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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7 11:16
[기타] 자국민족역사비하자들은 두 귀를 제대로 깨끗히 씻고 명심해 들으시오.
 글쓴이 : 대한민국군
조회 : 2,718  

자국과대망상은 무슨...그 흔적이 어디있지요? 엄연히 객관적이고 확실한 수많은 증거들과 충분히 훌륭한 설득력으로 논파된 거구만, 그저 자기자신의 편협되고 틀에 갇히고 잘못되디 잘못된 역사적 사고관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오만가지 쓸떼없는 고집을 피워가며 부정하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만...제 3자가 봐도 당신들이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는데 그저 그냥 오만가지 쓸떼없는 고집들을 피워가며 우기는 걸로밖에 보이질 않아요...오랑캐? 것참...뭐...광개토태왕비에도 버젓이 기재되어있어서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이지만...고구려가 백제와 가야...그리고 신라를 일명 [오랑캐]취급한 것은 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읍루족-숙신족-물길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은 우리들 한민족의 일파이며, 100% 완전한 동포입니다. 즉, 서로가 상호간에 우리들 한민족=읍루족-숙신족-물길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이었으며, 읍루[강]은 현대 압록[강]의 고대 명칭이며, 즉 읍루족은 압록강족이란 의미이며, 여진족은 고구려의 끌 글자인 [려&여)와 발해의 전신명칭인 대진에서의 끝 글자인 [진]을 본따와서 지어진 명칭입니다. 즉, 여진족은 고구려와 발해의 국민이었던 사람들을 일컫던 용어였던 셈이지요. 더군다나 참고로 감히 여러분들께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의 성씨가 안동 권씨인데, 금 제국의 건국자&태조인 김올출&완안 아골타의 성씨가 안동 김씨(*안동 김씨는 안동 권씨와 100% 완전히 똑같은 일가입니다.)인데, 한마디로 제가 이분의 직계후손이고, 꺼꾸로 생각해본다면, 이분이 저의 직계조상이신데, 왜 변방경상도나 니르같은 당신들이 멋대로, 함부로 저와 이분의 관계를 끊어버리려고 하시는 겁니까? 참...당신들께 박장대소할 일이오. 변방경상도나 니르같은 자국민족역사비하자들은 두 귀를 제대로 깨끗히 씻고 평생동안 단 하나도 까먹지 않게 명심해 듣도록 하시오. 물론, 몇몇 분들처럼 자국민족역사를 과대하게 포장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오. 그러나 저를 비롯&포함한 여러 상당히 수많은 동아시아게시판 사람들과 특히 굿잡스님과 나와나님 같은 분들은 분명 확실히 올바르고 정당하며 확실한 역사를 알고 있으며, 이를 대중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소. 그러나 당신들은 그저 16세기(*1501년~1600년)에 재판장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대하던 기독교도...들 처럼 그저 기존의 잘못되고 틀에 갇히고 편협되고 잘못된 역사적 사고관을 그저 인정하기 싫어서 오만가지 쓸떼없는 고집을 피워가며 아무런 증거조차도 받춰주지 않는 거짓되고 모순된 논리만을 내세워서 맞서다가 이제는 그것마저도 제대로 망신당하면서 논파당하니까 앞뒤도 안맞고 일관성이 안 맞는 횡설수설만 하면서 버티는 게 눈에 훤하오. 아시겠소? 당신들은 굿잡스님이나 나와나님께 역사과외를 10년이상 24시간 내내 받아도 모자랄 정도로 제대로 된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 상태요. 이 것을 평생동안 무덤에 가면서까지 명심하시고, 앞으로는 우리들의 너무나도 위대한 조상들을 다른 이민족이나 이문화...완전히 이국적인 사람으로 거짓매도하면서, 모독하지 말길 바라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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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간 14-12-17 12:24
   
지금 만주족의 후예 중 그 누구도 자신이 한민족과 같은민족이라고 생각안하는데;;
     
대한민국군 14-12-17 12:38
   
http://m.youtube.com/?#/playlist?list=PL29327EC7178BE7DD

☞[잊혀진 발해인 말갈족] 다큐멘터리 참조.☞우리들 한민족과 서로가 상호간에 같은 일파에 동포라고 생각하며 대대손손 여겨오고 있는 중이네요? 그저 그냥 자기자신만의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생각만을 내세울께 아니라, 뭐든지 제대로 알고나서 주장하도록 합시다?
          
변방경상도 14-12-17 12:41
   
그거 저도 다봤음 그냥 말갈족은 피지배 부락민족이라구요
               
대한민국군 14-12-17 12:52
   
뭘 다봄? 일부러 안봤으면서 모르는 거, 무식한 거 티날까봐, 아는 척 하는게 눈에 훤하시구만...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12:55
   
유튜브에서☞[잊혀진 발해인 말갈족] 현재 러시아 (수렵인들)말갈인이 과거에 우리조상이랑 나라를 세웠다니 그얘기하는 동영상이잔아
                    
대한민국군 14-12-17 13:04
   
이제 감정이 흔들리니까 흥분해서 반말로 나가시는군요. ㅎㅎㅎ "우리들 만주족과 우리들 만주족을 인터뷰하고 있는 당신들의 한민족들은 서로가 상호간에 같은 민족,역사,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들 만주족은 한족과 중화문명권과는 어떠한 연관성도 전혀 없음! 한족과 중화문명권 ㅗㅗ 하다능."이라는 언급은 계속 지나치시네요? 역시나 자기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교묘하게 골라서 주장하는 저 치졸함이란...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13:14
   
인종적으로 중국 보다는 한반도 몽골 만주가 같은 우랄알타이 계열이니깐 더 밀접한연관이 있겠지 근데 혈연적 아니 인종적 개념으로 보는게 아니라 현재에 기준으로 국가적인 문화 계승성같을것으로 판단하는게 정상아니야? 너는 인류 최초가 아프리카라는데 우리전부 아프리카 역사가되는거냐??
               
대한민국군 14-12-17 14:53
   
몽골족(*거란족과 선비족들이 바로 이 몽골족들의 일파입니다.)은 우리들 한민족과 같은 북방몽골계인종들입니다. 그러나 몽골족들의 일파인 거란족과 선비족을 비롯&포함한 몽골족은 우리들 한민족과 민족&역사&문화&언어&풍습이 거의 100% 완전히 다릅니다. 서로가 상호간에 이민족이라는 의미이지요. 그러나 우리들 한민족과 읍루족-숙신족-물길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은 서로가 상호간에 일파이며, 100% 완전한 동포입니다. 즉, 우리들 한민족=읍루족-숙신족-물길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이라는 의미이며, 역사서와 현장답사자료를 교차검증해보아도 100% 완전히 일치하며, 현장에 건강하게 버젓이 살아오고있는 만주족들마저도 우리들 한민족과 공통된 민족,문화,언어,역사,풍습을 지니고 있고, 한민족과 만주족은 너무나도 당연하디 당연한 형제이며, 중원대륙의 한족과 중화문명권은 자기자신들인 만주족과 전혀 단 하나도 연관성이 없는 이민족이며, 이문명권이며, 한족과 중화문명권 ㅗㅗ, 우리들 만주족은 자기자신들을 인터뷰하고있는 당신들인 한민족과 한민족문명권의 일부분이라고 단 한 치의 망설임도없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듯이 여겨오고있다고 말해줬는데 아직도 이걸 기억을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인정하기싫어서 믿고 싶은 것만 믿을려고 일부러 인정을 안하려고 하는건지...ㅋㅋㅋ
변방경상도 14-12-17 12:41
   
어설픈 그냥 추측과 박약한 지식가지구 논파했다느니 그저 정신승리에 불과하지
만주족이랑 조선이랑 언어부터 전통 복식 의식주 모든생활양식 다방면에서
모든부분에서 다 다른데 어떻게 같은 민족이냐는등 그딴소리를 할수가 있느냐이말이지 제말은
     
대한민국군 14-12-17 12:53
   
다방면에서 아주아주 100% 완전히 똑같고 정작 현장에 버젓이 생존하는 만주족들도 아주 당연하게 인정하고 있는데 무슨 당신이 뭘 안다고 이래라저래라임? 꼭 그렇게 자기자신의 무식함을 만천하에 알릴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만...
          
변방경상도 14-12-17 12:55
   
뭐가똑같은지 설명해봐 주거환경이 똑같아? 우가 천막에살고 걔들은 온돌한옥에서 살았어? 우리나라 한복이랑 만주족 치파오가 같아? 언어가같아? 글자가 같아? 머리모양이 같아? 우리가 변발을햇엇어? 걔네가 한식을먹엇어? 만주족이 유교야? 우리가 유목민이야?
               
대한민국군 14-12-17 13:02
   
네.온돌과 한옥에서 살았고 언어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같은 민족,역사,문화라도 다른 지방에서 살면 어느정도 일정량의 풍습이나 문화가 조금이라도 달라지긴 합니다만, 그게 이민족이라는 증거가 됨요? 그럼 조선족, 고려인, LA동포도 싸그리 이민족이라고 주장해보시죠?
                    
변방경상도 14-12-17 13:06
   
너 정신세계 자체가 이미 정상이 아니다.. 만주족이 한옥에서 살고 한국어를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13:13
   
한국어와 만주어와 그다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함북(※정식명칭:함경북도.)방언과 만주어가 그다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말갈족의 거주지인 서만주라고도 불려지는 연해주나 혹은 북만주에서 고구려의 온돌, 성곽, 초가집, 기와집들이 출토되고 있는 건 아시는지? 만주족=한민족으로써 고구려나 발해의 국민이었다는 것을 [현장]에서조차도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증명해주고 있는데요? 오히려 정신세계 자체가 이미 정상이 아닌 측은 전적으로 그 쪽인거 같은데요? 흥분해서 비속어와 반말을 사용하시는 거 같은데, 이러는행위 자체가 자지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는 정신병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역시나 이번에도 자기자신이 파논 함정에 자기자신이 빠지는 우매한 행위를 반복하시는구만요.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13:17
   
그것이 고구려꺼지 미개한 말갈 여진껍니까? 당연히 고구려에 온돌양식이 한반도에 전파되서 조선이 있던거지요  그리고 그쪽은 만주어를 알아들을수있으세요? 저는 그냥 몽골어로 들리는데말이죠
                         
대한민국군 14-12-17 13:20
   
미개한 말갈, 여진이 아니라 그저 우리들 한민족의 또다른 명칠일 뿐이라니까요? 혹시 말귀를 못알아듣는 불치병이 있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변방경상도 14-12-17 12:45
   
그나라에 전통과 문화 계승성을 좋고 역사에 편입되느니 마느니 판단하는 근거가되는거지 쌩판 다른 이민족을 우리역사라 주장하면 전세계가 아맞다 그렇구나 할까요? 현재 만주족이 전부 중국에 살고있고 그들 자신들은 스스로 현재 중국인라고 생각하는데 왜계속 억지를 부려요
     
대한민국군 14-12-17 13:00
   
이민족이 아니라 우리들 한민족의 또다른 명칭일 뿐이요. 예를 들면, 총 8개의 호랑이종류들 중에 시베리아호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베리아호랑이는 만주호랑이, 한국호랑이라는 총 2개의 또다른 명칭으로도 불립니다. 즉 시베리아호랑이=만주호랑이=한국호랑이지요. 우리들 한민족과 만주족도 100% 완전히 똑같지요. 우리들 한민족=숙신족☞읍루족☞물길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이며, 서로가 상호간에 일파이자, 100% 완전한 동포인데, 현장가서 직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 버젓이 건강하게 생존해있는 만주족들도 아주 너무나도 당연하다듯이 여겨오고있는 것을 당신이 뭘 안다고 이래라저래라임? 옥사서와 현장이 거진 100% 완전히 일치하고 있는데요?(※뭐...솔직히...큰 변수가 없는 한은 역사서와 현장방문간에 그다지 큰 괴리감이나 차이는 없긴 하지만, 일단 확인을 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말이지요. 고려의 공식적인 역사서인 [고려사]와 금 제국의 공식적인 역사서인 [금사]와 청 제국의공식적인 역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도 현장방문과 비슷하게 기록되어있지요.) 저기서 현장에 그대로 건강하게 버젓이 생존하는 만주족들도 "우리들은 한민족과 한민족문명권의 형제이며, 한 구성원이나 한족과 중화문명권과는 어떠한 연관성도 전혀 없다. 한족&중화문명권은 ㅗㅗ" 라고 단 한 치의 말성임도 없이 말하는 거 안 보셨는지? 자기 멋대로 거짓된 주장을 펼치지 말도록 합시다?
          
변방경상도 14-12-17 13:09
   
니말을 니가 스스로 진지하게 곱씹으면서 잘생해보고 글을 써라 니가하는소리들이 설득력이 있는건지  남이듣기에 니가하는말이 얼마나 납득이되지않는지를 그리고 현재 중공을 왜자꾸만 한족으로 한정짓냐고요 현재중국이 명나라가 아니잔아
               
대한민국군 14-12-17 13:15
   
당신말대로라면, 몽골제국도, 고조선도, 부여도, 고구려도, 발해도 모두가 중화역사입니다. 중화역사는 [한족]이 [주체]&[지배자]가 된 [중화문명권]을 이룬 국가만이 비롯&포함됩니다. 당신의 그 주장이 동북공정&탐원공정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는 걸 아시우? 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13:18
   
그건 님생각이구요 전 부여부터 우리역사로 보는겁니다 중국인이랑 동북공정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토론같은거해보셧어요? 님에 지식으로는 답도없습니다 님이 주장하는 역사인식은 동북공정을 도와주는 꼴밖에안되요
                    
대한민국군 14-12-17 13:22
   
이것은 비단 제 생각이 아니라 역사서와 현장에서 100% 완전히 일치하게 증명해주는 거라니까요? 전 부여부터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라는 건 뭔 지나가던 개가 웃던 소리요? ㅎㅎㅎ...그럼 고조선은 누구 역사요? ㅎㅎㅎ...계속 그렇게 앞뒤가 단 하나도 안맞는 횡설수설식 논리를 내세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다가 Dog망신만 당할 뿐이랍니다.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13:43
   
님이 주워들인 형식적인 역사교육 지식으로 논리를 펴니까 되도않는겁니다 기본적으로 시대상과 역사문화를 이해하면서 반론해야지 님이배운대로라면 단군왕검은 몆살입니까?ㅋㅋ 그리고 위만조선은 연나라 세력권이지 부여문화권은 아니네요 고조선>부여 어떠한 역사적 사료나 기록 이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백제 고구려 신라 건국신화에 고조선이라는 존재에 언급은없네요 또 말도안되는 삼국유사 김부식이가쓴거 가지고오지말구 그당시에 기록된 사료를 가져와 보세요 아마 중국측 기록 외엔 없을것입니다
                    
대한민국군 14-12-17 14:40
   
어떠한 역사적 사료가 존재하지 않는다.>이번에도 역시나도 지나가던 Dog들이 배가 터져서 내장이 주르륵 흘러나올정도로 박장대소할 일이군요. 기원전 14300년을 전후로 하여서 발생한 흑피옥문명과 기원전 8000년에 발생한 요하문명&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을 기반으로 하여서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10월 3일에 고조선을 건국한 것이며, 이것은 현장답사와 역사서에서 고조선(*기원전 2333년 10월 3일~기원전 108년:총 2225년)이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서와 한족의 역사서에 공통적으로 명명백백히 다 드러나며, 한족과 중화문명권의 가장 뛰어나며 저명했었던 철학자인 공자가 고조선에 꼭 반드시 가서 살고싶어하였으며, 고조선의 대체적&전체적&전반적인 측면들에 대해서 엄청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이번에도 역시나 빼먹으시는군요. 역시나 자기입맛에 맞는 부분들만 교묘하게 편집해서 거짓된 논리를 설파하는 능력이란...ㅎㅎㅎ 제가 이런 부분은 변방경상도님보다 못한 것 같기도 하네요...뭐 역시나 이번에도 아무런 곳에도 전혀 쓸모가 없는 우매한 고집에 불과하지만요.ㅎㅎㅎ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계속 자기자신이 빠지고 있는 걸 온몸으로 못 느끼시지는지요? 자기자신이 정작 동북공정과 탐원공정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못하는 저 위대한 변방경상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의 뇌의 기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그려...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15:08
   
아예 소설책을쓰세요 그냥 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15:17
   
소설이 아니라, 아주아주 너무나도 당연한 역사적 사실인데 당신 혼자서 부정하시면 어떡하십니까? 더군다나 기원전 14300년에 발생한 흑피옥문명의 발생연도마저도 서울대학교에서 직접적으로 탄송연대측정을 해보고 그 결과를 확인해서 흑피옥문명의 발생연도는 기원전 14300년을 전후로 한다고 인정해서 결론이 난 보고서마저도 이미 나와있다는 것조차도 모르셨어요? 뭐든지 제대로 알아보고 오도록 합시다.^^
                         
변방경상도 14-12-17 15:21
   
14300년에 발생한거면 그들이 우리조상인지 한족에조상인지 중국 소수민족에 조상인지 몽골에 조상인지 불명확하군요 그들 전부에 조상일수도있구요 아마그게더 현실적이네요 14300년전이면 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15:39
   
기원전 8000년에 발생한 우리들 한민족의 요하문명&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이 우리들 한민족의 시원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대로 알려졌지만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 (복기대) 역사학과 교수와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도 기원전 8000년에 발생한 우리들 한민족의 요하문명&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을 우리들 한민족의 시원일 가능성이 확실시하며, 단군왕검이 이것을 바탕으로 기원전 2333년 10월 3일에 고조선(*기원전 2333년 10월 3일~기원전 108년:총 2225년)을 건국한 게 맞다고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공인하고 있구만, 당신이 뭐라고 이래라저래라임? ㅎㅎㅎ 그리고 기원전 14300년을 전후로 하여서 발생한 흑피옥문명마저도 우리들 한민족과 연관성이 너무나도 엄청나게 깊다는 것은 서울대학교측에서조차 나름대로 어느정도 인정한 부분이며, 전남과학대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공인하여서 발표한 논문이구만...당신이 뭐가 된다고 자꾸 부정하고 아니라고 생떼임? 몽골족들은 애초에 그다지 정교하고 발달된 문명없이 말타고 비문명적으로 살던 우리들 한민족과는 분명히 또다른 이민족이었는디요? 제발 뭘 주장할려면 제대로 알고 주장하도록 합시다?
                         
반인간 14-12-17 16:15
   
인류가 정착하기시작한게 1만년전후라는게 정설인데, 무슨 14300년전에 문명이있다는 소리를해요;; 무슨 환빠같은소리를하시네

와.. 기원전 8000년 아주 환빠 납셨네요,
                         
대한민국군 14-12-17 21:21
   
환빠라는 증거없는 소리를 주장하며, 그저 자기자신의 모자라며, 동북공정과 탐원공정의 스파이짓을 하는 것과, 일제강점기때 심어놓은 식민사관에서 아직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한 기존의 틀에 갇히고 한참 잘못되디 잘못된 사고관을 인정하기 싫어서 [환빠]라는 추상적인 의미를 남에게 주객전도하여 자기자신의 잘못된 역사적 사고관을 미화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인정하도록 합시다. 여기의 변방경상도, 니르, 반인간같은 분들은 저에게도 평생동안 역사과외를 직접적으로 받아도 제대로 습득을 못할 정도로 아직 너무나도 미흡한 역사적 사고관을 가지셨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서울대학교에서 직접적으로 탄소연대측정을 해본 결과, 흑피옥문명은 기원전 14300년에 발생되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했고 결론을 내려서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기원전 8000년에 발생된 요하문명&홍산문명&발해연안문명은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국제 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복기대 역사학과 교수마저도 우리들 한민족의 시원일 가능성이 아주 높으며, 이것들을 바탕으로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10월 3일에 고조선을 건국하게 된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가서 현장답사자료와 현장답사를 조금이라도 해보시든지요. 아니 이것들에 대한 현장답사자료와 현장답사, 현장답사다큐멘터리를 교차검증조차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알긴 뭘 안다고 그렇게 아니다라고 생떼를 부리십니까? 뭐든지 직접적으로 방문해서 확인해보거나, 그것을 자기자신의 어떠한 사유로 인해서 못하게 된다면, 현장답사자료와 현장답사다큐멘터리...그리고 현장답사책들을 오랜기간동안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교차검증을 해보고나서 말해야지, 그것조차도 안해본 사람이 도대체 뭘 안다고 우리들 한민족의 것이 아니라고 구라라고...별에 별 생떼를 바락바락 쓰십니까? 이번에도 자기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자기자신이 그대로 고스란히 빠져버리는 위대한 능력을 또다시 만천하에 보여주시는군요.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질리지도 않나...
변방경상도 14-12-17 13:55
   
그리고 난 자국은 비하한글을 단한번도 게재한일이 없습니다 게시글 제목자체가 당신은 어그로꾼이라는게 답이나오네요 난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역사에 자긍심을 갖고있는사람입니다 당신들같은 중2병 환자들한태나 넓은 영토 과 정복자 침략자 따위에 관심이 다분하겠죠
     
대한민국군 14-12-17 14:46
   
보통 흉악범죄든 경범죄든 일반사람이든간에 자기잘못으로 스스로 고백하는 인간들은 그다지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부류들 중에서 하나일 뿐에 불과하다오, 오히려 확실하디 확실한 현장답사자료와 역사서로 설득을 당하자, 기존의 자기자신이 갖고있었던 한참 잘못되도 잘못된 편협되고 오류가 너무나도 수많고 틀에 갇힌 역사적 사고관을 인정하기 싫어서 아무런 곳에도 전혀 쓸모가 없는 우매한 고집을 피우며 버티는 걸로밖에 보이질 않답니다.ㅎㅎㅎ 또한, 이러한 것 때문에 자기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흥분하여서 익명의 상대에게 멋대로 반말하고 비속어까지 섞어서 쓰는 것을 보면, 당신이야말로 어디 정신병원에 입원하여서 상당한 기일동안 정신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자기감정을 절제하지 못해서 흥분하여서 남에게 비속어와 반말을 함부러 지껄이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에 비롯&포함된답니다.ㅎㅎㅎ 꼭 자기자신이 거기에 비롯&포함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변방경상도님이지요. 넓은 영토와 정복자 침략자라...우리들 한민족의 당당한 역사의 일원인 금 제국과 청 제국의 위대한 역사인데 뭐가 어때서요? 그리고 애총에 과거의 잘나고 위대한 역사를 되찾고 재탈환하려하는 것은 전세계의 모든 민족들의 공통된 현상이랍니다.^^ 참 당신을 보면 16세기(*1501년~1600년)의 시대에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대하던 기독교도와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15:11
   
왜이렇게 쓸데없이 잡다한말까지 섞어가면서 장문을 쓰시나요 ㅋㅋ 그렇다고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서 주절주절 ㅋㅋ 시간이 넘쳐 흐르시는 분이신갑네
               
대한민국군 14-12-17 15:15
   
내용이 있고 없는 게  아니라...바로 저 덧글 위에 달린 당신의 덧글을 논리적으로 반박해드린 것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전혀 아니랍니다.^^ 이제는 남이 자기자신에게 해준 글의 속뜻마저도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는 장애까지 온것인가요? ㅠㅜ 변방경상도님의 가급적이면 빠른 정신쾌유를 바라겠습니다. ㅠㅜ
mymiky 14-12-17 14:49
   
만주족도 온돌 씁니다.
현재 심양고궁에도 온돌이 있어요.
관련 논문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온돌이란 것이 애초에, 만주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이 발견될 정도로
아마? 고구려나 더 올라가 부여때부터 계속 사용했을꺼예요.
만주족도 사실, 이런저런 북방민족이 섞인 애들이기도 하고,몽골처럼 아예 유목민족이 아니라서,
온돌도 썼습니다.

한국이 온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시키려고 하자, 중국이 깡으로 맞받아쳤죠.
사실, 깡이라는 것도 전통적인 한족 문화는 아닙니다만.. 북방민족들이 중원에 정복왕조를 만들고 하다보니
전파가 된것인데,, 
 
원래, 초기 온돌은 방전체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중국 북방지방의 깡처럼 부엌과 생활공간이 같이 되어있는 방한켠에 조그맣게 있던겁니다.
고구려 벽화속에서도 그런 형태로 보이고,조선 전기까지도 이런 모양이 유지되다가
이게, 조선후기에 효종-현종때일겁니다 아마?
전세계적으로 소빙하기를 겪는동안 온돌이 점차 발달되어, 온돌이 방 전체에 깔리게 되었죠.
     
대한민국군 14-12-17 15:02
   
우리들 한민족의 고유풍습이 바로 온돌인데, 당연히 만주족들도 우리들 한민족의 100% 완전한 일파이자, 100% 완전한 동포이니 온돌을 그대로 고스란히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지요.
     
변방경상도 14-12-17 15:18
   
조선과 같이 일반 서민들에 초가집과 같이 계층에 관계없이 나라 전반 곳곳에 바닥온돌이 쓰인것이 아니라 심양고궁 정도까지만 조선에 영향으로 있던것으로  아무래도 심양은 추운지방이고 엄연히 왕궁인데 ㅋㅋ그전까지는 그들은 건주여진으로 야인여진 해서여진과 조금 다른 그룹으로 조선에 조공하던 개체들로서 상대적으로 조선에 영향을 많이받았었다 일반적인 만주족들은 부락사회로써 아마 원두막이나 천막 내부에 아이누민족과 유사한 난로 같은것을 썻던것같습니다 조선에 온돌난방에 기원은 부여인것같구요
          
대한민국군 14-12-17 15:33
   
역시나 또 우매한 고집을 내세우시며 또 나타나셨네.ㅋㅋㅋ 아직도 그렇게 자국의 위대한 역사를 받아들이기가 힘든가? 참...진짜 이런 현상은 우리들 한민족의 특유한 특성이지요? 이건 뭐 영국인이 과거 130여년전의 해가 지지 않던 자국의 최전성기시절을 자기네의 역사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거랑, 이탈리아인들이 로마제국은 자기자신의 역사가 아니라고 우기는 거랑 정확히 일치하구만요? 하기사 자국의 역사를 비하하며, 자국을...자기자신의 국가를 못살고, 찌질이며, 약소한 X같은 후진약골소국으로 여기고있는 국민들이 상당수 존재해오고있는 유일무이한 나라가 우리나라(대한민국)라더니...니르,변방경상도같은 인간들을 보면,  참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그려? 더군다나 만주족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우리들 한민족의 일파이자, 100% 완전한 동포이며,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금 제국...청 제국의 국민들이자 일원이었으니 온돌을 같다쓰고...똑같은 언어, 민족, 역사, 풍습, 문화를 지닌 것이겠지요...참고로 만주족들이 우리들 한민족의 특유의 문화인 씨름을 대대손손 즐겨한다는 것조차도 아직도 모르시는가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자기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자기자신이 그대로 그스란히 빠져버리는 위대한 능력을 또다시 한 번 발휘하셨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변방경상도 14-12-17 15:55
   
그러한 만주족도 결국엔 중화에 완전흡수되서 의자 테이플 침대문화로 바꼈지 한반도와같이 바닥문화(양반다리)가 아니고
          
대한민국군 14-12-17 15:59
   
저건 또 말도 안되는 Dog소리인감...오히려 아주 정반대로 상반되게 한족&중화문명권이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의 100% 완전한 일파이자, 100% 완전한 동포인 만주족들에게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동화&융화되어져버려서 변발을 하고,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의 만주방언&만주어를 공식적인 언어로 사용하게 되고,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의 만주지방의 풍습을 그대로 고스란히 따라하여서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동화&융화되어버렸고, 머리에 덮어쓰는 모자형태도 그대로 고스란히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의 만주지방인들의 모자형태로 그대로 고스란히 동화&융화되어버렸지요...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의 일부분인 만주족들의 양반다리는 지금도 변함이 전혀 단 하나도 없고...뭐든지 주장할려면 제발 제대로 알아오고나서 주장하도록 합시다.
               
변방경상도 14-12-17 16:04
   
미친사람같아요 정신차리세요..우리는 변발따위 취급안했어요 개짖는소리 앵간히하셔야죠..
제주도 탐라왕국은 어느기원이라고생각하세요?ㅋ 탐라도 단군 홍산 흑피옥 기원이라고해보시죠?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21:04
   
오히려 증거도 없이 그저 기존의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익명의 상대에게 함부로 비속어와 반말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그 쪽이야말로 미쳤고 정신이 나간 사람 같습니다. 탐라국사람들도 그들의 직계후손들이겠지요. 역사서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현장답사자료도 제대로 안 알아보고 도대체 뭘 안다고 그렇게 이래라저래라입니까? 당신이 무슨 산신령이라도 되는 줄 아시나본데, 착각에서 벗어납시다? 오랑캐가 우리민족과 역사가 아니라면, 애초에 고구려가 광개토태왕릉비에 오랑캐취급했던 백제, 가야, 신라도 이민족이고 다른 역사, 다른 문화이겠군요? 뭐든지 제발 제대로 알아보고 옵시다?
                         
변방경상도 14-12-17 21:28
   
신라는 토착민이 부여와 별개에 이민족은 맞구요 탐라도 단군에 후손이라구요?ㅋㅋㅋ난 전부 중국측 고대사료(구당서 신당서 후한서 등등)를 바탕으로 제대로 알고 반문하는거지만 너에주장은 소수에 추측을갖고그것이 증거나 사료인마냥 떠들어대는게 너무나도 한심해보여서 본의아니게 비속어가 좀 나왔지만.너는 당시에. 기록된 중국측 문헌 고대사료에 내용은 전부 부정하면서 너에 근거에 바탕은 전부 너에 보잘것없구 하찮은 망상력만믿고 일관되게 정신승리하고있다
                    
대한민국군 14-12-17 21:34
   
부여와 별개의 이민족이 아니라...ㅋㅋㅋ 서로가 똑같은 한민족의 일부분입니다. 이건 뭐 듣도보도 못한 Dog소리요? 이건 뭐 당신께서 새로이 창조해낸 역사관인가요? 이야...참 대단합니다. 어디 4차원 공간의 역사공간에서 여기로 오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의 역사공간에서는 그딴 일 있지도 않았습니다. 제발 세숫대야로 가서 제대로 세수를 10번 정도를 한 다음에 다시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오시길 바랍니다. 나원 살다살다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ㅎㅎㅎ 이제 자기자신의 거짓된 논리들이 일일히 다 설파되니까 이제 정신환각증에서 걸려서 있지도 않는 역사를 현대사에 창조시키는 것입니까? 그 마법 좀 저에게 알려주세요. 그걸로 제가 과거사로 날라가서 전세계 정복 좀 해보게요...ㅎㅎㅎ 이건 뭐 자기자신의 망상력과 정신승리를 남한테 이상한 걸 있는대로 다 뒤집어씌워서 주객전도하는 모습을 보니 애처로워서 정말...ㅎㅎㅎ 객관적인 확실한 자료과 증거, 현장답사, 현장답사자료, 현장답사다큐멘터리를 대주며 가급적이면 충분하게 설득을 해주는데도 그저 인정하기 싫어서 바락바락 우매한 고집을 피우는 걸 보면...참 이것도 신종정신병질환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참 열심히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ㅠㅜ
                         
변방경상도 14-12-17 21:39
   
진나라와 열도에 다파나국? 도 전부 한민족?님이 생각하는 한민족에 범주은 대체 어디까지일까요??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21:52
   
이상한 듣도보도못한 Dog소리를 하며 이 시간까지 아무런 쓸모도 없는 고집을 피워가며 질리도록 버티고 있지 마시구요. 참고로 말슴드리자면, 이미 왠만한 전세계의 사학계와 인류유전학계에는 알려질 대로 알려진 것이지만, 아시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는거지만, 최대한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상세히 말씀드리자면, 현대의 일본인&일본민족들도 우리들 한민족의 직계후손들입니다. 꺼구로 생각해보자면, 우리들 한민족의 직계조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더군다나 현대의 일본인&일본민족들은 우리들 한민족과 일종의 일파이면서, 동포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뭐...앵글로색슨족이 주류민족인 국가들인 영국,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약칭:호주), 뉴질랜드까지인 총 5개국들 중에서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약칭:호주), 뉴질랜드까지인 총 4개국들이 (영국)으로부터 탄생해나온 것처럼, (우리나라[대한민국])으로부터 일본이 탄생해나온 것이랍니다. 왜요? 이것도 그냥 자기자신의 기존의 역사관과 틀리니까 제대로 된 현장답사, 현장답사자료, 유전학적 증거, 현장답사책, 현장답사다큐멘터리, 역사서를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파보면서 교차검증을 해보지도 않고 그냥 일부러 믿고 싶은 것만 믿을려고 부정만 하며, 아무런 곳에도 쓸모짝없는 우매한 고집을 피워가며 버팅기지는 않겠지요? 우리들 한민족과 한민족문명권은 만주대륙(*참고로 연해주는 원래&본래로는 동만주[*만주의 동부지방.]입니다.)+한반도+일본열도까지를 아우르는 광대한 지방입니다. 그리고 황하강과 양쯔강을 중심으로 한 중원대륙이 한족과 한족의 중화문명권의 본거지&지방이구요. 이래도 또 별에 별 쓸떼없는 고집을 피워가며 버티시겠지요. 참 어지간하십니다. 이만큼 했으면 자기자신의 주장을 굽힐 줄도 알아야 합니다. 더군다나 객관적으로도 자기자신의 역사관이 엄연히 잘못되었으니, 더더욱 그래야하겠지요?
                         
변방경상도 14-12-17 21:58
   
진짜.. 님 많이 쩌시네요 ㅋㅋ 님 대순진리회 생도 맞으시죠? 얼마받구 이런거하세요? 정말궁금하네요.. 글구 한민족 이라는 개념이언제부터 생긴건줄알고 계속 한민족한민족 하시는거죠?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22:03
   
그저 이제 자기자신이 논파 될 때로 되니까 이제 대순진리회라는 듣도보도못한 종교를 남한테 뒤집어씌워서 주객전도하려는 당신의 그 치졸함에 혀를 끌끌 차게 되는군요...뭐 세상이 원래 치졸하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좀 뭔가 도가 지나쳤다고 사려되는군요. 돈을 얼마씩 받고 동북공정&탐원공정 스파이짓과 식민사관주의로 무장한 자신의 치부를 환빠로 치환하고 돈을 얼마씩 받고 대순진리회같은 정작 당사자는 듣도보도못한 종교활동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모함해서 인신공격으로 몰고가는 당신의 뇌속의 정신상태가 참으로 위태해보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문의에게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가셔서 진찰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여서 빠른 시일내로 정상인으로 되돌아오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ㅠㅜ (*뭐 사실, 민족이라는 개념은 19세기[1801년~1900년]~20세기[1901년~2000년]의 사이에 구체적으로 상세히 생겨난 역사적&인류학적&생물학적 용어&개념이지만, 서로가 상호간에 똑같은 일파이자, 동포이며, 똑같은 민족, 역사, 문화, 풍습, 조상을 지니고 있다는 개념 정도는 제대로 잘 알고는 있었습니다. 다만, 서로가 상호간에 상대편보다 조금이라도 잘나보일려고 서로에게 오랑캐니 뭐니 하면서 비하를 해왔었던 것이지요. 고구려의 광개토태왕릉비에도 버젓이 백제, 신라, 가야에게 오랑캐라며 비하하고 있으니깐요. 백제보고 백잔이라며 엄청난 무시를 하지요. ㅎㅎㅎ 뭐 이건 전세계의 대부분의 국가가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만...뭐 설마 제가 이런 가장 기본적인 역사상의 상식을 모르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변방경상도 14-12-17 22:18
   
그냥 현재 우리역사에 만족하고 자긍심을 가집시다... 뭐가문제요 대체?
                    
대한민국군 14-12-17 22:25
   
현재의 역사고 뭐시고 자시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고치고 빠진 부분은 가져와서 덧붙이는게 진정한 역사입니다. 당신이 알고있는 역사관은 그저 식민사관과 동북공정, 탐원공정의 스파이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뭐...이제 더 이상 반박할 거짓된 논리조차도 없으니 실질적인 항복선언인가요? 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22:33
   
아니요 진심으로 님이 안쓰러워서요..
                    
대한민국군 14-12-17 22:42
   
정작 진정으로 안타깝고 정신병자인 자기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남에게 주객전도하는 저러한 면모는...배척대상 0 순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22:46
   
ㅋㅋㅋ 정신병자는 좀 지나친감이 있네요?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22:48
   
ㅋㅋㅋ 이제서야 자기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어느정도 파악완료하니, 제가 당신을 계몽시키기 위해서 좀 자극적인 표현을 쓴게 이제야 가슴 속에 와닿았나봐요? ㅎㅎㅎ... 정말로 당신은 역사적 계몽을 할 필요가 있어보임요. ㅎㅎㅎ
                         
변방경상도 14-12-17 22:52
   
ㅋㅋㅋㅋ 님에 그 망상병이 언제도졌는지 알수는 없지만 손댈수없는 말기환자인것은 확실하군요 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23:18
   
이제 도저히 어떠한 방법으로도 역사학대결에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으니 이제는 인신공격으로 나서는 추잡한 방법을 사용하시는건가요? 참 세상사가 추잡하다지만, 당신의 행동은 좀 도가 지나치지않냐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ㅎ 자기패배인정하는게 눈에 띄네요. 뭐 겉으로는 인정안할려고 바락바락 우기고 있는것 또한 눈에 훤히 보이지만요.ㅎㅎㅎ
니르 14-12-17 15:17
   
중국 조선족들 만나보신적 있습니까
내가놀란건 우리는 우리동포 라고생각하고
접근하는데 그사람들은 선을 긋더라구요
자신은 엄연한 중국인이다 이렇게요
그러면 현재 흑룡강성에는 우리민족의 후손들이
살고있으니 훗날에는 우리역사가 되어야하고 LA한인타운
도 우리역사속 영토가되겠네요

잡스님 과 기타등등
금 청을 한국사에 편숭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분 들의
주장이 정말 그렇게 불변의 진리라면
역사 교과서 에도 넣어주시고
방송국에 연락해서 역사의진실 스페셜로 방영해 달라고
하시고 우리나라 일간지에 대서특필 하게
해보세요 여기에서만 몇몇이 모여서
 의기양양해서 설치지마시고  주류가 되어있는
현재 역사관을 바꿔보란 말입니다
감히 안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지금역사학자들이 잡스님만 못해서
금청을 한국사에 편입 않할까요
십만권의 역사서를 스래드에 가져다
붙혀도 현재역사학회에 영향력 이 없다면
우물안 개구리들이고 코끼리 다리만 만지는 장님들 이죠
     
대한민국군 14-12-17 15:22
   
증거를 대시지요...그저 자기자신들의 [국적]이 중공이라는 것 뿐이겠지요. 더군다나 중공의 동북공정&탐원공정으로 잘못된 역사교육을 받는 애들도 있을텐데, 그것을 고지곧대로 맹신해서 앞뒤가 단 하나도 전혀 맞지도 않는 멍텅구리 주장을 하고 계시는 당신도 뇌속에 무슨 이상한 정신병이 생겨났나보군요. 현장에 살아있는 만주족들이 저기 다큐멘터리에 나온 것처럼 당연지사하게 우리들 한민족과 한민족문명권이라고 대대손손으로 여겨오고 있는 중이구만, 당신 혼자서 그렇게 가지도 않은 것을 가봤다면서 거짓된 말을 한다고해서 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답니다.ㅎㅎㅎ 혹시 아나요? 당신이 한족의 동북공정&탐원공정프로젝트의 스파이인지 말이지요.ㅎㅎㅎ 가보지도 않은 걸 가봤다고 뻥치는 저 위대한 능력이란...감탄하고 갑니다.ㅋㅋㅋ
     
변방경상도 14-12-17 15:24
   
니르님에 댓글에 한수배웁니다^^
     
대한민국군 14-12-17 15:28
   
오히려 잘못되디 잘못된 기존의 틀에 갇히고 편협된 역사적 사고관을 가지신 그 족이 전적으로 잘못된 사고관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이미 여러 사학계에서조차도 금 제국과 청 제국을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으로 인정하는 움직임이 점차적으로 서서히 확대가고 있잔아요? 더군다나 김구께서 활동하신 곳으로 유명한 상하이임시정부때도 금 제국과 청 제국을 우리들 한민족의 당당한 역사의 일원으로 가르쳤었구요. 이미 역사스페셜과 저러한 다큐멘터리와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인 고려의 공식적인 역사서인 [고려사]와, 금 제국의 공식적인 역사서인 [금사], 그리고 청 제국의 공식적인 역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에도 명명백백히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공인되어 기록&기재되어있는 것을 직계후손들이 일부러 부정하고 인정하기 싫어하는 이 모순이란...ㅎㅎㅎ 나중에 당신의 직계후손들이 당신의 직계후손이 아니라고 우기는 걸 보면...당신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습니가? 역시나 이 분도 변방경상도라는 인간처럼 자기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가기자신이 그대로 고스란히 빠져버리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구만요...ㅎㅎㅎ
니르 14-12-17 16:03
   
자꾸 어이없는 인신공격만 하시면 내가졌다 라고
광고 하는것밖에 안되니까 그만 애쓰시고
백날 나한테 이길려고 해봐야 뭐합니까
차라리 한국학중앙연구원 권희영 교수님에게
금과청을 한국사 편입 해야한다고 주장하세요
교과서 편찬위원 중 한분이니까
만날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나시면
말도제대로 못하고 멋지게 논파 당하실껄요
바쁘니까 헛소리말고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실지도 아무튼 번지수 재대로 찿아가서
따져보세요.
     
대한민국군 14-12-17 21:12
   
음...이제 앞뒤가 단 하나도 맞지않는 엉터리적인 논리와 제대로 된 증거조차 대지 않고 그저 기존의 자기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더군다나 자기자신의 기존의 사고관이 분명 그 누가봐도 잘못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함부로 먼저 인신공격에 정신병원이니 뭐니하며 익명의 상대에게 함부로 비속어와 반말을 적절히 교묘하게 섞어가며, 자기감정을 이미 절제하지 못하고 흥분하고 있는 것을 보니 오히려 정신병원의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할 쪽은 그 쪽이지요. 오히려 자기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서 자기자신이 그대로 고스란히 빠져버린 위대한 능력을 대중에게 선보여서 자기자신의 일방적인 패배를 만천하에 알린 것은 니르 당신이랍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 사학계에서 이미 금 제국과 청 제국을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으로 보는 숫자가 점차적으로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아시련지 모르겠네요. 이미 역사스페셜에서 완벽하게 논증이 되었고, 저기 달은 링크의 다큐멘터리에도 증명이 확실히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기존의 역사서는 수정될 게 많습니다. 더군다나 자기자신이 제대로 모르니까 ~~학자의 의견을 붙잡고 그 사람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을 타인의 권위에 기대어 자기자신의 모자람을 감추려는 술수, 즉 타인의 권위에 대한 의존이라고 하지요? 더군다나 이미 조만간 바뀌게 될 겁니다. 이미 바뀔 대로 바뀌어가고 있지만요. 니르나 변방경상도같은 인간들은 16세기(*1501년~1600년)의 시대에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증거들을 그저 기존의 자기자신들의 권위와 명성, 그리고 사고관을 버리기 싫어서 우매한 고집을 내세우며 믿고 싶은 것만 믿을려고 일부러 인정을 안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려는 기독교도를 보는 것 같군요. 자기자신의 사고관이 잘못 되었다는게 일일히 증명되었다면, 가급적이면 떨쳐버리는게 좋습니다.
변방경상도 14-12-17 21:41
   
똑같은 소리만 계속 반복해쌋네 ㅋㅋㅋ 님 개그맨이세요?ㅋㅋ
     
대한민국군 14-12-17 21:42
   
오히려 똑같은 소리만 계속 반복하시는 개그맨은 전적으로 변방경상도님이십니다. 그 말을 하기 전에 자기자신이 여기서 무슨 잘못된 행위를 했는지 가슴에 재대로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Windrider 14-12-18 00:44
   
어그로는 무시가 답임.왜 진지하게 상대함?
     
대한민국군 14-12-18 11:44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 제가 너무 쓸떼없는 고생을 했나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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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사] 발해 ㅡ 사서 기록을 통한 홀한성 위치 접근 (9) 감방친구 07-06 3649
7 [한국사] 중국 금나라 시조된 마의태자의 후손 [박성수교수의 … (2) 히스토리2 05-08 2467
6 [한국사] 한많은 발해유민의 슬픔(여진 금나라의 배신과 강제… (16) history2 03-08 2130
5 [한국사] 발해의 고구려 계승에 대한 단상 (6) 설설설설설 11-13 1485
4 [한국사] 금(金)은 어째서 고려혈통을 강조했을까요?? (27) 설설설설설 11-06 1919
3 [세계사] 금나라,청나라를 한국사에 편입해도 될까요??? (37) 성물세라핌 10-24 2762
2 [기타] 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3)- 전원철 박… (10) 관심병자 06-03 2736
1 [한국사] 고구려 백제가 멸망하지 않고 삼국이 그대로 이어졌… (20) 아스카라스 09-11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