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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31 00:59
술 맛 나는 이야기. 1부
 글쓴이 : 발번역태희
조회 : 6,535  

Rayner님의 요청으로 오늘은 술과 관련 된 이야기를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술, 저 술을 다 맛보고 평가해 보는 고급 입은 아니기 때문에 유명 술들을 따로 분류해서 설명을 드리진 못하겠네요.

뭐 그래도 나름 할 이야기 분량은 좀 되니 1, 2부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부에서는 간단히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는 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
2부에서는 제가 중국에서 겪어봤던 술자리들을 통해 수박 겉핥기나마 중국의 술문화를 같이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이 땅이 넓다보니 각 지역별로 참 다양한 술이 많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그 지역에서만 파는 전통술들이 있지요.
요즘에 와서는 젊은 사람들은 백주(白酒),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빼갈(白干兒)을 먹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맥주나 양주를 먹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요.
듣기로는 전국에 있는 맥주 상표만 2000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양주는 중국술이 아니니 제가 소개할 만한게 없고(비싸서 많이 못 먹어봤습니다.), 중국에서 생산 된 맥주 이야기를 우선 해보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중국 맥주 종류만도 상당히 많은데 제가 이야기 해보고 싶은건 어느 지역을 가나 싸게 먹을 수 있는 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서민 맥주들 입니다.

보통 한 병에 싸면 1.5위안(원화 약 250원)정도 하는데, 이 가격이면 중국에서 생수 한 병을 사먹을 수 있는 돈입니다. 술이 물 값이고 물이 술 값이죠 -0-;;
각 지역 맥주들이 맛 차이가 있기든 하지만 제가 먹어본 20여 지역의 싼 맥주들의 맛을 이야기 해 보자면 대체적으로 묽다는 느낌입니다.
예전에 독일이나 체코 맥주, 가까우면 일본에서 나온 맥주들을 먹어보면 뭐랄까 한국 맥주에 비해서 거품이 미세하고 좀 찐득하니 찐한 느낌이 있었던 거 같은데요.
이런 중국 맥주들은 한국의 것 보다 조금더 묽은 느낌이 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취하기 위한 술자리가 아니라 밥 먹을 때 같이 마시기에는 오히려 다른 맥주들 보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싼 가격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백주같은 경우는 여러분들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만한 마오타이나, 우량예 같은 술이 명주로 꼽아주긴 합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싸면 한 병에 원화 약 4만원, 비싼건 몇 십만원) 때문에 평소에 많이 즐기는 건 아니고 귀한 손님이 오셨을 때 대접하거나 선물용으로 소비되는게 많은 듯 합니다.
청탁용으로 많이 오고 가는데 이런 비싼 술이나 담배를 높은 가격으로 사들이는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저런 가게들이 존재할까 했는데 나중에야 뇌물로 받은 술의 현금화가 가능하다는데 생각이 미치더군요.
이런 명주들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소개들이 많이 나오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보통 저희같은 싼 입들은 대충 1000~5000원 정도되는 걸 많이 먹는데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2~3000원대 정도 되면 그럭 저럭 먹어줄 만 합니다.
가격은 싸 보이지만 나름 포장들도 예쁘게 해 놓은 것도 많아서 한국에 선물용으로 들고가서 최고급입니다~ 하면 속을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백주는 이름에서 보듯이 술이 소주처럼 투명한데 싼 술들은 이름은 달라도 맛이 비슷 비슷하지만 그럭저럭 돈을 좀 들이면 독특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저는 양주같은 경우는 그냥 쓰게만 느껴지고 비싼 돈 주고 먹는 이유를 아직 잘 모르겠는데 중국 백주 같은 경우는 약간은 그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백주 잔(소주 잔 보다도 작은)에 한 잔 따라 놓고 향만 맡아도 기분좋게 취하는 듯한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독하긴 하지만 다음 날 뒷 끝도 깔끔한 편이라서 지금은 소주 먹느니 그냥 백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독주라서 그런지 싼 술도 오래 묵혔다가 먹으면 그 맛이 참 독특합니다.
아는 분한테 식사 대접을 받았는데, 30년 전에 사둔 싸구려 백주 한 병을 꺼내서 따라 주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몇 번 먹어봤던 술이었는데 이게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전에 먹었던 건 그냥 물같은 느낌이었다면 이건 한 방울 한 방울 뚝뚝 묻어나는게, 약간 걸쭉한 느낌이 납니다.
원래의 향도 긴 세월속에 숙성이 돼서 싸구려의 느낌은 없어지고, 이게 또 다른 의미의 명주구나 하는 느낌을 주더군요.
저를 상당히 신뢰하고 좋아해주시는 분이라 아낌없이 한 병을 더 따서 주시려는걸 나중에 100세 생신을 축하하면서 다시 같이 드시자고 하고 말렸습니다. ㅎㅎ
그 때가 되려면 또 몇 십년은 더 흘러야 하는데 과연 어떤 다른 맛이 날까요.

백주나 맥주는 한국에서도 먹어보려면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 술들이니, 이번에는 제가 자주 마시던 약주를 하나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은 찐지우(勁酒)인데요, 알콜 도수는 38도 정도로 나름 순한 술입니다.
처음 뚜껑을 따고 냄새를 맡으면 진한 한약제 향과 함께 달달한 향이 전해져 옵니다.
처음에는 중국친구들이 몸에 좋다고 하면서 먹으라고 해서 그냥 먹었는데 중국어를 어느 정도 배우다보니 뭘로 만들어졌는지 그게 궁금해지더군요.
술 병 뒷 쪽을 자세히 봤더니 우리가 들어 봤을 법한 구기자, 음양곽 같은 한약제들이 들어있습니다.
한참 연구중인데 이상한 단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馬鞭, 羊鞭, 狗鞭, 驢鞭 ...


중국어 실력이 많이 딸리던 시절이라 같이 술을 마시던 중국여자애들한테 무슨 뜻인지를 물어봤지요.
근데 남자애들은 키득거리기 시작하고, 여자애들은 얼굴만 빨개지고 대답을 잘 못합니다.
뭐 답은 대충은 예상하셨겠지만 거쉭이가 되겠습니다. 말, 양, 개, 당나귀들이 희생을 해 주셨습니다.


와우~ 이런 특급 아이템이 한 병에 겨우 5원(원화 약800원)이라니~

 

한 동안은 같이 살 던 선배가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식재료는 없더라고 찐지우는 떨어질 날이 없었지요.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예전에 황실에서 마시던 술이라고 나오기는 합니다.(중국에선 진짜 싸구려들도 이런 식의 설명이 너무 많아서 다 믿음이 가진 않지만요.)
몇 년이 지나고 우연히 슈퍼에서 다시 봤는데 예전에는 써 있던 거쉭이가 첨가물에서 사라졌더라고요. 맛은 그대로 인거 보면 사람들한테 거부감을 줄까봐 이름만 삭제한 것 같습니다.(그랬으면 합니다.)

나름 약주인데 가격이야 어떻게 됐건 효과가 어땠냐고요?
뭐 그 당시 저나 선배나 저렴한 중국생활을 위해 기숙사에서 썩은 양말처럼 살아가던 시절이라 무슨 효과가 있는지 실험을 해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믿어주세요.

생각이 나면 몇 병 사서 가생이 오프모임에 가지고 나갈 지도 모릅니다.ㅎㅎ

술이라는 방대한 범위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니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는군요.
아직도 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남아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2부에서 이어 쓰도록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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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폴 10-05-31 01:22
   
오오. 오늘은 술에 관한 글 잘읽었습니다

최근에 친구들이랑 모이면 가끔 한잔하는데

연태고랑주였나(38도짜리) 이거 향이 끝내주던데요.

한 병이 양이 좀 적어서 마시다 보면 금방 동나던 ㅋㅋ
     
발번역태희 10-05-31 01:27
   
병이 좀 작으면 진짜 감질 맛 날 때가 있지요~
예전에 이과두주 12병 혼자 싹 먹어치웠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물론 다음날 완전 뻗어버렸지만요.
     
Rayner 10-05-31 05:50
   
오ㅎㅎ 연태고량주는 저도 자주 마셔봤죠. 어설프게 투명한 향수병 같은데 담겨져 있는 싸구려 술로만 봤는데 향이 아주 향긋하더라구요.
객님 10-05-31 02:11
   
오..태희씨 술좀 하시는구나
     
발번역태희 10-05-31 02:41
   
위에 빵꾸나서 피 철철 난 뒤로는 자제하는 중입니다.

요즘은 가볍게 맥주 한 병 마시는 정도입니다. 요즘은 술 자체가 안 땡기고요.

가끔 삘 받을 때가 무서운데 저번 주에 맥주에 고량주를 섞어서 벌컥 벌컥 했더랬죠~ ㅋ
이러다 죽을 지도 모르니 주변에서 말려주셔요. ㅎㅎ
          
새옹지마 10-05-31 13:13
   
태희님 쫌 자제하셔서 오래오래 뵙기를 희망합니다 ㅋㅋㅋ
               
cherish 10-06-04 18:24
   
ㅋㅋㅋㅋㅋ
          
카쿠 10-06-19 02:42
   
오래오래 알고 지내요 우리.
Rayner 10-05-31 05:54
   
와 정말 고맙습니다.
중국술이라고는 위에 레스폴님이 말씀하신 연태고량주와 청도맥주 뿐인데요... 청도쪽에 예전 독일공장이 있었어서 맥주가 발달했다는 말은 들었지만 중국 전역에 로컬 맥주가 있다는 건 정말 놀랍군요.
백주는 연태고량만 맛봤지만 향도 좋고 깔끔해서 더더 알고 싶고 접하고 싶건만 방도가 없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약주는...ㄷㄷㄷㄷ
아아... 가생이 정모하게 되는 날 역시 무슨 일이 있어도 태희님 따라 한국으로 가야 하겠군요 이거...
     
발번역태희 10-05-31 11:32
   
연태고량주라는건 제가 먹어본건 아닌데 아마도 옌타이(연대)지방에서 나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옌타이에도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진출 해 있지요. 저희 형수님이 옌타이 분입니다.(친척 형님중에 중국사람이랑 결혼한 분이 있어요 ㅎㅎ)

이번에 한국 갈 때 술을 꼭 한 병 가져가고 싶은데 매번 워낙 이것 저것 부탁하는 분들이 많아서 공간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안다루 10-05-31 09:21
   
칭다오맥주는 유명한가요? 한국 마트에서도 살수 있어요....
얘네들은 음식이 느끼해서 밥먹을때 술을 안먹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홍콩 갔을때 먹었던 음식이 기억에 남네요...돼지고기랑 면을 볶아서 주는데 엄청 기름 많이 넣고 볶아서
접시에 담고 무슨 소스 뿌리듯이 위에 기름을 뿌려주는데 완전 기름범벅이었음........조금 먹고 화장실가서 좔좔~했더랬지요ㅠ
     
발번역태희 10-05-31 11:23
   
칭다오맥주도 유명하지요~ 칭다오는 지역이름이 붙어있지만 전국구 맥주라서 전국 어디서나 다 살 수 있고요, 칭다오에서는 매년 맥주 축제를 열기도 합니다.
근데 칭다오 맥주만 해도 종류도 많아서 맛들이 달라요.
그리고 같은 제품도 여러 지역에서 생산이 되는데 민감한 분들은 그것들 끼리도 맛 차이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홍콩 음식은 제가 많이 먹어 본건 아니라서 말씀을 많이 드리지는 못하겠는데요.
제가 한 한 달정도 머물면서 본 바로는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단 맛이 강합니다.
남방 쪽(홍콩, 복건, 민남방언 지역) 음식들이 단 음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던 것도 같네요. 뭐 기름이야 중국 음식에선 빼놓을 수 없는 거고요~ ㅎㅎ
제가 홍콩에서 가장 아쉬웠던게 매운 음식이었는데요, 중국에선 뭐랄까요 요즘 우리가 먹는 고추장처럼 약간 달달하면서 매운 건 아니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강렬한 매운 맛을 내는 음식들이 있는데 홍콩에선 그런 맛을 느껴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청양리 10-05-31 11:34
   
ㅋ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중국술이 도수가 높다는 말을 들었는데 한국이랑 비슷한가요?
     
발번역태희 10-05-31 11:54
   
맥주가 4도 정도고요, 백주는 30~60도 정도입니다.

연세 좀 있으신 분들 보면 식사하실 때 반주로 맥주컵에 50도짜리 술을 가득 따라서 한잔은 꿀꺽 먹어줘야 밥이 들어간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ㅎㅎ
cherish 10-05-31 23:42
   
헐 포쓰가 대륙급 .. (듣기로는 전국에 있는 맥주 상표만 2000개)
보통 한 병에 싸면 1.5위안(원화 약 250원) 거기에 엄청 싸기까지..
---------------------------------
가격은 싸 보이지만 나름 포장들도 예쁘게 해 놓은 것도 많아서 한국에 선물용으로 들고가서 최고급입니다~ 하면 속을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
훗날 중국에 갈일이 생긴다면 꼭 써먹어봐야할 방법이네요 ㅋㅋㅋㅋ 정말 유용한정보 감사해요 ㅋㅋ
애신각라 10-06-01 06:45
   
오 땡기는군요 ㅎ
1 10-06-01 13:01
   
아하 그 하얀 백속통에 빨간 뚜겅달린 술이 마오타이였구나...
한문으로 써져 먼지모르고 먹었던..
처음에 그거보고 락스인줄알았음.. 근데 중국고급술이라해서 먼지몰랐는데..
맞나모르것네요...
     
발번역태희 10-06-01 14:07
   
락스~ ㅋㅋ 재밌네요~ 도자기 같은 재질로 되어있으면 아마 맞을 거 같네요~
중국어로는 茅台라고 씁니다.

한국에서 중국 술 드실 때 고급에 속하는 술들은 좀 조심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작년이든가... 가짜 우량예 수입해다가 팔던 업자들이 잡혔던거 같은데...

가짜 술들이 문제가 되는게, 그냥 싼 술을 비싸게 판거면 모르는데 가끔 보면 공업용 알콜로 만들다 걸리는 애들이 붙들려서말이지요......
          
Rayner 10-06-02 07:42
   
ㄷㄷㄷ역시 짝퉁에 있어서는 정도를 모르는군요.

그러고보니 고급차(茶)도 오히려 중저가의 차보다 가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발번역태희 10-06-02 12:16
   
네, 차도 저번에 한국 들어가서 보니 중국에서 수입 된 덩어리로 된 푸얼(보이)차에서 농약이 검출 됐다고 기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중국에서 차 마실 때 그냥 막 안사고, 저 사는 곳 근처 진짜 안 유명한 차 재배지에서 구해서 마십니다. 맛, 향, 가격이 유명 산지 제품들에 딸리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작년에 보니까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가지고 그 산동네까지 한국상인들이 나타나서 500Kg정도를 구입해 갔더군요. 방부제 같은거나 안뿌리고 가져갔으면 좋으련만 ......
검은공자 10-06-13 16:09
   
03년에서 05년 동안 섬서성 산골짜기에 쳐 박혀 있던적이 있습니다.
제가 있던 곳에선 맥주값이 물값보다 싸기때문에 더운 여름날에 사람들이 물보다 맥주를 많이 마시더군요...^^;  그 당시 가격이 가물 거리기는 하는데 물이 1.5위안이면 맥주가 1위안이로 기억하는데요.
시골이라서 싸구려 맥주고, 맥주라고 해 봤자 알콜 1%에 파인애플맛이라는 이런 야리꼬리한 맥주 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 사람들은 잘도 마시는데 저는 먹었다가 물이 워낙 안좋아서 한병 먹고 한동안 속알이 해던 기억이.....ㅎ
카쿠 10-06-15 15:59
   
예전에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드시던 중국 술이 있는데
이름이랑 병 색은 전혀 기억 나지 않지만
한 한뼘만한 크기의 병에 조금 들어있던 술인데
과일이랑 꽃향내가 나서 깜짝 놀랐었더랬죠.
대륙은 술도 참 특이한게 많은것 같아요 :)
아트 10-06-16 15:33
   
바이주가 그런내력이 있군요...새로운것을 알았네요...감사합니다...
아피아오 10-06-16 21:29
   
우량예 최고~먹어본 술 중 최고에요...입에 담고 돌릴때 마다 여러 곡주의 맛이 느껴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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