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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7 23:04
[일본] 섬 원숭이들이 자꾸 날조해대는 이유가 궁금함니다....
 글쓴이 : 벤츠
조회 : 4,561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역사가 가장심한거 같네요.
옆동네 원숭이들은 일제가 한국을 키워줬다는데
제가알기론 1860년 전부터 조선도  정치빼곤 거이다 변해가고있다고 들었거든요?
고부상. 양반<농민 등등
정치때매 일본한데 먹힌거고... 참 그러고 보니.. 원숭이 동네는 운이 정말 좋네요..

고립된 원숭이동네> 미국양키가 겁줌> 바로항복 개항>메이지유신>조선에 똑같이복수>원자폭탄 젊은넘들 다돼짐>한국6.25 양키 한국에서 무기못만드니 왜구에 공장 조낸지어댐>원숭이공장 조낸 돌아감  왜구 경제 회복>6.25결과한국 거지됨 쩝,
  
이런 민족이 세계에 있을까요?
뭐 잃으면 바로 얻고... 운이좋은 민족이 아닌원숭이들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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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리스웨… 11-03-07 23:38
   
막 쫒아오지 후달리지 살고싶긴 하지  발악하는거져    도 있겠지만

그게 득이 돼니깐요 민족의식 고취란건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힘이 돼니깐요

그게 설사 거짓으로 만들어낸거라 할지라도....  분명 단결의 힘이 됄수 잇으니깐요;;
악마는구라 11-03-08 00:34
   
제목에 답이 나왔네요.
크리스탈 11-03-08 10:41
   
그러게요,,,,,,,,
원숭이박멸 11-03-08 11:13
   
그것은  이들이 메이지 유신이 중국문화와 한국으로 유래된  문물을 부정하면서 메이지유신을 했기에 그 이

전의  전래되어 온 모든 문화를 부정하고 거부하는것을 모토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중국 그리고 특

히 한국에서 전래된 문물을 부정하거나 있었던 일을 있지 않은 일로 만들거나 아니면 스스로 창조했다는 식

으로 왜곡하는 것이지요. 마치 자기 부모를  부정하는 마음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러한 의도적이고 정치적

영행이 아직도 계속 일본 사회의 주요 권력..즉 일본의 우익세력이지요...

메이지 우신은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근대국가로 탈바꿈하자는 것인데..그래서 일본인들이 유독 서양인에

대한 선호와 그들을 동경해서 생긴  단어가 탈아입구...즉 지들은 아시아가 아니고 구라파 유럽이다며

자기최면을 거는 등신짓을 하는 거지요..그 영향은 아직도 일본 사회내에 면면히 흐르고 있지요.

그러한 부분을 이론 우익들은 자기가 필요할때는 이용하고 필요없을때는 일본전통을 지키자며..

또 이용하는 겁니다. 일본전통?  그건 대부분 한국에서 거너간 것이 시초인데...그걸 다 부정하자니...

말도 안되고 그래서  중요한거 골라서 왜곡하고 심지어 문화재 조차 훼손시키며..자기들의 이익에

맞추어 역사를 소설로 바꾸는 거지요...양심이요?  일본인들에게 집단적 양심은 없습니다.이익만 있을뿐...
일본인은  집단을 상대할때 일본 개인과 착각하면 큰 곤욕을 치루거나 손해를 입기에 명심해야 합니다

일본인이 어떤 타이틀로 나를 상대하는지...꼭 명심해야합니다. 일본영화나 드라마에서  갑자기 돌변하는 일본인이 있지요..그때는 항상  어떤 타이틀로 가면을 쓰고 있을때입니다.

자기 합리화를 집단을 통해 하는것이기에..그때의 일본인을 대할때는 절대  휴머니즘 따위를 염두해두면

나중에 큰 우환이 됩니다..그래서 이순신 장군이  이미 패퇴한 일본군을 씨를 말려버리려..노량해전을

격렬히 치룬것입니다.
ㅁㄴㅇ 11-03-08 12:04
   
날조 - 왜구식 어투.
781294 11-03-08 17:12
   
날조하는 원천기술을 쪽발이들만 가지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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