사를 막아서곤
젊은병사와 서로 응시하는 장면입니다
행운의총알 14-04-12 23:18
   
건담 시드 스트라이크  프리덤  첫전투 두번째 전투 등장신 소름 쫙 ~~~
극작가 14-04-13 08:45
   
그렌라간이 없어
가을기분 14-04-14 01:25
   
십이국기 39화에 대해서만은 저도 님과 똑같이 전율을 느꼈습니다
sunnylee 14-04-14 17:46
   
근대.. 낯익는 분들 죄다 애니게시판으로 오신듯...@.@
 페이스트 나이트...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소름 끼침......
 
 
Total 4,0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9) 가생이 04-08 155268
257 [잡담] 요즘엔 참 무거운게 끌리네요. (16) 히어로즈강 04-27 1948
256 [일본애니]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5) FK리스 04-27 1804
255 [잡담] 먼치킨물이 유행을 많이 타는 것은. (24) FK리스 04-27 2480
254 [잡담] 페이트 제로에서 (23) 생마늘님 04-27 2067
253 [잡담] 창작은 어려워요. (58) 개츠비 04-27 2148
252 [국산애니] 제 마비노기 케릭터 그림, 오늘 원피스 몰아서 봄 (6) 도모군 04-26 2594
251 [미국애니] 겨울왕국 일본 근황 (5) 도제조 04-26 3763
250 [일본애니] 싱크로 쩌는 킬라킬x죠죠 오프닝 (3) 쪽바리조져… 04-26 2444
249 [잡담] 정통판타지쓰는 애들은 (16) 극작가 04-26 2877
248 [미국애니] 미녀와 야수 (4) 암코양이 04-26 2616
247 [추천애니] R.O.D (Read Or Die) 추천해 드려요 (13) 홍대소녀 04-26 3464
246 [일본애니] 사무라이 플라멩코라는 작품을 완결까지 봤는데.… (10) 하연수 04-26 2159
245 [일본애니] 미야자키 하야오 최고 명작 (8) 암코양이 04-26 2870
244 [미국애니] rwby 좋아하는분 계십니까!! rwby!! (12) ㅠㅠㅠ 04-26 2422
243 [일본애니] 애니게시판이라니!! (73) 선지 04-26 1926
242 [미국애니] 투니버스 개국 초기 방영한 작품인데 기억 나시… (6) 짤방달방 04-26 2999
241 [국산애니] 도모군 님의 파검기 팬아트를 보니 파검기 기억… (2) 짤방달방 04-26 1843
240 [미국애니] 그나마 근래에 본 미국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은 (3) 짤방달방 04-25 2377
239 [애니리뷰] 미국애니와 일본애니의 차이 (12) 극작가 04-25 3937
238 [OP/ED] 그렌라간 나암편 엔딩) 눈물의 씨앗, 미소의 꽃 (7) 극작가 04-25 3021
237 [OP/ED] [BGM]은혼 曇天(담천) (4) 마느님 04-25 2214
236 [일본애니] 킬라킬 도대체 이거 먼내용인지.. (11) 홍대소녀 04-25 4688
235 [미국애니] 벅스 라이프 (1998) (91) 암코양이 04-25 3720
234 [미국애니] 이 애니의 제목이 뭔가요? (6) 암코양이 04-25 2589
233 [OP/ED] 백금디스코 REMIX (5) 마느님 04-25 2108
232 [잡담] 헐 민방위 사이버훈련 보는데.... (13) 믹네코이 04-25 2158
231 [국산애니] 원더풀 데이즈는 안그래도 스토리도 안습인데... (4) 짤방달방 04-25 2259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