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중국 같은 짝퉁 국가는 가만히 안놔두지 ...
하나님이 없애겠다는데 지옥갈려고 거부하나 ?

풍선도 커지면 언젠가는 터지는 법
중국의 땅덩어리가 온전히 자기네들 땅이 다 아닌데
쪼개질 때가 됐지 ...
이게 안믿어우면 중국 역사나 한번 살펴봐

중국의 땅덩어리는
조각난 땅덩어리가 퍼즐처럼 맟워져 있을 뿐
누가 한번 퍽 건들이면 산산 조각이 나지 .
못 믿겠으면 한번 역사책이나 들여다 보던지

사람들이 안간힘을 쓸 때
그 힘이 얼마까지 가겠나 ?
중국도 마찬가지야 ~
발악을 하다싶이 버티고 있지만
그 힘이라는 것도 한계에 부딪치지 ..
힘을 놓아버리는 순간
러시아처럼 되여 버리는 것이지 ...

민주주의가 인간문명의 역사적 귀결은 아니라는 걸 아신다면 중국 역사도 한번 홅어 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역사상 300년 넘긴 정권이 드뭅니다. 중국역사상 최강인 당 ,청 도 300년이 안됩니다.

작금의 중국은 청나라 옹정,건륭제가 억지로 잡아먹은 티벳, 신장과 내몽골을 빼면 1/2로 쫄아듭니다.
거기에 중원왕조 스스로는 한번도 지배해 본적 없는 만주까지 빼고 나면 중국 지도는 그야말로 짜부러지죠,

아시아의 병부로 블렸던 중국이 연합국 덕에 전승국 행세하며, 저 모든 지역을 어부지리로 받아 먹고도 스스로 경영할 능력이 안되어 문혁같은 삽질만 계속하다가 국가분열의 위기를 방지하려고 머리를 쥐어 짜낸것이 "한족"이라는 신분 입니다.

한족이라는 개념은 허구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거짓말에 거짓말로 역사를 땜빵질 중이죠. 공산주의와 문혁의 삽질로 모두 굶어죽을 지경이 되었을때는 먹고살기 바빠서 민족, 차별, 탄입이 뭔지를 잘 몰랐죠.

하지만 이제 동부에서 서부로 자본이 밀려 들어가고, 먹고살만해지면서 상황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민족개념과 인권에 눈을 뜨는 중산층이 늘고 있고, 평화시기가 100년가면 여지없이 분열과 반란이 시작되었던 중국의 역사를 보면 이걸 단순한 비아냥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공산당 스스로가 이걸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사회의 모든 언론을 통제중이죠. 그러나 그 통제라는 것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북한같은 완벽한 통제국가가 아닌담에는요

우리가 중국의 분열을 바라거나 중국 못되라고 굿판을 벌일 이유가 있나요?
그저 상황이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그 분열시기를 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중국이  미국을 대체하는 또 다른 사대주의에 안주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또한 중국이 계속 강해지면 한국을 마음대로 하려고 들테니까 그것도 대비해야 합니다.

오히려 중국 공산당은 지난 30년간 자본주의화의 모델로 한국성장모델을 기본으로 인프라와 행정을 설계해왔으며, 국제사회에서 북한과 관련된 안건만 아니면 한국관련 표결건에서 일관되게 한국에 지지표를 보내주고 있는 지원자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관되게 한국에 반대표를 던지고 있죠.

민주주의가 역사적으로 우월한 이론은 아니라고 해도, 그보다 우월한 통치체재가 증명된 것이 있는 것도 아님을 또한 아실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대의 민주주의는 직접민주제의 결점을 보완한 " 대의민주제 "입니다.

단순히 굿을 벌이고하고자하는 일부 바램도 있으나 지나의 몰락 내지 쇠락은 우리에게 절실하고 이를 이용해서 고토를 다시 찾아와야 하고 현재의 너무나 비좁은 이나라 민족의 영토을 수십배를 늘리고는...우리 세대가 해야할 일이죠

예전 떡밥으로 일본이 부채때문에 망할거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이 먼저 빚더미에 깔려죽게 생겼음.

이젠 중국분열론을 얘기하지만 그전에 한국이 먼저 분열될것 같음.ㅋㅋ

솔직히 내코가 석자죠..
코딱지 만한 나라에 또 삼국시대열릴판..
북한(고구려), 전라도(백제), 경기 강원 충청 경상도(신라)

그렇게 민주주의가 싫으면 북한이나 중국에 귀화신청 하시죠? 아니면 중동 IS라도요.

소수민족 우대정책이라고 하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중국은 분열을 막기위해 대학에도 소수민족은 별도로 정원 정해 놓습니다.
현시점에서 중국의 분열은 한참 멀었지요. 형벌도 주요 범죄 말곤 소수민족 출신은 왠만하면 극형까지 안준다더군요.
1가구 1자녀 산아제한 철저히 하던 중국도 소수민족에게는 관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