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3-16 21:33
[기타] 외교에는 친미 반미가 없죠 맹종이만들어낸 허구
 글쓴이 : 철부지
조회 : 1,136  

친미가 좋은가, 반미가 좋은가 반대로 친미가 나쁜가 반미가 나쁜가의 이 논란의 핵심은 우리가 주체적으로 주변국과 외교관계에서 우리가 능동적으로 우리 국익에 상응하는 외교력을 우리 입장에서 상대국에 관철 시킬수있는가 없는가를 먼저 따저봐야 할것같습니다.
 
또  외교관계에서 국력의 문제를떠나 정치외교 사안에서 수평적인 관계인가 아니면 수직적 관계인가를 고려해봐야 할것이고 수직적이라면 우리 문제가 상대국 외교 문제에 인질이되어서 우리가 스스로 독자적으로 행동할수 없는 문제가 야기될것입니다 만약 수평적 외교관계라면 외교적 실익을 떠나 상대적으로 우리가 상대국의 국익을 심하게 해치지않는 선에서 우리 스스로 독자적으로 충분히 외교력을 구사할수 있다 생각한다면 일단 능동적이고 약간은 수평적인 정상의 관계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미국과 한국 정부를 놓고 본다면 '수평적관계'보다는 '수직적관계'가 옳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반도 정책입장에서 미국의 전략과 한국의 전략의 입장과 정책이 판이하게 다르기때문입니다
일단 미국은 북한이라는 패쇄적인 '왕조국가'를 이용해 주변국의 '중국'과 '러시아'를 동 아시아문제의 볼쏘시게 내지 '지렛대'역활에 용이하게 써먹을수 있다는데서 북한은 꼭' 필요한 존재고, 한국으로서는 평화통일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민족의 숙원사업이 있다는데서 목적자체가 틀립니다 큰틀의 전략이라면 평화는 상투적일뿐이고 그안에서 외교적 텍스트안에서는 각자의 국익에 의거하여 덧셈. 뺄셈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쉽게말해 외교적 최종목적이 우리 문제를 풀수있는가 아니면 타국의 의해서 우리 주도가 아닌, 타국 주도로 흐르는가의 달려있는 것이죠 여기에 친미가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이고 반대로 정치적 입장에서 반미로 보이는 것입니다.
분명한것은 우리가 '주체'가 되느냐 입니다 친미도 좋고 반미도 좋습니다 친'한 것은 반'보다는 좋은거니까요... 문제는 우리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지을수있느냐 거기에 입각해 정말 한국에 친미가 있듯이 미국에 친한이 있어 한국을 모국 못지않게 걱정하고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느냐에 따라 '친미'가 의미가 있겠죠.
그러나 '외교사'에서는 '친미'나 '반미'가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외교는 국익이라면 독제자와도 외교를 맺는게 외교니까요 그러고보면 외교는 실용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별명없음 15-03-16 22:33
   
좋은 말씀입니다.
그노스 15-03-16 22:36
   
한국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인생사 15-03-16 22:44
   
나서서 문제를 만들 필요가 없어요.
일본이 독도 문제로 돈을 많이 쓰라 그래여
우린 조금만 쓰면 되여
이해 되여?
모르면 바보
豊田大中 15-03-16 23:10
   
친미도 좋고 반미도 좋다고했는데 반미는 절대아니죠 우리가 반미하면 가장좋아할 나라가 북한,중국이죠 -_- 아무래도 슈퍼파워와 미들파워국가간의 체급차이가있으니 그나마 미국같은나라가 슈퍼파워니까 동맹국들을 나름 대우해주는거지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이 슈퍼파워였다면 수직적관계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을겁니다
 
 
Total 19,6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52810
2370 [한국사] 무경총요와 거란 동경 (3) 감방친구 05-01 1146
2369 [한국사] 사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6) Attender 04-23 1146
2368 [기타] 설화를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관심병자 10-18 1146
2367 [기타] Re: 힐베르트님의 글에 대해 2 ^^ 세종시 11-10 1145
2366 [기타] 유튜브 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4) 소고기초밥 09-19 1145
2365 [한국사] [중세국어]성조법으로 해례본낭독영상.중세국어재구 (1) Ichbin타냐 11-23 1145
2364 [세계사] [폴란드볼] 아시아 역사 영상 (7) 예왕지인 10-18 1145
2363 [중국] 중국판 대장금 ㅡ 상식 (명나라 시대극) mymiky 11-13 1145
2362 [기타] 교과서에서 삼한을 대단히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 (2) 관심병자 04-12 1145
2361 [한국사] 신라가 세계의 중심이다 (3) 만법귀일 10-04 1145
2360 [한국사] 미국인이 본 한국어 3탄 솔루나 07-26 1144
2359 [한국사] 정인성 교수의 정체는 정확히 뭘까요? (8) 카노 11-06 1144
2358 [한국사] 낙랑에 대한 이덕일 교수의 반론 및 재반론 & 소수의… (2) history2 03-22 1144
2357 [일본] 왜 倭 의 위치문헌 과 대방군의 거리변화 (2) 도배시러 03-22 1144
2356 [세계사] 원래는 동양이 더 발달했었다. 2 (3) ep220 07-13 1144
2355 [기타] 지금 동아게에서 어그로 끄는 인간의 블로그 근황.jpg (2) 워해머 10-18 1144
2354 [한국사] 고구려 의복 예복 관복도 한나라 빼박이네요 (16) 예왕지인 11-05 1144
2353 [기타] 이름 읽는 방법이 두 가지인 한국 인물들 (2) 관심병자 12-20 1143
2352 [기타] 기후변화와 역사 (삽화참조) (4) history2 03-31 1143
2351 [기타] [UHD 다큐] 석굴암의 원형은 로마 판테온 인가? (2) 조지아나 02-16 1143
2350 [기타] 검술 잡설 (5) 관심병자 08-13 1142
2349 [한국사] <삼국사기>와 <송서>에 등장하는「왜」& 신… (5) 지누짱 09-18 1142
2348 [한국사] KBS역사스페셜- 만주대탐사, 제5의 문명 (1) 스리랑 03-08 1142
2347 [다문화] 근데 여기 다문화 불체자 반대 게시판임 아니면 인종… 레프트훅 05-10 1141
2346 [한국사] 한국전쟁의 숨은 Boss (2) history2 04-15 1141
2345 [기타] 고구려 신대왕의 유주와 병주 원정 (1) 관심병자 06-03 1140
2344 [한국사] 풍향이 바뀐 걸 눈치챈 경향신문의 잽싼 태세 변환 (1) 징기스 06-13 1140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