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3-14 00:15
[중국] 한국출입국관리공무원들을 해고 하라고 데모하는 조선족들(펌글)
 글쓴이 : chicheon
조회 : 4,903  

다문화문제중 중국조선족문제가 가장 심각합니다. 이것은 착한척 할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이유는 아래에 간략하게나마

중국이 전세계에 저질 중국인들을 퍼뜨리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국가정책입니다.
중국조선족들이 국내에서 설치는 것은 88올림픽 때 호구잡혀서 입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퍼져있는 아시아의 나라 중 제대로 된 나라가 없습니다.
한족들이 경제권을 가지고 그 나라 국가경제를 좌지우지 망쳐먹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인도네시아 한족 대학살이 벌어지겠습니까?
중국인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자기들 끼리 똘똘 뭉친 이기적 집단이지 그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은 하지 않고 방해하는 족속들입니다.
러시아 스킨헤드 집단은 러시아 정부의 묵인하에 극동러시아에 잠입하는 중국인들을 무자비하게 다룹니다. 중국인과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 여행객 학생이 스킨헤드에게 억울하게 맞아 죽었지만요.
그 원인도 중국인들의 러시아 불법체류자들 때문입니다.
중국 한족들은 새로운 사회에 조금씩 비집고 들어와 자리 잡고 바퀴벌레처럼 번식력은 우수해서 점점 정치세력화합니다. 오죽하면 유럽에서 공공연하게 중국불법체류자를 바퀴벌레같다고 할까요?

아래는 중국조선족들의 정치데모현장사진입니다.



한국법, 국경, 기타 모든 것을 개무시하는 조선족


이제는 한국 공무원들이 조선족에게 굽신 거리지 않는다는 이유하나로 해고 시키라고 데모를 하는 지경..


이제는 한국 경찰들이 범죄자 조선족 잡는다는 이유로 해고 시키라고 데모를 하는 지경..


이미 한국에 귀화한 조선족 숫자가 17만에. 한국에 입국해서 일하는 조선족은 50만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러서 비자를 얻을수 없어서 불법 입국해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조선족 숫자는 10만..


200만 조선족 중에서 80만명이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는 조선족..

중국에 대한 보도 조차 통제하고 있는 조선족..

한국을 조선족,중국인의 무법 지대로 만들면서도, 자신들 비위에 거슬리는 말 한마디에 화를 내고 폭력을 일삼는 조선족..


한국의 법은 이들에 의해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공무원 인사권까지 개입하네요..



현재 조선족은 특권층 입니다.


한국에 귀화를 해도, 군의무는 선택제이며 (혼혈도 마찬가지 선택임.)

재산세도 낼 필요가 없고, 모든 투자,장사에 외국인 투자 혜택을 얻습니다.

교육도 공짜, 급식비도 공짜, 모든 것이 공짜 입니다..

심지어, 구로,대림,가리봉,안산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리를 점거하고, 마작 도박을 해도 한국 경찰이 터치를 못합니다.

환교환도 전부 자신들의 사사로운 불법 환매로 금융 세금조차 내지 않습니다.

한국 영화,드라마,음악,디자인, 모든 저작권은 당연히 개무시하며, 도둑질해 보면서도

한국 영화,드라마,음악등 봐주니까,자신들에게 감사하라고 절하라고,한류 전파한 돈을 내놓으라고 우깁니다.


중국에서도 없는 선거권을 한국에 와서 얻었고, 한국의 관공소에 집단으로 전화질,메일질로 마비시키고 협박을 일삼습니다.

공항에서 가짜 비아그라, 짱께약,마약,기타 등등 불법을 태연하게 저지르며,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공항에서 잡히면, 개지 롤을 떨면서 차별 받았다고 행패를 부리고, 전화 한통으로 조선족 교회를 통해서 조선족을 군집시켜

 출입국 공무원 해고를 외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한국법은 바닥에 떨어진 껌보다 못한 존재 입니다.


이런 비합리적인 것을 말하면, 차별 받았다고 저런 데모질을 합니다..


아니 세상 천지 어디에 외국인들이 저렇게 매일같이 데모질 하면서 도로를 점거하는 국가가 한국외에 있습니까?

그것도 세계에서 유례없는 특권을 얻었으면서도 말이죠..


저런 인간들이 중국의 문혁 시절에 중국 공산당에 의해 3만명의 조선족이 집단 학살 당했어도 "찍"소리 못했으며.

아직도 실상을 숨기고 쉬쉬 하고 있으며....(조선족에게 조선족을 죽이도록 했기 때문에 )

온갖 중국 공산당과 공안의 행패와 억압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 이것을 지적하는 외국인은 중국인 차별이다!" 이런식으로 옹호합니다.


심지어, 자신들에게 사기친 상대는 중국 공산당 간부들인데..

중국 조폭조직인데.. 모든 것을 한국의 탓으로 덮어씌웁니다. 

한국은 두들기면 두들길 수록, 돈을 자신들에게 주니까요.. 하지 않은 일에도 굽신 거리고 인정하고.

온갖 특권을 가져다 바치는 한국 정부와 일부 한국인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숨기고 있는 한국 언론들..



중국이 그렇게 무섭습니까?


중국인이 그렇게 무섭습니까?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을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 전에


중국과 전쟁을 각오했으면, 합니다. 


차라리 싸우다 죽는 것이  과거 처럼 싸우지도 않고 노예가 되어서,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 합니다.


 



 

A 11.02.20. 09:59

중국에서 관공서 가 본 분은 알 것 입니다.
중국 공무원들의 일처리 태도를... 그 뇌물을 대놓고 바라고, 챙기고, 일 처리 안해주는 모습을..
중국 공항에서 한국인 승객이 지들 말 잘 못알아 시키는 데로 안한다고, 집단 폭행을 합니다.
중국 식당,백화점에서 태연하게 가짜를 팔고, 위조 지폐로 거스름 돈을 주고, 잔돈 줄때 던지는 등..
이런 주제에 한국에 와서, 조선족들이 중국에서는 꿈에서 조차 꿔보지 못한
공무원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고도,

차별 이랍니다... (아니 도대체 어디가?)

이미 이들에게 한국은 욕하면 욕할수록 돈을 바치는 호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쌓였던 억압을 한국에서 풀고 있고 그것은 끝모르게 확장
  

A 11.02.20. 10:03
확장 하고 있고, 이제는 자신들이 한국을 지배하는 지배자로 착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에서 자신들이 왕인줄 압니다.

한국은 당연히 중국의 속국이니까, 자신들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을 지배할 권리를 중국 공산당으로 부터 부여 받았다고 믿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한국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조선족은 한국법을 초월한 상태이고..

이들로 인해서, 근근히 유지되어 왔던 한국의 법치 사회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이성적인 자신들에게만 유리한 이상한 도덕관념과 민족관념으로 한국 사법체계를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법치 주의가 무너지면, 이제 한국인은...

 

 
 

  B 11.02.20. 10:12
한국놈들이 더 무서운것들이죠.저 주동자가 누군가요? 매국놈들만 없으면 저런일 없을테고 매매혼도 없을테고 다문화 떠들고 불법체류자 도와주는ㄴ 외국놈들 인가요..한국놈들 매국놈들임..모든매국질을 한국놈들이 주도하고 가르쳐주고..못됀짖거리를..
우리 80넘은 할머니가 일본놈들보다 중공놈들이 더 악질이라고,일본놈들은 한끼라도 먹을거 남겨두고 모두 쓸어가는데 중공놈들은 씨앗까지 뼈꼴 속까지 쌀 한톨 안남기고 가지고 간다고 하더니군요.할머니께서 일본놈들보다 중공놈들이 더 악질들이라 이말 가끔 합니다.일본놈들 악질이라고 우리 한국민들 그렇게 알지만 경험한 어른들께서는 중공놈들이 더 무서운놈들이라고..경악하더만
 

 B 11.02.20. 10:12
일본놈 칭찬하는거 아니니 오해말기를..그만큼 중공(지금 중국)놈들이 가장 악질을 강조하는것
 
 

 C 11.02.20. 17:37
사진 앞줄에 사람들 걔보다 못한 것들 보세요 이것들이 과연 정상적인 한국인입니까?
 
 

 D 11.02.20. 17:52
앞줄에 역시 서경석 .김해성 ... 조선족 국민의무도 똑같이 이행시켜라 군대 안가면 국방세. 또는 그에준하는 부역, 사역, 공익근무 시켜라 ,,

 F 11.02.21. 01:48
왼쪽에서 두번째놈은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 아닌가요? 뭐 저런 쳐죽일 놈이 다있나 그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선족애비… 11-03-14 01:57
   
* 비밀글 입니다.
ut 11-03-14 04:35
   
정치인들의 부정과 무능이 일차적 원인이지.
만약 정치권에서 해결을 못하면 한국에서도
조선족 사냥꾼들이 나설 것이다.
고도의 술수로 조선족 내부로부터 분열되도록 하고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도록 하면 일단 핵심 주동자들은 잡아 누룰 수 있다.
중국인들과 한족들의 분열 갈등을 더욱 심화 시켜서 ...
조선족 지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어디인지를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대부분이 불법체류에 범죄행각에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것도 또한 단서로 활용하면 된다.
가장 큰 수단은 역시 한족과 조선족을 원수지간으로 일단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한족간, 조선족간에도 마찬가지다.
chicheon 11-03-14 10:09
   
88올림픽이 아니라 베이징올림픽이군요
꼴랑간지 11-03-14 16:25
   
이 엄청난 글을 사회/문화 란에 올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정말 大공감
사과나무 11-03-15 07:22
   
중국한족은 모르겠고 한족과 같은 중화민족인 조선족은 나쁜사람이 많은 듯

아쉬울때면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않음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41
2858 [다문화] 울나라 현 병역법에의하면,, (7) fuckengel 05-07 2453
2857 [일본] 왜구가 말하는 '민도'란? (13) 사노라면 05-07 4964
2856 [다문화] sbs그것이 알고싶다 결방 외부압력,,,이자스민 어떻할… (7) 코피아난 05-07 2830
2855 [다문화] 다문화를 포기 못하겠다면 (6) 짤방달방 05-06 2325
2854 [다문화] 조선족이 다문화임?? (11) 오호호 05-06 2481
2853 [다문화] 민족의식 약화가 가장 큰 걱정중 하나입니다... (3) 상용로그 05-06 2237
2852 [기타] 5년후 2017년 한중일 명목gdp와 ppp (9) 용가리111 05-06 4216
2851 [다문화] 다문화정책에서도 조선족 문제는 정말로 시급한 문… (7) 바람의점심 05-06 2998
2850 [다문화] 보노짓이라는 놈이 인도에서 미즈노 같은 짓을 하고 … (2) 내셔널헬쓰 05-06 3088
2849 [기타] 한국국적 취득의 쉽고 흔한 방법???? (1) 코치 05-06 2988
2848 [다문화] 저는 다문화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3) 감방친구 05-05 3313
2847 [기타] 고종의 외동딸 덕혜옹주 (13) 한시우 05-05 3425
2846 [중국] 연변짱깨는 인육도 처먹는다. (10) 군기교육대 05-05 4883
2845 [기타] 과거의 우리나라 중 어떤 나라가 대한민국과 흡사하… (7) 모래곰 05-04 3156
2844 [중국] 중국 "이웃끼리 아리랑 나눠 갖자" 한국에 생떼 (20) 천하무적 05-04 3488
2843 [다문화] 이젠 K-POP도 다문화 (12) 적색츄리닝 05-04 2959
2842 [다문화] 불법체류자 자녀에도 학교 입학 허용 (12) 적색츄리닝 05-04 2959
2841 [다문화] 다문화를 찬성하는 자들의 생각에는?? (10) 누런누런 05-04 2200
2840 [다문화] 매매혼이 공식용어였구만요... (3) 내셔널헬쓰 05-04 4320
2839 [다문화] 마인부우님 의견에 동조합니다 (3) 네이드 05-04 1813
2838 [일본]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가 맞다는 한국주재영국기자 (8) 해탈 05-04 3150
2837 [다문화] 다문화가 서로가 좋게 살고싶네요. (6) 잉여잉여 05-04 2257
2836 [다문화] - 위장 결혼 원하는 한국남(조선일보 펌) (4) 월하낭인 05-04 2651
2835 [기타] 이 게시판으로 인한 인식변화 (1) 남일이형 05-04 2675
2834 [다문화] 동남아 그렇게 싫어하면서... (25) 마인부우 05-04 3859
2833 [중국] 우리동네 중국인 대학생들............... (3) 잉여잉여 05-03 3966
2832 [다문화]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해운대 외국인 성추행 (4) 적색츄리닝 05-03 2880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