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라는 끌어 당김의 법칙을 보니까..
누군가의 저주를 받고 미움을 받는 사람이 오히려 더 잘되는게 이치란다..
저주와 미움 자체가 에너지의 발산인데...
대만과 일본의 혐한 세력들이 에너지를 한국에 발산하고 있는것이고
그 덕분에 우리는 더더욱 잘나가고 있다.
한류도 봐라..혐한 날조가 극에 치다르던 2008년을 기점으로 오히려 더 커졌다.
이제 남미와 유럽까지 뻣어 나가고 있다.
예를 들어 이명박 봐봐..
대선때 그렇게 욕을 먹고 미움을 사더니만 결국 최대표 차이로 당선되잔아..
결국 미워하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이명박에게 힘을 실어준 꼴이지...
이걸 대만과 일본의 혐한 세력들이 알면 발광하겠지..
지들이 오히려 더 도와주는 꼴 이됬으니..
중국애들이야 워낙 뇌가 낮아서 공자한국인이 먹혔지만
한류가 커지고 유럽같은 백인 애들한테 그런 소리 해봐봐..
오히려 그런 말 하는 놈이 욕먹지...
미국가서 한국이 링컨을 한국인이라고 한다...그렇게 말해봐..
한국이 욕먹나, 그 말을 유포하고 다니는 대만이 욕먹나..
걔들 혐한질도 아시아..더 정확히 말하면 중국을 못벗어나...
세상엔 중국인 보다 수준 낮은 사람은 없거든...
(중국인 비하가 아니라 예수 한국인까지 믿는 꼴이 참 수준 낮다라는 거임)
결국 한국은 주변국들에게 미움을 사면 살수록 더 잘나가는 구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