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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1 05:00
조선족중국인님들보따리장사로 온김에 보따리싸고 떠나세요.
 글쓴이 : 박사
조회 : 2,897  

일제강점기때
대한제국 김좌진 장군께서 불과 백여명 안팍의 독립군투사로
천명이상의 일본군과 청산리전투에서 엄청난 대승을 하였다,,
죽은자만 하여도 천명이 넘었다고 알고있는데,
우리와 아무상관없는
중국 조선족 떵냄세나는 아이들이
일본군 전사자는 불과 십명명에 불과하고
김좌진장군이 대패를하여 후퇴도아닌 줄행랑 도망을 쳤다고 한다..
하기사 나도 그당시 그현장에 있지도 않았고
듣지도 않아서 모르지만,
잘들어라
조선족중국 간나새리들아
적과의전투에서 수적으로나 화력적이 부족한 측이
상대를 제압 할수있는것은
기습공격이나 매복공격 박에 없다..
그당시 김좌진장군의청산리전투에 관하여
우리가 역사책으로 배운 바로는
야밤에 매복을하여 일본군의 격파하였다
조선족들아
아무리수적화력적으로 불리한 경우 수를 따진다 하여도
당시 칼들고 싸운 전투가 아니라 그래도 근대식 소총을 가지고 전투를 하였다,
그런데 어찌 그당시 대한제국에서 제일강한부대
 김좌진장군과독립군이 그것도 매복공격해서 일본군을 불과 십여명박에 못죽이겠냐?
하기사
조선족 해골지식은 7살수준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이치에 어긋난다는걸 못느끼는가?
그렇게 사사건건 한국에 관하여 트집잡고 시비걸고 깍아내리고
일본편들고 중국자랑하는게
너희 조선족들의 특향이고 사고방식이라면
무엇하려
그다지도 싫어하는 한국에 꾸역꾸역 기어 들어오는가?
한국이 그렇게 미워 하는데

한국 네티즌 은어를 배우고 흉내내고 사용하는의도는 또 무엇인가?
 이 몰상식한 중국조선족아
한국이 미국에게 붙지말고 중국에게 붙어야 산다고
이것은 또 무슨 자다가 조선족 개 눈깔 튀어 나오는 소리인가?
또한
황해라는 영화속에
연변시가 서울보다 화려하고 발전되어는데
50년대 중국 어느도시에가도 그런것 없다 고 딱 잘라 말하지마라
너희조선족들과 너희가 존경하는 짝퉁한족 녀석들
실상인즉 90년대중반 까지만 하여도
시내 아스팔트에 자전거 탄 늠들만 거의 다수가 아니였나
지금은 모르겠지만
불과10년전에만 하여도 북경시외버스 터미널 공공화장실 돈주고 볼일보는데 불구하고
 문이없어 탁트인 공간사이로
서로 마주않아 보면서 볼일을 본게 너희 국부도시 그것도
왕래잦은 시외버스 터미널 아니던가?
그렇게 잘살고
그렇게 의식이 발전된 곳 너희조선족조국 중국이 무엇이 부족한데
한국에 와서 보고 배운것도
제대로 못배워
소고기라면도 아니고 개고기라면으로 짝퉁을 만들어
지나가는 개도 실소하게 만들는 것이냐.
중국에 있는 한국 모조품 짝퉁 거의 태반이 조선족 너희들이
좌지우지한다는 걸
알면서도
한때나마 같은 한민족이라써 참고 넘겻지만
이제는
우리랑 너희조선족들은 같은 민족도아니요 같은국적도 아니므로
감히 한국에 관하여
이러쿵저러쿵 한다면 언젠가 큰 일 한번 치를것이다,
우리는
그어떤 모함과 시기를 받아도 참을줄아는 민족이지만
한번 맘 먹어면 엄청난 힘이 있다는걸 명심하고 또명심하도록하여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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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11-03-01 07:20
   
조선족의 독립운동!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차라리 조선족과 중공군 연합 6.25 참전이 더 어울리지.

쪽발이가 만주국 만든 이후부터 만주에는 독립군이 다 없어졌어.

지금의 조선족은 독립군과 전혀 상관없는 족속들이지.
조선족 11-03-01 11:18
   
조선족사이트가서 글 읽지마세요. 대부분 3,4세대라서 글 보면 개념이없어요.
그들 나름대로 조선민족의 문화를 지키고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현재 조선족 문화가
중국 소수민족 문화로 통합되고, 우리역사까지 중국문화로 편입되기를 바라는 이들입니다.
언젠가 중국이 세계경제의 중심이되고, 모든분야에서 일류가되면 한국을 흡수해 버리겠다는
글들을 많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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