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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7 01:14
[기타] 백제의 대륙경영
 글쓴이 : 두부국
조회 : 7,469  

 
 
백제가 중국 대륙을 경영했다는 주장은 일반사람은 물론 사학자들에게도 생소하게 들린다. 백제의 대륙경영설은 '삼국사기'에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지만 중국과 일본 사서에는 편린이 보인다. 백제가 중국 대륙에 영토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하는 경우는 고려시대의 김부식뿐 아니라 요즘 사학자들 가운데도 많다. 이들은 백제가 무슨 수로 바다를 건너 중국에 영토를 확보할 수 있었는지 도저히 믿지 못한 것이다. 백제가 중국의 요서지방과 산동반도를 비롯한 동부 해안지방에 진출해 그곳을 다스린 강력한 해양제국이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으니 이는 그만큼 연구가 부족하다는 방증이다.

中 사서 속 백제 영토 요서·산동 아울러

그렇다고 해서 전대 학자 가운데 이런 사실을 밝혀낸 이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조선시대의 신경준이 '증보문헌비고'에서 백제가 한때 요서와 월주를 차지했다고 썼고 신채호도 '조선상고사'에서 백제가 요서·산동·강소·절강 등지를 차지했다고 했으며, 정인보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 중국 사서 가운데 가장 먼저 이를 언급한 '송서(宋書)'는 '백제국이 본래 고려(고구려)와 더불어 요동의 동쪽 1,000여리에 함께 있었는데 그 뒤에 고려(고구려)는 요동을 침략해 소유하게 됐고 백제는 요서를 침략해 소유하게 됐는데 백제가 다스리는 곳을 진평군(晉平郡) 진평현이라고 했다'고 소개한다.

비슷한 기록은 북송 때 사마광의 '자치통감'이나 원나라 때 '문헌통고'에도 보이고, 특히 남북조 때의 '남제서'에는 백제가 북위의 대군을 섬멸한 전쟁기사까지 나온다.

북위는 남북조시대 북조의 하나로 선비족 탁발씨(拓拔氏)의 나라다. 이런 빛나는 백제의 역사를 김부식은 '삼국사기' 백제본기 동성왕 조에서 '(재위) 10년, 위나라가 군사를 보내 쳐들어왔으나 우리에게 패하였다'는 단 한 줄로 뭉개버렸다. 유학·신라 중심 사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선비족은 중국 북방의 유목민족이다. 그들의 기병 수십만명이 무슨 수로 바다를 건너 백제로 쳐들어왔다는 말인가. 육로로 백제를 공격하려면 고구려를 거쳐야 하는데 고구려가 순순히 길을 내줬을까. 게다가 당시 고구려 임금은 광개토태왕의 뒤를 이은 장수대왕이었다.
 
고대사의 권위자인 윤내현 박사는 '한국열국사연구'에서 "남북조시대에 백제가 영토로 삼고 다스렸던 중국 지역이 요서, 즉 오늘의 하북성 난하 유역에서 동부해안을 따라 산동성을 거쳐 강소성 남부까지 이르렀으며 남쪽의 광서장족자치구 울림군 지역까지 근거지를 마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기술했다. 윤 박사의 설명을 더 들어보자.

"백제가 중국 동부해안 지역에 진출해 그곳을 지배했다는 사실은 당시 백제의 국력을 알게 해주며 백제가 해양활동을 활발히 한 국가였음을 말해주기도 한다. 중국의 동부해안 지역은 선사시대부터 황하중류 유역과는 구별되는 문화권으로서 한반도 및 만주와 밀접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었다. 그곳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황하 중류 유역 거주민인 제하족(諸夏族)에 의해 동이(東夷)라고 불렸다."

역사 잃으면 미래 없어… 제대로 지켜야

서한 무제는 위만조선(衛滿朝鮮)의 우거왕을 반대하고 서한으로 이주한 예군·남여 등 28만명을 받아들여 지금의 발해만 서부 연안 창주지구에 창해군(滄海郡)을 설치해 그곳에 거주하도록 했다. 따라서 중국 동부해안 지역에는 한민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를 기초로 백제의 중국 동부해안 지역 진출이 쉬웠던 것이다. 또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한 뒤에는 고구려 유민인 이정기 일가가 산동성 지역에서 치청번진(淄靑藩鎭)을 경영하면서 당 황실에 대항했다. 그 뒤를 이어 장보고 대사가 이 지역을 차지하고 해상권을 장악했는데 이러한 활동이 가능했던 것도 그 전에 백제가 이 지역에 진출했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를 지켜야 한다. 역사를 잃으면 미래도 없다. 역사에서 교훈을 찾고 내일의 좌표를 찾아야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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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비 15-03-17 01:19
   
저는 솔직히 백제의 역사가 일본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함.
     
디노 15-03-17 01:24
   
이어지는 게 아니라 일본은 그냥 백제의 담로였을 뿐이죠...
우린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면서 유물이나 자료가 많이 소실되었지만 일본은 섬나라이다 보니 외침이 거의 없었고, 왕조가 바뀌지 않아 자료가 많이 남아있는 것 뿐입니다.
          
오투비 15-03-17 01:47
   
백제 멸망하기 전까진 담로였는데 멸망후 상위계층 포함 대다수 유민들이 열도로 건너갔고 그들이 일본건국의 뿌리이며 해양국가인 백제의 특성을 일본이 이어받았다고 생각해요. 백제와 일본은 너무나 닮았습니다. 가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백제,가야도 우리역사지만 오늘날까지 일본을 발전시킨 상위 권력층(기술자,학자,예술가,정치인 등) 및 민족 구성의 핵심세력은 한반도 도래인, 그 중에서 백제,가야인들이 주라고 생각합니다.
     
스코티쉬 15-03-17 01:42
   
그냥 삼한의 열도 개척기에서 독립한 거지 이어지기는 ㅋㅋ

버젓이 영국이 있는데 미국이 영국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겁나 웃긴거 아시죠?
     
요동 15-03-17 08:54
   
스페인과 브라질 제외한 라틴 아메리카 정도로 비유하면 적절함
디노 15-03-17 01:20
   
중국사서에는 편린이 보이는 게 아니라 자세히 기술되어 있죠.
밥밥c 15-03-17 01:42
   
윗그림에서 가장 크게 그려진 장소가 원래 제나라입니다.

 제나라사람들이 동쪽으로 , 그리고 바다쪽으로 펼쳐진 것에 가깝죠.
 
 산동성이 원래 제나라이며 래나라인것을 꼭 빼고 말하는 지 알 수 없죠.
     
오투비 15-03-17 02:20
   
백제가 래이입니다. 제나라와 래이는 같습니다. 중국 산동반도와 동부 연안에 살던 래이는 동이족 중 하나이며 해양세력입니다 동쪽 한반도로 이주한 래이족과 북에서 온 부여세력(후엔 남부여로 국호를 바꾸죠)이 결합하여 백제가 된것입니다. 백제가 오키나와,큐슈,대마도 등 담로를 건설하며 해양국가의 성격을 띈 이유도 이때문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백제 왕족(부여계) - 상위층 및 주민 대다수(래이족).
          
디노 15-03-17 02:34
   
래이가 백제의 일부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양직공도에 나온 문구를 가지고 말하는 건가요? 양직공도는 제대로 된 사관들이 작성한 글이 아니에요...신빙성이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그 외 다른 근거가 있으면 말해 보세요.
               
오투비 15-03-17 02:49
   
물론 정확하진 않고 아직도 연구중입니다. 하지만 산동반도 래이족의 유물과 백제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이 같고 또한 해상제국의 성격을 뛴다는 점이있으니까요. 님은 백제가 왜 해양국가의 성격을 강하게 띈다고 생각합니까? 바로 래이족이죠. 그들은 해양세력입니다.
                    
디노 15-03-17 02:58
   
유물 어떤 게 같다는 겁니까?
무령왕릉이 양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 외에 어떤 유물이 같다는 것인지요?
그것도 초기에는 적석총에서 출발한 것이지요...
백제가 해양국가가 된 건 단 번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에요.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또 무역로를 점차 확대해 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면서 점차 성장해 간 거예요.
                         
오투비 15-03-17 03:11
   
무령왕릉 뿐만 아니라 백제 주민들의 유물도 같다고 본거같은데 어쨋든 유물에 관한건 지나가다 본거라 출처가 정확히 기억이안납니다. 다시 조사해보도록 하죠. 백제가 단번에 해양강국이 된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해양세력인 래이족의 특성을 이어받았기에 무역항로도 확대되고 해양강국으로 발돋음 할수있었던거 아닙니까? 아무상관없다면 왜 갑자기 백제에 이르러서 담로도 건설하고 해양국가의 성격이 나타나나요 그 이전에는요? 그리고 양직공도의 문장은 왜 신빙성이 없는거죠?
                         
디노 15-03-17 03:34
   
백제가 해양강국인게 래이의 영향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래이가 해양강국이었다는 근거는 있나요?
백제와 래이가 만나서 해양세력이 되는 접점을 설명해야지 그런 걸 뭉뚱 잘라 버리고 래이가 해양세력이었으니 해양강국인 백제도 래이다...라는 건 말이 안 되죠...
어느 때 어떤 일을 계기로 래이가 백제가 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역사가 되는 겁니다.
양직공도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한 줄, 옛날의 래이다...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양직공도는 양나라에 출입하던 사신들을 그 현장에서 그려주고 기술한 내용이에요...사관들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게 아니어서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한 것이지 신빙성이 없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또한 양직공도에 백제를 낙랑국이라고도 했으니 잘못된 설명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다른 정사에 그러한 내용이 없는 마당에 오류가 많이 보이는 양직공도의 한 줄 내용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는 문제지요. 그외로 백제의 출자를 기록한 내용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밥밥c 15-03-17 02:47
   
최소한 래이는 산동성이야기 입니다. 한반도에서 나온 이야기가 절대 아니죠.

 제나라의 전 왕조가 래나라입니다.

 산동성사람들이 더 제대로 알고 있죠.  오히려 래, 그리고 동래의 원형을 한반도에서는 모르죠.
     
오투비 15-03-17 02:50
   
물론 한반도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죠. 엄연히 산동반도에서 비롯되어 한반도로 건너온거니까요
     
디노 15-03-17 13:58
   
왜 백제가 멸망한 후에 산동성과 장강, 회수의 백제인들을 일컬어 신라방, 신라소라 했겠어요? 래방, 래소라 해야지요...
중국 애들이 그 유래를 몰라서 신라방이라 불렀다고 생각하나요?
당시 신라방, 신라소에 신라 사람은 없었고, 거의 대부분 백제인들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산동성에 래국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동이 열국이라하여 많은 동이의 나라들이 있었어요. 고고유물이 발굴된 것만 해도 23국이나 됩니다.
               
디노 15-03-17 15:04
   
그 두산 백과의 설명이 틀렸다는 겁니다.
연구가 덜 되었을 때 단순히 이름만 가지고 그렇게 믿었지만 지금은 신라방, 신라소의 주민들이 백제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추세에요.

당시 신라는 나당전쟁 이후에 당나라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외교관계가 단절됩니다. 신라인들이 건너갈 겨를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반신라적인 이정기의 제나라가 있어 더욱 건너가기 쉽지 않았고요.
애초에 그 많은 신라인들이 건너갈 겨를이 없었어요...

백제가 멸망한 이후 그 곳에 남아 있던 백제인들을 신라방, 신라소라 부른 거에요...
무역을 위해 집단거주지를 형성하고 있던 강회지역의 백제인은 신라방이라 불렀고,
이정기가 데려온 평로군의 백제유민은 신라소라고 불렀던 겁니다.
                         
디노 15-03-17 15:28
   
두산백과의 글이 틀렸다는 것은 얼마든지 증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근거도 댈 수 없으면서 백과사전에 있는 글을 반박하진 않아요...
한데 그 전에 님은 산동의 소서노가 한반도로 건너와 백제를 세웠다면서 그 근거를 댔나요?
신라방, 신라소의 사람들이 신라인이라면 그들이 언제 어떻게 건너간 신라인이라는 걸 댈 수 있나요?
그리고 래국이 짧은 기간 존재했던 나라라고 했지만 상나라때 건립되어 주나라까지 이어진 나랍니다.
                         
디노 15-03-17 15:38
   
어느 사료에 소서노가 산동에서 건너와 백제를 세웠다는 기록이 있나요?
그리고 그게 믿을 만한 근거가 되니까 님이 올렸겠지요...님이 믿는 근거를 말하셔야 하지 않나요?
그 때문에 나또한 댓글을 달게 된 것인데요....
                         
디노 15-03-17 16:03
   
래국을 연구하셨다는 분이 누군가요? 래는 제나라의 동쪽 유하 유역에 있던 나랍니다. 그곳에 어떤 흔적이 있다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신라방에 관한 얘기는 짧지 않고 설명을 하려면 깁니다.
일단 기본적인 전제만 말하고 나중에 시간 될 때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죠.

신라방은 차이나타운과는 성격이 달라요. 치외법권과 같은 특권을 누리고 있던 조계적 사회였어요. 이런 것은 단시일내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전제는 위에서도 말했지만...신라는 해상강국이 아니어서 배다를 왕래하며 무역을 하던 나라가 아니었고요...그리고 나당전쟁 이후에 당나라와 외교관계가 단절되어 신라인은 건너갈 수가 없었어요. 그 이후엔 제나라의 반신라정책으로 더욱 건너갈 수가 없었고요...신라인은 당나라로 건너갈 시기가 없었어요. 그러다 당나라와의 국교가 회복되자 신라방, 신라소라는 것이 바로 생기게 되는데, 그 많은 신라인들이 건너갈 수 있는 시기가 없었는데, 어떻게 그런 큰 규모의 사회가 형성될 수 있었을까요...라는 의문이 전제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따로 시간 날 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노 15-03-17 17:25
   
장보고는 실존 인물이지 어째서 허구의 인물인가요?
근거도 대지않고 이상한 쪽으로 확대해석 하시네...
이쉬타르 15-03-17 13:04
   
초기 명칭 동이=남방 동이족으로서 우리하고는 무관...후기 명칭 동이= 북방 동이족인데 우리에 조상에 연결이 되죠..그리고 백제 의 건국주체 종족은 부여계로 북방 동이족으로서  산뚱성 하고는 무관,,내이  하구도 무관이며 거기는 종족상으로 묘만족에다가 유사 입니다...
          
이쉬타르 15-03-17 16:30
   
그 산뚱 장슈성 토착 주민을 춘추전국시대 이전시기엔 [초기] 동이로 부른단 게죠,,북방동이는 그 산뚱성지역으로는  안갔습니다
          
이쉬타르 15-03-17 16:46
   
북방동이는 그런 누구이냐?? 인데,,,동북방에서 요하문명 건설자인데 사료를 찾아보구 해서는 예맥족,,, 상족,,산융족..이렇게 3개  민족이 잡힙니다..
상족은 동북방 요하상류에서 남으로 내려와 후페이에서 상나라 건국후 망하면서 중토에서 각지역으로 흩어진게죠
이쉬타르 15-03-17 13:12
   
중국 동해안으로 백제가 진출은 해상 강국으로서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백제가  진출이 용이해서이지 그곳 거주 주민이 백제랑  종족적으로 연결은 근거가 없습니다
상나라가 망한후에 탈출을 한 북방동이족이라도 수백년이 경과하면서 현지주민들하고 혼혈이  되엇을테니 백제가  그곳으로 진출을 할 시기라면 유전자나 문화가 거의가  한족화된 겜니다

내이가 한반도로 이주 하여 백제로 발전도  아니고  훨 이전부터 한반도 토착세력으로서 진국= 마한이 존재 해왔죠
이쉬타르 15-03-17 14:10
   
흉노는 중토기준 해서 서북방이고 몽골초원 서부에서 살아왔고 우리 민족하고는  인연이 없죠,,우리에다 근친은 동호계(선비나 거란)이고 고래로부터 예맥한의  바로 옆에서 살던 종족들입니다

흉노의 후예나 그 일파가 중토의 동해인 산뚱성 까지 흘러들어갈수가 없죠
치우세력이가 헌원세력 하고 후페이에서 전쟁을 벌이던 시기는 고조선 건국 시기하고 비슷한데  고조선 유민이 이 시기에서 나올수가 없습니다
밥밥c 15-03-17 14:42
   
신라방??

  신라방이야말로 사서에 나오지 않는 단어입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 구당서 , 신당서 등의 사서에 단어조차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라방"은 정사에는 나오지않으며 , "입당구법순례행기"라는 여행기에만 기록되어 있을겁니다.
     
갈매기사랑 15-03-17 15:58
   
그러니깐 신라방이 사실이네 ~역사 말살에 남아있는건 구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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