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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3 19:07
[기타] 이제 미국도 포기했네요
 글쓴이 : ㅉㅉㅉㅉ
조회 : 8,184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을 무산시키려는 데서 한발 후퇴해 세계은행(WB) 등 기존 국제금융기구들과 AIIB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AIIB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현실을 인정한 것으로 중국의 외교적 승리이자 미국의 AIIB 가입을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바마 행정부가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미국 주도의 국제금융기관이 파트너십 형태로 AIIB의 개발 프로젝트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네이선 시츠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은 "미국은 국제적 금융구조를 강화하는 새로운 다자 간 기관을 환영할 것"이라며 "공동 금융 프로젝트는 AIIB가 기존 개발은행들과 경쟁하기보다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IB가 기존 국제기구와 같은 지배구조와 운영 기준을 채택한다면 국제금융 시스템을 촉진하고 주요 인프라 투자 갭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가 AIIB 출범 자체를 무조건 막기보다 세계은행 등을 지렛대로 삼아 중국을 견제하고 대아시아 영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AIIB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WSJ는 "세계 경제의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가거나 AIIB가 중국 외교정책의 수단이 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함"이라며 "AIIB의 개발 프로젝트에 미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오바마 행정부는 AIIB의 지배구조가 불투명해 중국이 독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간접 지원하거나 상환능력이 부족한 부패국가에 대한 외교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출범에 반대해왔다.

하지만 국제사회가 속속 중국 편에 가담하면서 오바마 행정부는 갈수록 궁지에 몰리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이 대안도 없이 달러 권력 유지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신흥국의 불만이 크다. ADB에 따르면 공항·철도·다리·항공 등 아시아 역내국가들의 인프라 건설 부족자금은 매년 8,000억달러에 이른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도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이 총 57조3,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미국의 영향 아래 있는 세계은행과 ADB의 자본금은 각각 2,232억달러, 1,650억달러에 불과해 급증하는 투자자금을 수혈하는 데 턱없이 부족하다.

더구나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영국·독일·프랑스 등 우방들마저 AIIB 동참을 선언했고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들도 속속 환영 의사를 밝히고 있다. 자국 내에서조차 "오바마 행정부가 중국 경제 부상이라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다가 전략적 실책을 저질렀다"는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이 체면상 당장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수년 내 AIIB에 가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프레드 버그스텐 명예소장은 "아직 몇 단계가 남아 있지만 (AIIB의 투명성 등이) 기준에 부합한다면 미국도 (가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과 앙숙인 일본 정부도 최근 조건만 맞으면 AIIB에 가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은 미국 정부의 입장변화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은 "중국은 기존의 국제금융기관과도 협력할 공간을 열어놓고 있다"며 "AIIB는 세계은행·ADB 등 국제기관과 상호 협력해 아시아 인프라 건설을 위한 투자와 금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중국 역시 독자적인 저개발국 진출전략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과거 막대한 자금지원을 대가로 인프라 투자와 원자재를 독식했지만 부정부패·환경파괴 등을 조장하고 국부를 훔쳐간다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올 1월 당선된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15억달러 규모인 중국 기업의 항만 프로젝트 공사를 중단한 것이 단적인 사례다. 또 경기둔화의 여파로 일부 국가에 제공한 차관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세계은행 등과 동반 진출할 경우 국제적 신뢰를 쌓을 수 있고 투자금도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다는 게 중국 정부의 계산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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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5-03-23 19:16
   
AIIB 는 중국의 계획대로 되는건가
     
ㅉㅉㅉㅉ 15-03-23 19:19
   
그렇습니다.이제 미국은 금융패권도 중국한테 내어줘야 할  판입니다
          
굿잡스 15-03-23 19:53
   
그렇습니다.이제 미국은 금융패권도 중국한테 내어줘야 할  판입니다 >??? ㅋㅋㅋ

본인이 올린 한글도 정독이 안되시나?

<네이선 시츠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은 "미국은 국제적 금융구조를 강화하는 새로운 다자 간 기관을 환영할 것"이라며 "공동 금융 프로젝트는 AIIB가 기존 개발은행들과 경쟁하기보다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전통적 세계 여러 금융기구 중에 미국 따라하기 코스프레로 이제 시작단계의 지

역 금융기구 하나 설립 준비 어쩌고로 무슨 짱국에게 금융패권도?? 내줘야 할 판 어

쩌고 오버질하군. ㅋㅋ
darkbryan 15-03-23 19:40
   
중국이 하나씩 하나씩 미국꺼를 서서히 흡수해 가는군요
굿잡스 15-03-23 20:04
   
하여튼 조족,화교들의 단순 오버질은 못말림.

기존의 AOB(아시아 개발은행)는 잽 주도로 설립되었는데 그럼 미 금융 패권을 잽이 가져 간 것임? ㅋ

 <지금 어느 것 하나 짱국이 미국을 넘어선 게 아무것도 없다는 엄연한 사실하며.>

지디피, 세계최대소비시장, 군사력, 첨단 기술, 금융, 외교 동맹력,과학, 문화산업,식량, 자원등.

(뭐 짱개의 천문학적 기업 부채액이 미국을 이미 넘어섰다는 보고는 있음)

이런 상황에서도 어디에서 무슨 조족이나 화교들은  AIIB에 금융으로 먹고 사는 영국이 한다

리 걸친다고  미국이 망할 것처럼 짱국의 대국굴기마냥 설레발은 참으로 나가도 넘 나간 이

야기들.

<미국의 세계 전략하에 짱국의 성장이 동반되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해야지 이걸 미국의

몰락 어쩌고니 짱국이 패권을 거머쥐는 식으로 보는 건 정말 오판.>

무엇보다 미국은 자기 주변 아메리카 대륙을 이미 경제,군사, 문화, 정치등에서 압도하면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넘어선 세력권을 구축해두고 있음.

그기에 비해 짱국의 성장 이상으로 영토 분쟁에 인접한 인도의 고성장과 핵무장,

아래의 탈짱국 제조국으로 주목되는 반짱국 베트남,  대만문제에 조어도로 잽짱국간 해양문

제, 여기에 홍콩의 시위, 이번에 짱국에 오폭질까지 하던 미얀마. 나아가 티벳,위그루의 분리

독립 문제,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만연한 부정부패로 인한 계층간 지역간 빈부차와 갈수록 성

장률이 고갈되면서 급격히 늘어나는 실업문제는 향후 누적된 사회문제와 불만이 어떻게 터

져 나올지 여전히 장담하기 힘든 다이너마이트 요소를 곳곳에 두고 있는 나라가 짱국의 현주

소입니다. 그기에 대재앙급의 악성 대기,수질의 환경문제하며.


미국은 이미 거대한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세력권을 구축해두고 있다면 짱국 주위에는 짱국

이 성장하는 그 이상으로 더 빠른 고성장으로 견제하고 있는 세력들이 둘러 포진하고 있다

는 사실임.그기에 내부마저 리스크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고. 짱국의 패권질에 이런 주변 세

력들은 더욱 위기감에 서로 연계를 강화하고 있고 이걸 미국은 결코 넋놓고 볼 나라가 아니

라는 점.
     
ㅉㅉㅉㅉ 15-03-23 20:16
   
미국은 최대소비시장이 아닙니다.이미 많은 다국적기업들은 중국으로 진출하고있습니다
          
굿잡스 15-03-23 20:20
   
미국은 최대소비시장이 아닙니다.이미 많은 다국적기업들은 중국으로 진출하고있습니다 >???

최대소비시장이랑 다국적 해외 기업이 짱국의 값싼 노동력에 의지해 제조생산설비 투

자랑 뭔 같은 개념임?ㅋ
               
ㅉㅉㅉㅉ 15-03-23 21:15
   
중국은 세계 큰손입니다.세계 명품시장에서의 중국인들의 구매력이 엄청나다고 합니다.또한 미국의 내수부족분을 중국이 채워주고있습니다
                    
mago 15-03-24 20:17
   
ㅋㅋㅋ 지표분석을 해보쇼 천명부자안에 미국인이많나 중국인이 많나 몇안되는 거부들도 다 해외로 튀고 있구만
          
현시창 15-03-23 21:19
   
제조업기업이 미본토로 리쇼어링중이라, 중국의 제조업지수가 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_-
그리고 미국은 아직도 여전히 세계최대의 소비재 소비시장 맞습니다.
               
ㅉㅉㅉㅉ 15-03-23 21:47
   
지금은 미국이 세계최대 소비시장일지라도 언젠가는 중국한테 내어줄것입니다
                    
굿잡스 15-03-23 22:05
   
언젠가는~~~그때 가서 말하길 ㅋ
                    
남아당자강 15-03-24 09:36
   
언젠가는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어서 지구를 삼킴니다. 언젠가는 안드로메다 은하와 우리 은하가 합쳐질겁니다.ㅋㅋㅋ
     
굿잡스 15-03-27 12:06
   
쏘리~ADB^^
요금후납 15-03-23 21:50
   
언젠가는 쥥국이 분열되고 망할 것입니다.
ㅉㅉㅉㅉ 15-03-23 22:02
   
AIIB에 동참하는나라는 영국뿐만이 아니라 호주,프랑스 등 많이있습니다.이는 미국의 동맹국들도 그렇게 많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굿잡스 15-03-23 22:08
   
ㅋ 그래 혹시 짱국이 전쟁하면 그때가서 유럽등 서구권이 미국의 등을 쑤실까요?

이전의 청말기처럼 짱국을 뜯어 먹으려 들까요??
          
ㅉㅉㅉㅉ 15-03-23 22:11
   
중국도 이제 동맹국이 많이생겼다는 소리입니다
               
굿잡스 15-03-23 22:12
   
그러니까 막상 전쟁나면 서구권이 미국편을 들까요? 짱국옆에서 미국과

전쟁질할까요?? ㅋ(짱국이 그정도 수준의 안보 혈맹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심?)
                    
ㅉㅉㅉㅉ 15-03-23 23:04
   
서구권 국가들은 미국편을들겠지만 중국도 이에버금가는 국가들이 있습니다.미국동맹국중에 중국내수없으면 위함한나라 많습니다
                         
굿잡스 15-03-23 23:18
   
중국도 이에버금가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파키, 북칸? ㅋ
런데이 15-03-23 22:36
   
중국이나 미국이나... 결국은 금융으로 사기쳐먹는 넘이 한넘 더 생겼다는거외엔...
보통이 15-03-23 23:10
   
AIIB의 궁극적 목적은 아시아 역내 통화의 단일화....유로처럼 되는 게 아닐런지?
     
옵하거기헉 15-03-24 00:19
   
순진하시네 ㅋ aiib의 궁극적 목적은 위안화의 기축통화지
아시아의 유로화가 아니예요.;;
아시아 경제패권을 중국이 공고히 할테니 미국 꺼져라는 얘기입니다
     
ㅉㅉㅉㅉ 15-03-24 11:02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국은 극복할수있습니다
          
ㅉㅉㅉㅉ 15-03-24 11:23
   
맞습니다.중국의 내수국가로 되면 자연스레 우리는 가까이 있는중국에 큰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또한 아시아에서 초강대국이 발생할것이니 자부심도 생길것입니다
               
힘이곧정의 15-03-24 12:07
   
ㅋㅋㅋ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는데 왜 뜬금없이 자부심이 생깁니까?
화교나 조선족이라면 몰라도.

옆집에 사는 깡패가 강해지면 경계심이 들어야지, 자부심이 드는 사람도 있나요?
중국이 강해지면 우리나라는 항상 피를 봤습니다.
               
힘이곧정의 15-03-24 12:09
   
오행......

한국과 중국은 절대 상생할 수 없습니다. 중국의 오만한 중화사상 때문에요.
중국이 강해지면 이어도를 비롯한 서해 EEZ 문제에서 중국의 깡패기질이 제대로 드러날 것입니다.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간의 해상경계분쟁에서 처럼요.
철부지 15-03-24 10:34
   
미국은 본디 제조업으로 성장해온나라가 아닙니다  2차세계대전을 발판으로 오늘날 강대국 지위에 오른것이죠 미국이란 나라가 자체가 전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죠,미국은 방산 산업이 발달한 나라이고 그리고 미국 안보와 관련된것은 미국 대통령보다 미국 '펜타곤'과 미국 방산관계자들의 입김이 더 쌥니다 그외.금융산업이 뒤를 이으며 제조산업 즉, 서민들의 실생활 제품들은 거의 중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미국 산업의 허와 실에서 '제조산업'을 등한시 한 결과 모든 제조산업이' 중국에 몰려있고 미국내 제품들은 전부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미국은 중국에서 철수를 못하는 이유가 미국내에서 사업을 하면 수지가 안맞다는 것입니다 근로자 임금문제도 그렇고 미국 자국내 규제정책도 문제고 그리고 중국 현지에 있는 산업시설을 다시 들여와야 하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미국주도의 IMF 는 너무 했습니다 사실 한국의 신자유주의도 IMF 권고를 받아들여 빈부격차 소득격차가 어마하게벌어지고 중산층이 붕과되고 금융이 발달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이 폭망했죠 신자유주의식 처방을 낸 IMF는 이젠 영국도과 프랑스도 미국의 주도 금융정책에 동조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사실상 달러가 세계명목화폐로 패권자리에 위치에 있지만 중국의 위엔화가 거기에 도전하는 것이죠 즉 돈의 대한 패권은 군사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남아당자강 15-03-24 14:01
   
이런 이런..... 미국이 초강대국의 지위에 오른 이유가 강력한 제조업 덕분이였습니다.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이유도 막강한 제조업 덕분이였고요.  비록 전쟁후라는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때는 전세계 공산품의 60%를 미국에서 생산 했습니다. 오늘날 생산을 외국에서 한다일뿐 제조업의 원천인 기업들은 미국기업들이 입니다. 달러의 기축통화 유지와 강력한 군사력은 미국이 패권국으로서 존재하게 하는 두축입니다. 즉 강력한 군사력이 달러화 패권을 유지하게 하고, 달러 기축통화가 강력한 군사력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지요.
요동 15-03-24 11:33
   
이 짜장면은 확실히 짱깨가 맞는 듯 싶네. 이 기사 내용은 유익하지만 글 제목과 이전 글들 보면 원숭이 이하 수준
동화 15-03-24 20:06
   
한국말 잘하는 중국사람이 글을 올리네요..
가가와 15-03-26 10:49
   
짱깨야 여서 뭐하니?
해고링 15-03-26 15:28
   
내 살다살다 국제정세에 오행원리를 들고나오는넘은 첨보네..ㅋㅋㅋ

좀 짜장이나 조선족애들중에 조리있고 논리있게 반박하는놈은 보기 힘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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