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한국 기원설"에 위기감, 상하이에서 무형 문화 유산 등재 ― 중국 미디어
발신 일시:2015년 1월 25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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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신화 데일리 텔레 그래프는 최근"상하이에서 젓가락 문화의 무형 문화 유산 등재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 중국과 일본의 문화에 대해"한국 기원설"을 주창한 최근의 움직임 등에 위기감을 느낀 듯 연내의 등록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는. 자료 사진.
2015년 1월 24일 중국 신화 데일리 텔레 그래프는 최근"젓가락은 한국인이 발명한?상하이에서 젓가락
문화의 무형 문화 유산 등재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 중국과 일본의 문화에 대해"한국 기원설"을 주창한 최근의 움직임 등에 위기감을 느낀
듯"젓가락을 만들어 낸 것은 중국인"이라고 주장해 연내의 등록을 목표로 내걸었다고 전해졌다.
[ 다른 사진]
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널리 쓰이는 젓가락의 기원에 대해서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약 2500년 전 쯤)에 고안되었다는 설이 유력. 일본에는 6세기 중반에 조선 반도에서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 데일리 텔레 그래프에 따르면"중국인이 발명한 젓가락, 그 문화를 보호하지 않으면"라고 뜨겁게 말하는 것은 상하이 젓가락 문화 촉진회의 서 하나 용(슈ー・호아롱)회장."일본에는 8월 4일 젓가락의 날이 있다. 한국에는 『 젓가락은 한국인이 발명한 』이라는 설까지 등장했다"고 경계감을 더해 간다.
상하이의 젓가락 문화에는 긴 역사가 있으며, 당대에는 명산품으로 그 이름이 알려졌다. 해외의 빈객에게 선물로 채용된 실적도 있다.
"젓가락은 한국이 발상지"라는 한국 측의 주장에 대해 중국·펑황망은 일본 누리꾼의 "한 사람 이기다. 삼계탕을 한국 본고장이라고 하고 때리기를 받은 것을 잊었어?""한국의 젓가락은 스테인리스 제로 금속 숟가락으로 먹는 게 아니었나?"라는 코멘트를 소개하고 있다.(편집/KU)
[ 다른 사진]
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널리 쓰이는 젓가락의 기원에 대해서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약 2500년 전 쯤)에 고안되었다는 설이 유력. 일본에는 6세기 중반에 조선 반도에서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 데일리 텔레 그래프에 따르면"중국인이 발명한 젓가락, 그 문화를 보호하지 않으면"라고 뜨겁게 말하는 것은 상하이 젓가락 문화 촉진회의 서 하나 용(슈ー・호아롱)회장."일본에는 8월 4일 젓가락의 날이 있다. 한국에는 『 젓가락은 한국인이 발명한 』이라는 설까지 등장했다"고 경계감을 더해 간다.
상하이의 젓가락 문화에는 긴 역사가 있으며, 당대에는 명산품으로 그 이름이 알려졌다. 해외의 빈객에게 선물로 채용된 실적도 있다.
"젓가락은 한국이 발상지"라는 한국 측의 주장에 대해 중국·펑황망은 일본 누리꾼의 "한 사람 이기다. 삼계탕을 한국 본고장이라고 하고 때리기를 받은 것을 잊었어?""한국의 젓가락은 스테인리스 제로 금속 숟가락으로 먹는 게 아니었나?"라는 코멘트를 소개하고 있다.(편집/KU)
중국 신문을 일본에서 번역한거 같네요.
이런 기원설 출처가 있기는 한가요??
근거 없는 없는 기원설에 다급해진 중국이 뮤형 문화 유산에 등재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중국은 좀 나을줄 알았는데. 진짜 유치하건 일본이나 중국이나 마찬가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