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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4 17:06
[통일] 한일등 각종 지표.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6,547  

kimd1391781494.jpg

                                      2013년 세계군사력 순위(GFP)
 
 
<그래픽   > 2013 한ㆍ일 경상수지 추이
 
 
 
2013년

무역, 경상수지 대한민국(799억 달러 82조원)  >> 잽(3조3천61억엔
, 대략 330억달러. 2014년
에 더 추락)
 
 
2013년 경상수지 세계 순위

1위 독일 2549억달러

2위 중국 1828억달러

3위 사우디아라비아 1326억달러

4위 스위스 1039억달러

5위 네덜란드가 871억달러

6위 대한민국 799억달러

기타 잽(3조3천61억엔 , 대략 330억달러)

사우디, 네덜란드 석유빨, 독일 제조 강국이라도 독,네,스 유로존 버프로 인
 
한 가공, 중계무역도 큰 한몫.(짱국은 독재 공산당이 13억 인민들 저가노동
 
력 착취로 피빨아 벌어들이고 있는 건 입 아프고)
 
 
 
2014년 "올해 경상흑자 940억弗 (잽은 2015년 1분기 지나야 2014년
 
경상수지 나옴. 지금 추세보면 2014년도 대한민국>>잽)

 

 
2012년 총공급(경제규모)

한국(인구대략 5천만) 4341조 4187억 원

일본(1억 3천만) 900조 9807억 엔

대만(2400만) 43조 3911억 대만달러 (달러 환산시 1조달러 좀 더 됨)

 
 총공급(경제규모) 인구 대비

12년도 대한민국(4341조)> 잽(900조엔. 중간재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더 떨어질 수 있음)
 
http://www.wiod.org/new_site/data.htm


2014 Bloomberg Innovation Quotient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215개 국가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투자와 제조 능력, 생산성, 첨단기술 집중도, 고등교육 효율성, 연구원 분포도, 특허등록 활동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점수를 매겼다.
 
 





Human Development Index - 2013_ Rankings
(각국의 소득, 교육, 수명, 삶의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세계 선진국 지수 HDI)
 
 
2014 Mothers' Index ;

산모 사망 위험, 5세 이하 어린이 사망률, 정규 학교교육 기간, 국민총소득,

여성의 정치참여 등을 토대로 작성된 '어머니 지수'(Mothers' Index)


세계 178개국 가운데

대한민국 30위

미국 31위

잽 32위

짱국 61위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40508102407747
http://en.wikipedia.org/wiki/Save_the_Children_State_of_the_World's_Mothers_report



캐나다 외무부에서 평가한 국가 안전도


(안전한 여행지)
1등급 Exercise normal security precautions

한국,미국,노르웨이,독일,이탈리아,핀란드,덴마크,네덜란드등


외국인에 대한 범죄는 일반적으로 낮습니다, 어두워 진 이후에는 주변을 잘 살피고 혼자 걸어다니는 걸
피하십시오.어두워 진 이후에는 택시 보다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게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개인 소지품, 여권 및 기타 여행 서류가 항상 안전한지 확인합니다.



(일부 지역을 제외 한 안전한 여행지)
2등급 Exercise normal security precautions; see also regional advisories.

일본,말레이시아,파나마,그루지아,몰도바,알바니아등등


외국인에 대한 범죄율은 낮습니다, 사소한 범죄는 번화가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출퇴근 시간 만원 지하철, 통근 열차에서 발생합니다.
일본 전역, 특히 도쿄의 롯뽄기, 신주쿠, 시부야와 이케부쿠로 지역에서 외국인은 신용 카드 사기, 성적
인 폭행에 마주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제공하는 음료를 주의하고 가능하면 유흥 업소를 방문 할 때 신용 카드를 가져가지 마십
시오.사소한 범죄는 특히 관광지, 공항에서 날치기 사고가 발생합니다
보행자의 가방과 귀중품을 잡아 채가는 오토바이 도둑이 많습니다, 혼자 또는 자녀와 함께 산책하는 여성들이 일반적인 대상입니다.
개인 소지품, 여권 및 기타 여행 서류가 항상 안전한지 확인합니다.
바 또는 클럽에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절대로 낯선 사람의 음식이나 음료를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성폭행 및 강도를 목적으로 약물을 넣을 수 있기에 스낵, 음료, 껌이나 담배를 받을 땐 조심해야
합니다.



(주의가 고도로 필요한 여행지)
3등급 Exercise a high degree of caution

중국,베트남,우간다,태국,짐바브웨등등


소매치기, 지갑 날치기, 휴대폰 및 노트북의 절도와 같은 사소한 범죄가 하루동안 자주 발생합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요 도시와 관광지에서 이와 같은 범죄들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관광 명소, 무역 박람회, 레스토랑, 커피숍, 인터넷 카페, 시장과 백화점을 포함한 모든 붐비는 지역에서
경계해야 합니다, 많은 돈을 소지하고 다니지 마십시오.
버스와 야간 열차에서 성희롱이 발생합니다, 안전한 장소에 개인 소지품을 보관하고 문을 단단히 잠그십시오.
택시 및 오토바이에 의한 강탈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불특정 중국인과 알 수 없는 장소로의 동행은 삼가하여 주십시오.

http://travel.gc.ca/travelling/advisories 



 
 
 

R&D 비율 대한민국(세계1위)

경제활동 천명당 연구원 대한민국(12.4명)> 잽(9.9명)

인구 1천명당 연구원 수(FTE) 대한민국 (6.4명)>잽(5.1명)
 
 
 
Global Top 20 Top Destination Cities
(2014 세계 관광도시 Top20)


1 런던 1869만
2 방콕 1642만
3 파리 1557만
4 싱가포르 1247만
5 두바이 1195만
6 뉴욕 1181만
7 이스탄불 1160만
8 콰알라룸푸르 1081만
9 홍콩 884만
10 서울 863만
11 바르셀로나 737만
12 암스테르담 723만
13 밀란 682만
14 로마 679만
15 대만 629만
16 상하이 609만
17 비엔나 605만
18 리야드 559만
19 도쿄 538만
 
 
Health Youth Teens Wellbeing
Here Are The Countries Where Young People Are Happiest
2014 청소년 복지 지수
(청소년의 발전과 안전을 보장하는 나라)

1 Australia
2 Sweden
3 South Korea
4 United Kingdom
5 Germany
6 United States
7 Japan
8 Spain
9 Saudi Arabia
10 Thailand


http://www.businessinsider.com/global-youth-well-being-index-2014-2014-4
 
 
 
2014 UN 전자정부((Electronic Government)평가 국가 순위.
 
올해만 20개국에 전자정부 전파
 
 
 
 
국가 신용등급

대한민국> 잽

무디스 대한민국(AA3) > 잽(A1)

피치  대한민국(AA-)  > 잽(A+)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연례 여성인권 실태(TIP) 보고서]

1등급 한국 캐나다 호주 독일 영국 미국 여성인권 청정지역
여성폭력 성폭력등의 척결을 위해 정부가 최소한의 기준을 완전히 준수하는 1등급 국가분류

2등급 일본 중국 캄보디아 인도
자국은 물론 타국의 여성에 대해서도 전혀 보호가 이뤄지질 않는국가
포괄적 성폭력 대책법 등의 피해자 보호 체계가 아예없고 제정 노력도 하지 않는국가로 분류
 
세계 아동 포노 8할 생산 유통 저급 국가 잽(JAP)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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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5-02-04 17:15
   
답정너인
어느 분께는 안 보이고, 안 들릴텐데ㅋㅋㅋㅋㅋㅋㅋ
굿잡스 15-02-04 17:15
   
★★잽 국가부채만 1경원 돌파...사상 최대치 행진 지속★★
 
잽 재무성이 집계한 지난 9월말 기준 방숭국 국가부채는 총 983조2950억엔(약 1경3000억원)~~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1.qry.screen?p_bbs_id=N00801&p_message_id=15617537&service=stock&top=2

덤으로 2010년대 초반에 이미 세계 최악의 국가 부채 경 돌파~~

그기에 세계 최초,최대 체르노빌 10배 이상의 수도권 방사능 대피폭 현재 진행형.
나와나 15-02-04 17:16
   
그 분 어디가셨죠? ㅋㅋㅋㅋㅋ
굿잡스 15-02-04 17:47
   
잽(JAP)이 3류 사회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1. 북한 김일성 우상화 같은 전근대적 왜왕제 폐지.
 
2. 전국 4600여개가 넘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같은 천민부락쿠 차별 마을 폐지.
 
3. 세계 아동 포노의 8할을 제작 판매하는 저급 문화 폐지
 
4. 캄보디아,인도등과 같은 여성 인권 이류등급 개선.
 
5. 후쿠시마 사태같은 방사능 범벅에도 언론 미화가 만연하는 사회.
 
6. 수십년 장기 집권 전범 정치인과 재계의 썩은 전범 기업간의 정치 케넥션.
 
7. 헤이트 스피치가 난무하면서 베스터 셀러에 오르는 저급 교양문화.
 
8. 전범 역사를 은폐 조작하는 정치 교육 사회상.
 
9. 남의 역사와 문화,영토를 강탈하려는 왜구적 심보.

10. 후쿠시마 농산물 먹고 힘내자~~(그리 안전 어쩌고 외치던 나라가
 
정작 본인들 심각한 문제에는 회피형에 덮자주의로 시대를 거꾸로 사는
 
나라)

자~ 21세기는 잽도 할 수 있음. 이제는 3류에서 2류로 함 올라가 봅시다!!( 대한민국도

주변의 수준이 어느 정도 맞아야 같이 놀던지 하지. 참)
     
봊이 15-02-04 18:01
   
3번은 안되요.
그리고 원숭이가 사람흉내내면 쓰나여
일본은 저렇게 살게 냅둡시다
이쉬타르 15-02-04 18:05
   
일본은 학실히 침몰 중에 있음
이쉬타르 15-02-04 18:06
   
한일간 총체적 국력 역전도 머지않타
하얀gd 15-02-04 19:39
   
경상수지가  높은게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굿잡스 15-02-04 20:11
   
대외 리스크 안전장치로 특히나 이만한게 없지요.

지금 유럽에서 휘청하는 나라들인 그리스,이태리,스페

인등이 경상수지 적자에 허덕이는 나라이죠.

에너지등 자원부족인 나라에서는 이런 경상수지의

지속적 흑자를 통해서 자본을 빵빵하게 쌓아둘 필요가 분명

있습니다.
          
니르 15-02-05 05:23
   
현재의 불황형 경상수지흑자의 원인이
수출 증가 보다는 유가하락 과 수입감소에
있습니다.
그러면 기업은 좋죠 대규모 준비자금이
생긴다는것 이죠
그렇지만 정작 국민 가정에 는 도움될게없죠
물가는 오르는데 가계소득은 그대로인
악순환 중입니다.
               
굿잡스 15-02-05 07:12
   
ㅋ 어디서 어설프게 듣고와서는 뭔 어쩌고

2014년 한국 수출입 동향

수출 : 5,731억 달러(YoY +2.4%)

수입 : 5,257억 달러(YoY +2%)

무역수지 : 474억 달러 흑자

- 4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기록

저작년 대비 작년 수출입이 2.4,2.0프로씩 증가.

그리고 늘 제대로 아는것 없이 쉰소리나

달고사는 니르라는 사람이지만

경상수지 지표를 뭔 가계소득과 애초에

엮어서 어쩌고 본인수준을 드러내시남? 뭔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고 하더만.(말 끄낼때마다

보면 에휴)
                    
니르 15-02-05 14:50
   
한국은행의 ‘2014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는 894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수지는 흑자 규모가 전년 827억8000만달러에서 928억9000만달러로 늘었다. 수출이 6215억4000만달러로 전년보다 0.5% 증가한 반면 수입이 5286억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사상 최대의 성적은 고무적인 것이지만 수출·입 흐름은 우려를 자아낸다. 수출 증가율은 2009년 마이너스(-15.9%)를 기록한 뒤 2010년 27.4%, 2011년 26.6%로 치솟았다가 2012년 2.8%, 2013년 2.4%로 뚝 떨어졌고 급기야 지난해 0%대로 주저앉았다. 수입도 마찬가지다. 2009년 마이너스(-24.9%)를 기록한 뒤 2010년 31.6%, 2011년 34.2%로 치솟았다가 2012년 -0.7%, 2013년 -3.4%, 2014년 -1.3%로 3년 연속 마이너스 행진 중이다.

출처 세계일보

잡스님 수입증가는 어느나라 이야긴지?
확실히 알아보고 설래발 치시죠.
ㅋㅋㅋㅋ
                         
굿잡스 15-02-05 16:51
   
2014년 12월 국제수지(잠정)’>??  한글도 이제는 못읽음?? ㅋ

이건 잠정치라고 분명히 적혀 있구만 참.

저 위에 내가 올린건 최종 결과치. 좀 한글이나 제대로 정독하길.

그리고 뭔 경상수지 지표에서 대외리스크 어쩌고 이야기 하는데 가계 어쩌고

가계소득이 2014년도에 어떻게 변화줄은 알고 갖다 붙임?

97년도에 IMF 맞으면서 울나라가 크게 휘청해서 국민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던

이유도 외환보유액도 부족했거니와 이런 경상수지 악화 요인이구만.

우리같은 경제는 기본 원자재와 에너지 수입을 외부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기에(미국정도 아니며 웬만한 국가가 그렇지만) 지속적 경상수지 흑자를 통해

서 달러분을 축적해두어야 대외의 물건을 살때 그리고 세계경기 변동의 방패막

으로 늘 지탱되는 실질적 지표가 경상수지이고. 이걸 가져와 뭔 아는척 가계소

득 어쩌고 하시남(경상수지는 경상수지로 큰 의미를 가진다는 말귀나 좀 제대

로 알길. 만약 반대급부면 어떤 상황이 재도래 할지 본인 머리로는 다음 한수

는 생각도 없구만 ㅋ. 그나마 잽의 막대한 악성 부채에 한해 수십조엔의 카드

돌려막기식 예산편성을 해도 그나마 지금까지 버티는게 이런 경상수지 흑자분때

문이구만. 저 스페인이나 이태리처럼 지속적 고질적 경상수지 적자였으면 이런

막대한 국가부채와 함께 이미 저정도의 대외 국가 신용등급 하락이 아니라

잽은 이미 그리스꼴 나고 남았음)
                         
니르 15-02-05 17:37
   
잠정은 12월 기사라서 그런거지
그럼 수입이 1월까지 단 몇일동안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섯다고요?ㅋㅋㅋㅋ
머리가 있으면. 생각좀합시다.
못박을때 쓰라고 달려있는게 아니죠
                         
굿잡스 15-02-05 17:40
   
니르> 또 무식한 자폭질 그만 쳐하고

아래 뉴스나 보길. 지금 2월달에 뭔 12월 잠정치 어쩌고 초기 기사 달랑

쳐들고 와서 무식한 자위질쳐하남?(이러니 내내 어그로라고 하지)

애초에 경상수지가 뭔지 가계소득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어디서 줘 듣고는

갖다 붙이는. 쯧.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5010515204318571
                         
니르 15-02-05 17:54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액이 894억2000만달러로 연간기준 사상 최대를 또 돌파했다. 하지만 상품수입은 3년째 감소하며 소위 '불황형 흑자' 논란을 잠재우긴 어려워졌다. 불황형 흑자 논란이란 수출이 잘돼 번 돈이 늘어난 게 아니라 내수부진으로 수입이 줄며 쌓인 돈이 늘어났다는 주장이다.

◇2014년 경상흑자액 894억 달러로 사상 최대..수입은 3년 연속 감소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4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2월 경상수지 흑자액은 7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34개월째 흑자를 이어가며, 지난 1980년대 후반 38개월(1986년 6월~1989년 7월) 후 최장기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해 총 경상흑자액은 894억2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였던 2013년(811억5000만달러)를 또 뛰어 넘었다. 이는 한은이 지난 1월 전망한 2014년 경상흑자액 900억 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흑자액이 또 최대로 늘었지만 수입은 3년 연속 감소하며 이른바 '불황형 흑자' 논란의 불씨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총 상품수입액은 5286억6000만달러로, 2013년 5353억8000만달러보다 줄었다. 상품수지액은 2011년 5580억달러에서 3년째 감소세다.

상품수입이 3년 연속 감소한 건 비교 가능한 자료가 있는 1980년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었던 2009년(-24.9%), 미국 IT 버블이 터졌던 2011년(-11.3%), 아시아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7년~1998년(각각 -1.8%, -36.5%)을 제외하면 장기간 수입이 줄어드는 추세는 이례적이다.

여기에 지난해엔 수출 증가세 마저 주춤해졌다. 지난해 상품수출은 전년대비 0.5% 늘며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2009년(-15.9%) 이후 성장세가 가장 저조했다. '번 돈이 늘어 흑자가 증가한게 아니라 안 써서 남긴 돈이 많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상황인 셈이다.

불황형 흑자 논란에 대해 노충식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은 "최근 수입 감소는 국제유가 급락세의 영향이 크며 물량 기준으로는 수입이 증가세여서 불황형 흑자라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그러나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수출도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흑자가 크게 나는 건 수입이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원자재가 하락 등 가격요인이 상당히 큰 게 사실이지만 경기부진으로 수요가 둔화된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수지 적자 확대..외국인 증권투자 순유출로 전환

한편 12월 중 서비스수지 적자액은 15억4000만달러로 전월(1억6000만달러) 보다 확대됐다. 이는 여행수지가 1000만달러 흑자에서 12월 5억6000만달러 적자로 전환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국내기업 해외법인이 국내로 배당하거나 재투자시 발생하는 본원소득수지 흑자액은 11억8000만달러로 전월(16억7000만달러) 보다 줄었다. 배당 지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이밖에 자본유출입을 보여주는 금융계정 유출초(순유출) 규모는 98억달러로 전월과 유사했다. 지난해 전체 금융계정 순유출액은 903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또 직접투자 유출초 규모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늘며 전월 21억달러에서 13억5000 만달러로 줄었고, 증권투자 순유출액은 외국인의 증권투자 순유출 전환으로 전월(28억4000만달러) 보다 크게 확대된 6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파생금융상품은 1억5000만달러 순유출을 보였고 기타투자에서의 순유출액은 금융기관의 해외예치금 감소 등으로 51억3000만달러를 기록, 11월 78억달러보다 줄었다. 준비자산은 29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기사 똑바로 읽어보시죠
이게 당신이 말한데로 축하 할만큼
좋은 상황인지
내말은 수출 많이하고 내수도 같이 살아서
가계도 풍족해지는 그런상황이 아니라
수출은 증가치가 없음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매출 보고 오기바람 
흑자의원인은 내수침채에 의한 수입감소와
원유가 하락이 원인이라는데 이걸못알아
듣고 자다가 봉창뚜드립니까?
그리고 당신 링크는 2015년 경상수지
전망이구만 2014년 이야기하다
뜬금없이 뭐하는거죠?
어이없네요
                         
굿잡스 15-02-05 18:14
   
니르> 이 인간은 기본적으로 출처 링크도 안달고 그냥 쳐 복사질임.쯧


<불황형 흑자 논란에 대해 노충식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은 "최근 수입 감소는 국제유가 급락세의 영향이 크며 물량 기준으로는 수입이 증가세여서 불황형 흑자라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어그로 난독증이 다시 도지나 본데 이 한글 안보이시남?(번역기 돌려 읽기함?)

그리고 당연히 이런 저유가 시대에 2008년 금융대공황의 여파로 유럽의

그리스부터 이태리, 스페인이고 경제 위기에 재정적자 문제가 불거져 긴축

재정등으로 인해 위축되는등 다른 나라도 수출증대 여파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감안쳐해야지 무슨 이게 울나라만의 문제임??

무식한 어그로님아?(아래부터 무슨 세계사는 허접으로 현대관점에서

잡설만 쳐하더만)

지금 옆 꼴통 아베만 해도 그리 윤전기 쳐남발하고 엔저 어쩌고 해도

무역은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은 본인 눈에는 안보이심? 어그로상님아?

한심해서리. 뭔 그냥 어디 들고와서 단세포질하군. 쯧.


그리고 <본인 가져온 기사에도 있지만 관광수지 적자니 무슨 미달러 강세

금리 인상에 대한 해외자본 유출등 이런 문제 떄문이라도 경상수지 흑자가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매우 중요하고 안전판 역할을 하는 지표로 봐야 한다고

위에서 그리 구구절절 이야기 해줘도 어디 어줍잖은 지식으로 별 상관 없는

지표에 다른 헛소리나 쳐하는.>


기사 복사질 할 시간에 그냥 초등학교 국어 독해력이나 키우고 기본

경제학 개론이나 이참에 공부하든지.


계속해서 똑같은 허접소리질 하는데 그냥 본인 일기장에서 자위글이나

난리면서 혼자 노세요.(아님 본인 성향에 맞는 2초이에서 하든 식으로

야마토 낑왕짱 후빨러 짓이나 하든지)
                         
니르 15-02-05 18:26
   
잡스씨 당신은 제발논쟁에서 벗어난
헛소리 하지마시고 논점에 집중하시죠.
1. 2014년 수출과 수입이 증가하였나?
난 아니다 당신은 증가했다
결론 아니다. 바로 논파됨
2. 사상최대의 흑자는 축하할일인가?
난 아니다 당신은 그렇다.
결론 불황형 흑자라는 비판이 우세
바로 논파됨

이상황이 이해가 안되면 초등학교 논술학원
강력추천함
또 미친듯이 타자연습하듯이 써재끼는
똥글은 사절합니다.
논점만 간단히 써주세요
                         
굿잡스 15-02-05 18:31
   
1. 2014년 수출과 수입이 증가하였나?
난 아니다 당신은 증가했다
결론 아니다. 바로 논파됨

?? ㅋㅋㅋ

혼자 소설 적남요??

본인 가져온 글에 올려줘도 헛소리 자위질임?ㅋㅋ

<불황형 흑자 논란에 대해 노충식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은 "최근 수입 감소는 국제유가 급락세의 영향이 크며 물량 기준으로는 수입이 증가세여서 불황형 흑자라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그리고 불황형 흑자고 나발이고 떠나서

본인이 위에서 꺼낸
경상수지 지표와 가계소득 지표가 애초에 뭔 직접적 상관??


본인이 위에서 꺼낸
경상수지 지표와 가계소득 지표가 애초에 뭔 직접적 상관??


본인이 위에서 꺼낸
경상수지 지표와 가계소득 지표가 애초에 뭔 직접적 상관??
                         
니르 15-02-05 18:55
   
http://img2.newspim.com/content/image/2015/02/02/20150202000018_0.jpg
한국은행 발표 원본 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요
논파당해놓고
우기는건 진짜쪽팔리는건데
그리고
논점만 간단히가 그렇게 어렵나?
               
굿잡스 15-02-05 19:10
   
http://img2.newspim.com/content/image/2015/02/02/20150202000018_0.jpg
한국은행 발표 원본 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요
논파당해놓고
우기는건 진짜쪽팔리는건데
그리고
논점만 간단히가 그렇게 어렵나?

>???

ㅋㅋ 참나. 이건 뭔 내내 자폭질에 단세포로 그냥 쳐가져 오기만 하고

정작 뭔 소리인지 제대로 정독도 대뇌 사고도 없구만.

본인이 가져온 그 아래 주석 1) 멘트 안보이남? 어구.. 진짜..

<국제수지의 상품 수출입은 ....실제 국내 통과된 수출입과는 차이가 있음>

이게 뭔 소리 인줄 모르남. 어휴 무식한 어그로님아.(가져 쳐오기 전에 제대로

정독부터)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지난해 수입 물량(통관기준)은 4.7% 늘었다.


그리고 불황형 흑자고 나발이고 떠나서

본인이 위에서 꺼낸
경상수지 지표와 가계소득 지표가 애초에 뭔 직접적 상관??


본인이 위에서 꺼낸
경상수지 지표와 가계소득 지표가 애초에 뭔 직접적 상관??


본인이 위에서 꺼낸
경상수지 지표와 가계소득 지표가 애초에 뭔 직접적 상관??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그기에 관련

역사관도 보면 동게 물흐리는 표본질이나 하군. 쯧.
                    
니르 15-02-05 19:18
   
한국은행 공식 발표한 경상수지 수입
수출 증가율을 인정못하신다 ?
허허허
그래요 당신과 할말은 이제는  없네요
잘못은 인정할줄 아는게 멋있는겁니다.
당신이 경멸하는 일본인들도
그정도는 하더이다.
자기 잘못을 인식할 식견이 없으니
부끄럽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당신은 정말 희안한 사람이요.
                         
굿잡스 15-02-05 19:21
   
한국은행 공식 발표한 경상수지 수입
수출 증가율을 인정못하신다 ?
>?? ㅋㅋ 고작 한다는게 본인 링크 아래에

적어 놓은 주석도 무시하는 건가?? ㅋ

불쌍함. 뭐 이런다고 본인 지적 수준이 퍽 올라감? (내내 본인이 들고 온

글도 제대로 정독 못하고 웃긴 소리나 남발 하는 )

본인이 쳐들고온 기사의 한은 관계자가 한 말도 무시하고 본인이 올린

글의 주석도 무시쳐하곤 뭔 어쩌고.

그냥 혼자 자위질 하면서 많이 노심. 이만.
다물정신 15-02-04 21:23
   
한국전쟁때 통일 했으면... 지금쯤 몇위였을지...

거의 모든 순위에서 한손안에서 놀고 있었을것 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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