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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8 08:12
[중국] 조선족이 보는 한중경제 전망
 글쓴이 : 근초고왕
조회 : 7,721  

 
조선족이 보는 한중 경제의 미래랍니다. 조선족이라고 할 것 없이 한족이나 만주족이나 내몽골족이나 중화뽕 받아서 꼭 조선족의 시각이라고만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중국이 2000년대 들오면서 급성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G2의 자리 올라오게 된거에 대해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걸 로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니요. 이 과정에서 중국은 경제성장에 따른 상당한 환경오염 대가와
빈부격차라는 정치적 부담을 떠안게 되였소.경제기반을 놓고보면 제조업분야는 저가상품 위주로 수출사장을 성장해 왔고
내적으로 기초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부동산 개발에 의해 내수시장을 규모를 키워왔소.

이러한 수출주도의 경제성장은 위안화 가치의 저평가이로 인해 오늘날 상당히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소.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중국정부는 5~10년내에 전반 산업구조의 업글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금융시장을 활성화하여 그동안 경제성장으로 이룩한 부를 재분배하여 빈부격차를 줄이려는 생각이요.
산업구조의 업글에 있어서,반도체,전자,자동차,조선,철강,화학,항공우주분야가 최우선으로 이루어 질거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들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응용과학,기술개발에 상당한 국가적 지원이 투입될거요.

여기서 주시해야할것은...중국이 이룩하고자 하는 산업들이 현재 한국경제의 주력 수출품목들과 겹친다는거요.

한국경제는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처서지 못한 상태라 할수 있소.
수출은 어느정도 성장하는 반면 수입은 줄어들고 무역흑자는 부단이 새로운 수치를 갱신하고 있지만, ..내수시장이 얼어붙고
산업계의 설비투자는 줄어들고 있소...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인거요.
한국의 수출품목중 반도체,전자,자동차,철강,조선업이 무려 전체 수출규모의 70%에 이른다는거요.삼성과 현대같은 대기업들이
한국경제에서 찾이 하는 비률이 비이성적으로 높다는게 ...오늘날 한국 경제의 치명적인 허점이 되고있소..다양성과 기술력이
부족한 한국의 수출산업은 그동안 일본과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승 부를 벌려왔지만..이젠 일본 엔화의 하락으로
인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소.. 무엇보다 더욱 무서운건..중국이 키우려하는 산업들과 또한번 겹치게 되면서 앞으로
막대한 타격을 입을거로 예상되오..

올해들어 삼성전자의 스마폰 매출이 중국내륙에서 반토막나고 세계시장에서 저가 핸폰과 아이폰에 밀려 점유률 대폭하락과
동시에 지난 3분기만해도 40%가까운 이익률 감소를 가져왔소..이건 근근히 시작일 뿐이요...

현대자동차도 중국내 점유률과 매출 성장이 다른기타 미국,독일 업체들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고...반일감정에 타격입은
일본회사들에 비해서도 비슷하고 조금높은 성장을 이뤗을 뿐이요.또한 중국본토기업들인 JILI,BYD같은 업체들의 맹추격을
받고 있으며 이미 매출 성장에서 현기차를 앞지른걸로 나왔소..

얼마전 보도된 뉴스를 보면 중국과 한국의 기술격차는 불과 2년도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더만.
즉...앞으로 5년내 한국은 중국과 경제 전반에서 생사를 가르는 경쟁을 해야 할거요.

중국인들의 계략과 모략에 대해 인지못하고 있는건 한국내 주류와 최상층 집권자들,일반 서민들은 더 말할것도 없소.
겉할기 식으로 중국을 돌아보고 중국인들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지적수준으로...과연 중국과의 경쟁에서
승산이 있을가?

참고로 한국과 비슷한 인당GDP,경제기반을 가지고 있는 대만을 실례들면...대만GDP 중의 50% 는 중국에서 경제활동하고 있다는것..
거기에 수출의 3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소... 대만은 명실상부하게 중국의 "경제식민지"로 전락된거요.

그렇다면 한국은? 지난해 통계는 아직 알수 없지만..2013년 통계에 따르면 벌써 무역총액 중 25%가까이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나왔소.

한국 경제는 서서히 중국에 종속되고 있는 중이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도 그러한 추세를 따르고 있소.

협력? 중국과 한국이 어떤식으로 협력할거 같소? 한국이 중국에 협력될만한 사항이 그무엇이라도 잇는건가?ㅎ

중국내 상류층들이 한국을 어떤시각으로 보고 있는지 ..한국인들은 절대 알고 싶지도 않을거요.. 아마 알고 있어서 정신자위로
부정하고 싶겠지....조선족들과 한족들간의 유대감을 가지고 한국인과 한족들의 "협력" 을 논하는 아래글 작자의 정신년령과
지적수준에..탄복했소....그게 저들의 한계이고 그릇의 크기 인거요...ㅎ

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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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15-01-28 08:20
   
맞는말이네요. 현실을 부정하는 새누리민주똥족보다 낫네.
     
뻥치지마라 15-01-28 11:33
   
중국은 대단한 국가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인구...말이다.

그 인구가 오늘을 만들었다.

다만, 그 인구가 중국을 죽이고 있다.

얽히고 설킨 부패고리, 말도 안되는 지방정부 부채, 방만한 공기업
거품이 상상을 초월하는 부동산...

물론 인구빨로 상당기간 버틸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렇지만 그 인구가 민주화의 열병을 앓게 되다면...
그 혼란은 과거의 소련보다 더 심할 것은 당연하지 않겠나싶다.
          
뻥치지마라 15-01-28 11:39
   
저런 수준 미달의 자위질에 동의한다면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일본의 경제 식민지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믿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과거의 자조적 지식인에게 동조하는 셈이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정부 수립 이후
한번도 위기가 없었던 적이 없었던 상시 위기감을 느끼는 국가이다.
다만 요즈음의 젊은이들은 피로감을 심하게 느낄 뿐이고
대한민국의 국가적 역량을 당연시 하면서 또한 무시하는 이중성이 있다.

인구, 자원, 외화보유...로 보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후진국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개논리가 성립한다.
블루로드 15-01-28 08:59
   
하나 간과한 것은, 우리에게 중국은 우리 제품의 판매처 이기도 하지만 우리 제품을 유럽과 미주로 수출하기 위한 최종조립처 라는 것.

실상 중국이 수출하는 제품 중 많은 부분이 우리나라나 서구 여러나라의 중국내 현지공장 또는 외주제작 업체의 제품이라는 것. 한국은 한때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 국가중 1위를 한적도 있을 정도로 중국에 공장을 세우기 위해 투자를 많이 했음.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 공장을 세우면서 자동화된 공장보다는 기계를 최소화하면서 저임금의 중국인을 이용해서 생산하는 방식을 취해왔기 때문에, 중국이 앞으로 임금이 조금 더 올라가고, WTO와의 약속에 따라 수입관세를 낮추게 되면, 중국의 저임금을 이용한 제조업체들은 탈중국하게 되어있음.

현재 삼성 뿐 아니라 많은 다국적기업들이 베트남 등의 동남아국가로 중국의 저임금을 이용한 공장을 빼고 있고, 특히 인도쪽으로 크게 움직이고 있음.

따라서, 앞으로 당분간 중국 기업에 의한 세계수출시장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 중국 국내의 부패, 빈부격차, 일당독재 등의 내부 문제와 더불어, 선진국들과 다국적기업들은 합종연횡을 계속하면서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등 저임금국가를 이용해 중국을 경제적으로 견제하는 자세를 계속 취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이야말로 앞으로 사면초가에 이르게 될 것임.
아나콩 15-01-28 09:40
   
딱...조선족의 수준에서 쓴 글.
하염없어라 15-01-28 10:04
   
조선족들은 한국이 망하길 바라지.........
내 몽골인들은 말하지, 너희는 그래도 잘사는 조국이 있어서 좋겠다. 너희가 중국 공산당의 명령으로 북괴와 합심하여 대한민국에 남침해서 완전 폐허로 만들었고 허허벌판에 오늘날 대한민국을 피땀흘려 세웠다.
근데 뻔뻔하게 중국동포네 하면서 들어와 돈벌어 가면서, 이기심은 하늘을 찌르지..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정말 일부는 있어도 초창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무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50년의 세월은 무시 할 수 없다고, 정말 돈 밖에 모르고 철절히 얍삽한 행동은 다하고 맨날 불편불만이나 하는 너희보다 차라리 그냥 제3국 노동자들이 낫다.

물론, 중국에서 변두리 민족으로 살아 남으려면 돈이 유일하기에 더 처절한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은 일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라도 가져야 하지 않나? 말하는거 들어보면 정말 가관도 아니고.......
그렇게 자랑스런 중국에 살지 뭐하러 말만 같은 말쓰는 딴 나라와 와서 사냐..
     
뻥치지마라 15-01-28 11:43
   
조선족은 나름의 정체성이 있다.

그들이 좋은 교육과 수준 높은 생활을 영위하기 까지는

그러한 모순된 정체성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과거 비루했던 한국과 배금주의 중국의 사생아적 사고를 한시바삐 벗어나길 기대한다.
아구양 15-01-28 13:41
   
조선족이 본 한중경제 전망이라고 해놓고 ...... 전망은 없네요.
제목 수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중국고위층이 어케생각하는지에대해서도 ..... 뭔답이없고 얼렁뚱땅 알고싶지않다고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네요.
고프다 15-01-28 13:43
   
조선족 수준하곤 쯧쯧...

저러니 자손대대 조선족이 겠지.. 안목이 그냥 딱 한족 앞잡이 수준이로구먼..
ㅣㅏㅏ 15-01-28 13:59
   
걍 조선족의 희망사항이네요. .. 참 웃기지. 섬짱깨들은 지들이 짱깨가 아니라고 하고 좃선족들은 지들이 짱깨라고 하고....
굿잡스 15-01-28 14:25
   
자~ 이제 그리 잘나고 장미빛 짱국이 조족 당신들의 국적이니

그냥 그기서 살면서 돈벌고 행복해지길. 뭐하려 쥐2 어쩌고 그 잘난 본인 나라두고

여기 기어들어와서 남의 나라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뻑하면 칼질 난동은 기본에 흉악범죄는 그만

쳐하고.

부디 짱국에서 잘먹고 잘 사시게. 부디~~(쥐2 짱국에서 돈많이 버시고 그기서 본인들끼리 칼춤

추던지 별 관심도 없으니 그냥 본인 나라에서 노세요.)
무다무닼ㅋ 15-01-28 15:30
   
틀린말은 아니지만 역시 조선족이 멍청하다는게 드러나는군요.

조선족은 딱 하나를 간과하였습니다.

바로 중국은 수출주도형 국가라는걸요.

이제 미국이 중국을 마구 견제할텐데 eu도 경제블럭화될거고요.

어디에다 중국의 물건을 팔거지요?

또 중국의 과도한 부동산 거품은요?

특허는요? 중국의 첨단제품 차 스마트폰이 과연 팔릴까요? 특허소송이나 안당했으면 하는군요.

중국이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걱정해야할것은 일본입니다. 일본이 부활하고있고 일본과 한국은 주력제품이 겹치지요
user386 15-01-28 15:33
   
모이자에 모인 못배운 저능아들 집단 글을 가지고 뭐...
굿잡스 15-01-28 16:20
   
2014년 "올해 경상흑자 940억弗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93
 
 
2014년 한국 수출입 동향
수출 : 5,731억 달러(YoY +2.4%)
수입 : 5,257억 달러(YoY +2%)
무역수지 : 474억 달러 흑자
- 4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기록

 
저유가에 수입 감소 어쩌고로 대폭 늘었다고 하는데(실제 수출입 물량이
 
줄어든건 아닌)  달러강세에 저정도면 거의 1000억달러로 봐도 될 듯.(내년은 1000억달러 돌파로 보는데

우선 기사는 좀더 보수적으로 적게 잡고 있는)
굿잡스 15-01-28 16:22
   
2013년 경상수지 세계 순위

1위 독일 2549억달러

2위 중국 1828억달러

3위 사우디아라비아 1326억달러

4위 스위스 1039억달러

5위 네덜란드가 871억달러

6위 대한민국 799억달러

기타 잽(3조3천61억엔 , 대략 330억달러)

사우디, 네덜란드 석유빨, 독일 제조 강국이라도 독,네,스 유로존 버프로 인한 가공, 중계무역

도 큰 한몫.(짱국은 독재 공산당이 13억 인민들 저가노동력 착취로 피빨아 벌어들이고 있는

건 입 아프고)
Windrider 15-01-28 16:54
   
중국은 인구수에 비해서 잠재력이나 성장이 너무 작고 느리죠. 고유의 정서가 아니라 등소평으로 인해 시장이 개방되면서 이기적인 정서에 너무 물들었기에 이기주의가 너무 극심하죠. 사람이 죽어도 그냥 지나쳐갈 정서니까요. 중국은 극도의 이기주의로 인해 자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indrider 15-01-28 16:58
   
재밌는건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중국인은 조선족을 외국인으로 본다는거.
satima 15-01-28 21:39
   
나도 중국에 조선족들이 개쓰레기 박쥐같은 인간이라고 확고히 생각했었는데 
한민족하나로라는 방송을 계속해서 듣다보니까  조선족동포들도 한민족의 말과 글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보이지 않게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족학교에 진학하는 현실을 안타갑게 생각하시고  장애의 몸으로 우리말과 글을 유치원때부터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으로 15년을 운영하셨지만 운영의 어려움으로 문을 닫으셨던 유치원원장님
세상만사 좋은사람이 있으면 나쁜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다물정신 15-01-28 22:34
   
근데 참...북한이고 중국이고... 공산당은 세뇌교육능력 하나 만큼은 대단하네요...
스마트아쳐 15-01-28 23:19
   
홍콩의 렁셴핑 교수의 말에 따르면 빠르면 올해나 내년에 중국 부동산 거품이 꺼질거라고 예언 한적있습니다
지금 조선족은 한국 걱정 해줄 시기가 아닌데 말이죠;;
릭스다 15-01-28 23:45
   
사람이 동물을 사육 하는 이유가 있어..
왜? 살찌고 맛있게 먹기 위해서..
삐쩍 마르고 질긴 고기는 필요없거든.
중국 ? 첨에는 그냥 질긴 맛 없는  돼지일 뿐이야...
그런데 지금은?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잡아먹기 딱 좋은 중돼지일 뿐이야.
도축할 날만 기다리고 있지.
그러나 돼지는 앞날을 몰라. 그저 하루종일 먹고 싸고 잘뿐
그들이 걱정하는건 누가 내 밥을 뺏어 먹을까 그것뿐.
조선족들아 중국의 미래는 그저 우리 안에 있는 먹기 좋은 돼지일 뿐이야.
현금 두둑히 챙겨놓아라.
21세기에 니들은 19세기에 겪었던 병든 돼지의 꼴을 보게될거다.
조각 조각 나있는 돼지를
세계를 움직이는 금융과, 오일, 그리고 곡물은 니들이 없는거란다.
러시아도 거기에 나가떨어졌다.
콜롸 15-01-29 17:52
   
조선족들 지들이 한국인이라고 중국에서 좋은 취급 받는다고 하는데
실상은 한족들은 조선족 무시하고 한국인은 좋아함
파스포트 15-01-29 20:31
   
좆선족은  짜장국에서도  병진 취급, 한국에서도 병진취급  ,  소수민족  주제에 마치 자기들이 한족인줄 착각함, 더부살이 하는 자들이 ㅉㅉㅉㅉㅉㅉㅈ한족들은 아주개무시 하던대 ,,,,,,,
엔터 15-01-30 03:35
   
그 좋은 쥐2 자기 조국 놔두고 무슨 xx로 한국에 들어와 한중경제전망 운운하는지?
니들 조선족 얘기는 듣고 싶지도 않고
제발 한국에 야만적인 사건 사고나 일으키지 말아줘라 좀..
조용히 그냥 니들 원하는 돈만 벌다가 그냥 조용히 니들 조국으로 가주면 안되겠니?
독립 15-01-30 11:39
   
향후 한국과중국은 단일 시장 즉 단일 내수시장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외 대안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 브라질,아르헨티나등을 생각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핵심산업구조를 바이오산업과 첨단 군수산업, 그리고 항공,우주분야가 되어야 하며
이것은 제2 자동차산업 처럼 키워 가야 합니다...
또한 화장품산업, 첨단의류산업, 의료산업과 금융산업이되어야 합니다
IT분야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허브시장이 되어야 합니다...
명불허전 15-01-31 10:28
   
중국 경제 성장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건 아예 언급도 안하네.. 개혁 개방 초창기에는 13% 가까운 성장률도 찍었지만 지금은 7%대로 절반가량 떨어졌고, 앞으로 10년 이내에 5%대까지 곤두박질 칠건데, 그런 건 염두에도 안두고 중국은 영원히 고속 성장할 거라는 막연한 장밋빛 청사진만 그려대는 무뇌 조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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