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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4 06:19
[중국] 한족끼리도 서로 다툼이 있고 빼앗아 먹기에 여념이 없는데..
 글쓴이 : ㅈㄷㄱ
조회 : 4,402  

어차피 권력유지.자원쟁취를 위하여서는
같은 한족끼리도 차별이 있을 수 밖에는 없고
극서에 대항하려는 자들에겐 그들이 한족이든 뭐든 일단
탱크로 깔아 뭉개야 하고 총으로 쏴 죽여야 해.
그래야 국가가 유지된다고 보는 것이지.
그건 중국으로썬 어쩔 수가 없는 거야.
자원에 비하여 인구가 많아도 너무 많잖아.
그걸 똑같이 1인당으로 나누면 중국은 그대로 주저 앉아야 해.
모든 인민들이 가난하고 배고프게 살더라도 돈을 한 곳에 모아 주어야
국가가 유지되고 발전한다고 보는 것이며...그걸 위하여
따지고 드는 자들은 다 죽여야 하는 거지.
실제 총으로 쏴 죽여야한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보고 더 이상 대들 의욕을 못가지도록 말이지.
한족끼리도 그런데..
조선족이 뭐라고 특별히 대할 거라고 보는 거야?
그나마 한국 때문에 조금 더 다른 소수민족보다 대우 받는 거지.

한국에게서 조선족에게 분노하고 복수하겟다고 맘 먹는 순간..
조선족은 중국 공산당의
의도대로 이젠 정말 기댈 곳 없는 중국의 하층소수민족으로 전락하는 거지.
에이 한심한 것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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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11-03-14 18:19
   
구한말 만주 연해주로 진출한 광복군 후손들은 모두 국내로 들어왔고 나중에라도 국적을 회복했다.
현재 중국지역에 남아있는 조선족들은 광복군의 노비들과 구한말 도망간 노비들이나 불법을 저지르고 도망갔던 조선인들이 대부분이다.

역시 천한 신분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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