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메일신보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신문사였죠 탄압하려고해도 안돼고 영국도 치외법권을 누리고 있어서
베델은 이 신문사의 사장이었죠
양기탁은 부사장이었고
베델이 사망하자 수많은 조선 사람들이 슬퍼했다고 하더군요 장례행렬이 끝이없었다고
후에 대한메일신보는 얼마 못가 친일신문으로 변질되게 이릅니다
현재 양화진 외국인 묘역에 묻혀있음
진정한 언론인이 무엇인지 보여준 인물 당시 영국도 일본과 우호관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