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어그로는 어차피 답정너이니 댓글도 안달고 꼬리말고 도망치겠지만.. 일단 씁니다.
과거사에 자꾸 현대를 반영시키지 맙시다. 그렇게 따지면 과거 국가들 중에 정상적인 국가는 하나도 없습니다.
노비란 노예와 동의어가 아닌 별개의 개념입니다. 서양에선 노비와 노예를 구별못하니 번역상 노예라고 하여, 조선이 존나 노예주의국가처럼 보인거구요. 일본이야 아싸 존좋트집거리다싶어서 이거잡고 자위질하는거구요.
사람인 이상 절대적인 객관성을 갖추기란 어렵겠죠. 그래서 역사를 논할땐 많은 정보를 알아야합니다. 왜? 그래야 그 시대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지 유추라도 가능하니까요.
밑 어그로는 아는건 없는데 그냥 까고싶어 까는거니 얘기가 안되네요. 제발 저런 관종은 설명해줘도 어차피 이해못하니 무관심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