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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7 05:58
[기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각하는 조선
 글쓴이 : free3
조회 :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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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생활 주변은 조선왕조 5백년 동안 뿌리 깊게 내려 온 사대주의적인 근성,
일제 40년 동안의 우리에게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일제 식민주의적인 근성, 이와 같은 전근대적 "봉건적인
잔재가 아직까지 완전히 일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완전히 일소해 버리고 자주 국민으로서 우리의 자주성과 민족의 주체 의식을 똑바로 가진
그런 민족이 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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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질화된 겨례의 나쁜 근성을 따지고 보면,
지난 날 큰 것이면 무조건 숭배하고 따르던 사대주의 사상이나 양반 상놈의 계급 의식,
네 조각 다섯 조각으로 나뉘어 싸우던 사색 당쟁 등과 결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없다.
남에게 기대려는 마음이나 알랑거리는 아부심, 다스리는 자에게는 눈 딱 감고 장님처럼 따라가던 근성이야말로
조선 오백 년간의 고질적인 뿌리였다.


-

조선의 사회 구조는 농업과 같은 생산 활동과 근로를 위축시켰다.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게으름은 후진 국가의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했지만 '한국적인 게으름' 은
양반 관념에서 비롯되어 우리 역사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 특권 의식이나 노력하지 않고
이득을 보려는 생각과도 긴밀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앞서 토지개혁에서 말한 바와 같이 조선의 토지 제도는 양반을 특권 지주로 만들었고,
또한 지주인 양반은 단지 세금을 받아먹는 데만 관심이 있었지 농가를 이룩하고 경영하는데는 관심이 없었다.

-

우리는 조선의 역사를 사색 당쟁, 사대주의 양반의 일 없이 편안하게 지내려는 생활 태도 등을 들어서
후세에 그릇된 영향을 끼친 민족적 죄악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오늘날 우리의 삶이 고되고 구부러진 것이 마치 조선시대의 그릇된 유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젊은 세대는 기성 새대와 더불어 조상들의 발자취를 원망스러운 눈으로 돌아보며 멸시와
분개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젊은 세대에 있어서 하나의 좋은 감정이라고 하겠다.
그것은 현실의 재건은 물론이요, 지나간 역사를 비판적으로 반성해서 보다 나은 앞날을 새로이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경계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재건하는데 있어서,
다른 나라에서 온 문화나 정치제도에 너무 의뢰해서
자기가 딛고 서 있는 한국이라는 땅에서 존개되어 온 이 나라의 역사를
저버리거나, 거기서 떠나서는 아무일도 되지 않는 것이다.




출처 한국인들에 고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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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5-01-17 08:08
   
일본인들이 한국 지배를 정당화 하면서 주입시켰던 바로 그 생각,

원래 안습인 나라라서 일본이 가르칠 수 밖에 없다는 내용.

실제로는 지들 보다는 훨씬 고도의 인본적 정신 문화였음에도...
교로유 15-01-17 08:23
   
박정희가 이런 얘길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면 식민사관이 뿌리깊게 박힌 황국신민 이셨던것 같군요
비판적인 내용의 핵심은 사대주의,붕당정치,신분제도 등을 근거로 조선을 형편 없는 나라로 폄하하고
고로 일본에 합병된것이 좋은것이다라는 맥락으로 생각됩니다.
실로 어리석고 무지한 생각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장단점이 있듯이 국가 또한 장단점이 있는것이고 흥망성쇠가 그 역사에 함께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조선이 쇠락한 시기에 일본이 흥했던것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조선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폄하돼어서는 곤란합니다.

 조선은 중앙집권제 국가였고 법과 학문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문치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였습니다. 비록
사대주의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현재 우리나라가 미국을 대하는것과 비교한다면 당시의 시대상황을 유추
해볼수 있을듯합니다. 붕당정치에 대한 비판은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판적인면도 있겠으나
붕당이 아니라면 일당독재가 정답일까요? 현재의 대한민국보다 북한의 제도가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조선의 붕당을 무조건 비판하는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조선이라는 국가를 현재 국가들의 제도와 기준 네트웍에 판단해서 평가한다면 조선의 형편없는 나라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동일시대에 그만큼이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국가가 과연 존재했는가는 의문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핵무기를 개발하지는 못했지만 그 조선이라는 나라의 제도와 백성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토론을 했는지는 조선이 남긴 그 방대한 자료들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조선이 찬란한 이유는 너무나도 많지만 무엇보다 조선이 망한 이후에 황국신민으로 변해 다까끼로 살아온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들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고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독립을 위해 애쓰신 이름없는 조상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조상들이라면 후손들에게 충분히 존중받고 자부심으로 남을수 있는 조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mymiky 15-01-17 08:43
   
박통이야-.- 친한 지인들과 같이 있을땐 일본군가 부르며 노셨다는 분이니;;;
자진해서 만주국 군인으로 가신 분이기도 하고-
첫 직업은 교사였다는데, 군인이 안되었어도 천황에게 충성하는 신민들을 양성하셨을 양반 ㅋㅋㅋㅋㅋ
태어난 시대가 시대니만큼.잘했다는건 아니고, 일부분은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세상엔 완벽한 나라는 없는 법이고
아무리 조선말이 막장이지만 500년 역사를 저렇게 까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추측하건데, 일본인들이 심어준 식민사관과 혼란했던 시대적 상황이 안겨준 좌절감의 영향 때문에
저렇게 생각했을듯?
지금나우 15-01-17 08:59
   
사상이나 정책같은거보면 보수보단 오히려 진보쪽에 가까운 인물.

다만 진보와는 정반대인 독재자라는게 아이러니
꼬마러브 15-01-17 10:14
   
너무 정치색을 가지고 보는 것은 안좋아보이네요. 저 글의 요지가 과거의 역사를 반성하고 현실을 재건하자 라는 것인데 박정희대통령을 역사학을 중심으로 본다면.. 우리역사학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생각함 경주에 1200억원을 지원하고 경주 근방 수십km안에는 서양식지붕이 아닌 한국식 기와지붕을 쓰게하고.. 여러가지 고분들도 발굴하게 했죠  문화재관리법이 생긴것도 이때임그리고 문화재 보수 5개년으로 숭례문, 흥인지문, 해인사 팔만대장경, 광화문, 세종대왕,유관순 기념관, 행주산성, 불국사등등을 착공,보수한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온 것이고.. 또한 문예중흥5개년으로 중앙민속박물관, 서울미술박물관등과 같은 큰 박물관들이 곳곳에 열림으로써 일제시대때 밟히고 무시당하던 찬란한 우리문화가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함 특히 이때 문화정책에 집행된 예산 중 70퍼센트 이상이 우리 국학, 전통쪽에 집행됨
호태천황 15-01-17 10:50
   
전직 대통령이 민족과 나라에 대한 발언을 했는데 그것을 정치적으로 보지 말자는 이야기는 뭘까요???식민사관에 입각한 발언을 그냥 좋게만 받아드리자?? 허~ㄹ
     
꼬마러브 15-01-17 11:01
   
정치색을 가지고 보지 말자는것이 식민사관에 입각한 발언으로 이어지는군요.. 동아시아게시판이랑 정치게시판이 왜 나뉘어졌겠습니까.. 너무 정치적으로 보고 발언하면 정치적토론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자제하자는 것뿐 아무 의미없습니다
     
호태천황 15-01-17 11:09
   
역사와 정치는 별개라고 주장하는 해괴한 일을 다 격는군요. 한 분은 좌,우를 논하시면서 이야기하시는 것이 스스로 본문의 글이 정치적임을 인정하시면서도 애써 부인하시는군요..또한 식민사관이란 단어가 언제부터 역겔에서 보면 안되는 단어였나요?
               
호태천황 15-01-17 11:30
   
역사와 정치는 별개라고 주장하는 해괴한 일을 다 격는군요. <<(꼬마러브님께)한 분은 좌,우를 논하시면서 이야기하시는 것이 스스로 본문의 글이 정치적임을 인정하시면서도 애써 부인하시는군요.(잉걸님께.)또한 식민사관이란 단어가 언제부터 역겔에서 보면 안되는 단어였나요?(역겔러 모든분께..)...
                    
꼬마러브 15-01-17 11:36
   
호태천황님께서 오해하신 듯 합니다. 일단 여기에서 식민사관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자는? 뭐 그런 주장을 가지신 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쪽이 대다수를 차지하죠. 저 또한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쪽이고요.. 그리고 역사와 정치는 이어져있긴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동아시아게시판이랑 정치게시판.. 이 둘의 구분이 무의미하기 때문에 정치색이 담긴 발언은 자제해달라는 것이였습니다.
                         
호태천황 15-01-17 11:38
   
제 발언 어디에 님께서 염려하시는 정치색이 담뿍 담겼답니까..식민사관에 입각한 발언이다..라는 주장이 그렇게 염색적인 발언이였습니까??
               
호태천황 15-01-17 11:32
   
자의적 해석이 지나치시어 타인을 조롱하는 행위는 철든 행동인지 되묻고 싶군요.
                         
호태천황 15-01-17 11:38
   
헐....제가 졌습니다...제가 어울릴만한 곳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꼬마러브 15-01-17 11:43
   
호태천황님께 답글이 안달아지네요.. 여깃다 댓글 쓰겠습니다. 제 전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너무 정치색을 가지고 보는 것은 안좋아보이네요' 이 글을 댓글 처음부분에 사용되었는데 호태천황님께서 '전직 대통령이 민족과 나라에 대한 발언을 했는데 그것을 정치적으로 보지 말자는 이야기는 뭘까요???식민사관에 입각한 발언을 그냥 좋게만 받아드리자?? 허~ㄹ' 이 댓글을 쓰셨길래 반박한 것뿐입니다. 님의 글에 정치적색채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 아니고요.
     
호태천황 15-01-17 11:47
   
그냥 좋게만 받아드리자? 허~ㄹ <<<요부분이 두 분의 심기를 건드린거 같네요..죄송합니다.//허나 글의 요지를 보면 저 와 같은 취지의 글은 윗글에도 많아 보이는군요..일단 꼬마러브님과 잉걸님게 사과드립니다...가끔은 제글을 다시보고 상대에게 무례하진 않았나를 돌아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_(__)_
코호몰로지 15-01-17 12:19
   
이렇게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았을까?

조선은 나름 잘나가는 선진국 + 그럼에도 민족의 자주성, 사대주의타파를 주장했다면 더욱 괜찮았을텐데.
동화 15-01-17 12:27
   
저는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애국적인 대통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국에 대해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신 분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조선에 의한  명-청에 이르는 사대주의는 사실이였고, 그 이후 찾아온 일본의 조선 통치도 사실이였고..이 모든걸 반성하자는 박대통령의 기본 마인드는 정당하다고 보고요..
식민사관하고 연결시키는건 너무 과장해석인거 같네요..
핵무기를 개발하려 했던것도 이러한 자주성을 기반으로한 박대통령의 마인드에 의한것으로 봐도 좋지 싶네요.
코호몰로지 15-01-17 12:41
   
그런데 일본은 조선, 명에 사대한 과거를 놓고 사대주의니 하면서 집착했을까요?

우리나라만 지나치게 '사대'라는 틀에 갇혀서 뭔가 좁게 보고 있는듯.

이렇게 생각해봅시다요.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명, 청에 관한 관계를 확장해버려서 이걸 집단기억으로 삼은뒤에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사대주의를 해서는 안된다'라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어요. 오히려 이런 것이 사대주의를 더욱 존속시키는거 아닙니까?

일본처럼 아예 과거를 묻어버리거나 집단기억에서 지워버려서 우리나라가 사대한 역사가 없다라고 믿는게 진짜 사대주의를 탈출하는 것이라고 보옵니다만.
mmoo 15-01-17 15:49
   
절반의 물컵을 보는 시선이죠. [과거에 우린 xx같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다. 그러니까 ~점을 고쳐서 우리도 잘 살아보자] 하는 주장과 [과거에 우리는 xx같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다. 그러니까 우린 계속 xx으로 지내도 마땅하다]는 주장이 동일시 되어야 하나요?
포포리2 15-01-17 17:34
   
이승만,박정희,전두환,김대중,노무현,이명박 등등 전직 대통령의 평가는 지금과 후대에 분명 다르게 나올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때문에 ~~ 다 라는 평가가 주가 된다면 후대에는 ~~했음에도 ~~ 였기에 라는 평가가 나오겠지요... 한 100년후쯤에는 전직 대통령들의 평가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밥밥c 15-01-18 00:28
   
호태천황님이 조금 오해하신듯 하네요 ^^;

 식민사관은 만든사람 따로있고, 거기에 당하는 사람도 따로있죠.

 박정희 대통령은 식민사관이 만들어진 이후, 그 시대에 맞게 배운분이죠.

 애초에 만든사람은 이완용, 이병도를 비롯한 조선총독부와 그 산하에 있는 조선사편수회 관계자입니다.

 때로는 정치인또한 이러한 악질적인 사학의 피해자이기도 하죠.

 문제는 조선사편수회,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이용해먹으려는 현 사학이죠. 정말 악질적인 집단입니다.
     
호태천황 15-01-18 01:04
   
전 박정희가 식민사학을 만들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죠..식민사학에 입각한 발언 아니냐..뭐 이런 뜻입니다..다들 그만좀 하시죠..ㅎㅎ 제가 큰 잘못했어요..
밥밥c 15-01-18 00:45
   
식민사학은 상고사, 즉 고조선인 단군조선 기자조선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이성계조선에도 해당됩니다.

  흔히 사대주의 , 즉 이씨조선은 명나라만 바라보고 지내는 나라처럼 설명하는데 이것은 완전한 왜곡이죠.

  이 왜곡의 핵심은 사서에 많이 나오는 "중국"입니다.

  원래부터 중국은 절대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닙니다. 이성계조선이 조선인민공화국이 아니듯.

  일방적으로 중국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륙전체라고 해석하지만 절대아닙니다.

 원래 중국은 왕이 지내는곳, 즉 도성 또는 수도권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딱히 명나라와 관계없는 이야기로 중국이 나온다면 , 그것은 원래 한성부 또는 경기도를 의미합니다.

  당연히 대부분은 이 의미죠.
의자늘보 15-01-18 02:35
   
조선 500년 역사에서 캐삽질한 때보다 문화를 꽃피운 때가 더 많았음.
조선에 대한 깎아내림 자체가 이미 열도원숭이 애들이 심어놓은 역사관임.
이미 조선에 대한 평가에서부터 식민사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똥으로 아무리 메주를 만들어도 된장은 될 수 없음.

저도 박 전대통령 자체에 대한 비난을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 글이 별로 주워섬길만한 글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씁니다.

ps. 박 전대통령에 대한 저의 생각은... 공과 과가 있는 인물이였지만, 유신정권 이후에는 총맞을만한 위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헬로비녓스 15-01-18 10:55
   
지옥에서도 영계들과 술래잡기하며 재미있게 놀고계신답니다.

자꾸 불러내면 싫어하시니 관뚜껑을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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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홀릭 15-01-18 14:59
   
남이 대신 대필해서 써주는게 대통령 생각인줄은 아무도 모르죠 ,,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일치 했는지가 제일 중요하죠 ,,
말과 행동이 또 어떤지도요 ,, 지금 박근혜대통령이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주듯이요 ,,
글로만 좋은 대통령 말로만 좋은대통령 됐으면 모두다 존경받아야 겠지요 ㅎㅎ
豊田大中 15-01-18 23:04
   
가난한 시골농부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랐기때문에 우리민족의 단점을 꽤뚫어볼수있었죠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34081
페닐 15-01-19 23:52
   
정말 이게 박정희 생각이라면
박정희가 쓰레기인 이유가 하나 더 추가 된것 뿐이지 뭐~
삼한통일국 15-01-21 17:30
   
산업화를 정당화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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