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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8 05:15

[통일] 고구려의주요성

글쓴이 :

백전백패

이곳 집안시에는 후기 고구려수도 국내성을 위시해서

수도방위성들

오녀산성을 비롯해서 환도산성 패왕조산성,오로산성,흘승골성,우라산성

즐비하답니다..

초창기 도읍지 오녀산성(졸본성)

올라가는 계단 휴~~~숨차올라요 열라 길음

그리고 이곳은 병영막사로 추정

이곳은 천지 연못

특이한것은 과거 우리의 동전모양으로 따만든 저것..실제 이 연못아래는 수많은 동전들이 있어요

오녀산성 꼭대기에서 아래를 바란본 인공호수는 이뻐 보일수 있지만은

원래 이곳은 인공호수가 없었고 이 인공 호수를 만들기 위해

ㅆㅂ짜장들이 우리 문화재를 물속에 수장시키고 만든 호수랍니다..

환도산성(위나암성)

이곳은 비사성,상평양성과 함께 해안에서 수도쪽으로 오는 해안내륙방어성중 하나인

박작성 경관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고구려요동성방어선 천리장성중에 하나인 백암성

태자하와 함께한 백암성에 모습은 정말로 근사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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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동 15-02-28 08:22 짱깨는 자존감을 저딴 걸로만 채우나 짱깨는 자존감을 저딴 걸로만 채우나



		바람노래방 15-02-28 10:51 서기 690년에 작성된 백암성 장군의 비문이 생각이 나는군요! 고구려가 망한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고구려의 성들이 당나라군과 각계전투를 벌이던 시기.. 희망을 잃어버리고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장군의 최후를 보는것 같아 맘이 아프더군요.. 산성을 좋아하다보니, 오녀산성과 백암성은 꼭 다녀오고 싶네요.. 서기 690년에 작성된 백암성 장군의 비문이 생각이 나는군요! 고구려가 망한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고구려의 성들이 당나라군과 각계전투를 벌이던 시기.. 희망을 잃어버리고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장군의 최후를 보는것 같아 맘이 아프더군요.. 산성을 좋아하다보니, 오녀산성과 백암성은 꼭 다녀오고 싶네요..



		사ram입니다 15-03-01 07:20 음....................................여어\\아ㅏ 영어 음....................................여어\\아ㅏ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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