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2-21 04:13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글쓴이 : 혜란강
조회 : 4,613  

정신적인 나의조국 대한민국
나에게 노동일을주고 그만한 댓가를
받아 내사 부자가 되엇소
이 조그만한 한국이 얼마나 자랑스럽겟습니까/
대한민국 만세요 만만세 요
만약
한국이 외세침입을 받거나 위태하면
내 당장 한국을 위해 총을들고 싸우리다.
국적은돈을주고도 살수도있을것이고 맘만먹으면 바꿀수 있지만
수혈 천만번하여도 핏줄은 변하지 아니하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생이 와서 보면
한국사람들 전부 다 애국자로 보이는데

군대는 가길 싫어 하무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시계 11-02-21 10:32
   
개념 있는 조선족인가! 아니면 뒤통수치는 조선족인가.

만약에 중국하고 전쟁하면 어떻게 할 거요?

싫어하는 건 맞소. 그러나 당연히 가야하는 곳으로 알고 있소.

참고로 직업군인으로 간 사람들은 군대 좋아하오.
     
혜란강 11-02-22 05:37
   
국적은 마음대로 바꿀순 있지만
내조상 내부모가 뿌리인 조국은 맘대로 바꿀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중에
감히 어느누가 중국을 조국을 칭하는걸 본적있습니까?
다만 중국국적 중국인이다라고만 할 뿐입니다.
나의영혼이 있는조국과 내가사는 국가는
의미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90년대 이전까지만 하여도
대한민국 발전상을 보면서 얼마나 환희를 느낀줄 아십니까?
조국이 우리에게 해준것 없지만
조국의발전상에 저 떨거지 한족들이 얼마나 부러워 한줄 아십니까?
그러나
지금 과연 한국인들이 약자인 조선족들에게 너무 심하십니다
또한 조선족들도 많은 문제도 있어구요
하지만 큰무리가 작은무리를 너무 심하게 하는건 아닙니다
조국에 대하여 비롯 실망을 하여도
전쟁이 난다면
내 부모 내조상 그리고 언젠가  나의 아들딸들이 최소한 정신적으로 만이라도
살아야 갈곳을 충성을 해야지 타민족들과 함께 총을 들겟습니까?
11-02-21 11:43
   
대한민국 군대나 가보고 나서 헛소리 하시지..

 그대의 정신상태로는 자대 배치 받아서 한달도 못버틸테니....

 그리고 제일 무서운 상황은 남중, 남고 나오고 군대 가보면 지옥이 따로 없다...ㅋㅋ26개월 만기제대하고 23살 비로소 세상에 여자라는 동물이 있구나 알게된다는 현실//ㅜ,ㅜㅋ
555 11-02-21 23:33
   
저도 남중 ..남고...그리고 군대..출신인데...지옥까지는 아니었는데요...
나름 군생활 즐거웠는데요.....군장도 ..한 열몇번...짊어 져야했지만....예비군까지 끝난 ..지금은..너무 아쉽습니다...언제라도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는 됐지만..불러줄지...^^
..
아참..군장이..훈련때 매는 군장말고..군장돌때 군장요...대대 행정보는데..내 잘못보다는..상황상 매게 되더군요...행정이라고 훈련열외도 없었고요.....
 
 
Total 19,9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434
2749 [중국] 한민족 고려인과 연변짱께 (7) 군기교육대 04-26 3884
2748 [중국] 조선족이 본 중국의 미래 (7) 베리알 04-26 3345
2747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의료혜택 (1) 적색츄리닝 04-26 2115
2746 [다문화] 독일 다문화에 대한 해외반응 (3) 적색츄리닝 04-26 2549
2745 [중국] 이책 읽어보신분계십니까??? (1) 삼촌왔따 04-26 2765
2744 [다문화] 다문화반에 현명한 의견있는분? (4) 진실을향해 04-26 2131
2743 [다문화] 다문화가정에 장애아 출산률 높은 이유 중의 하나~ (3) 내셔널헬쓰 04-26 3546
2742 아고라 다문화반대청원 (2) 개떠롸이 04-26 2280
2741 [중국] 진태하박사 강의 (한자는 우리글이다.) 夷 (16) 가샣이 04-26 3621
2740 [다문화] 시정돼야 할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2) 적색츄리닝 04-26 3123
2739 [다문화] [자동재생] 이권단체 대표 김해성 먹사 (4) 적색츄리닝 04-25 2630
2738 [중국] [펌]편의점 사건은 무조건 한국 여자애 잘못이다!(CN) (11) 유자차 04-25 4010
2737 [중국] 중국 식인문화라고 하든데 이거 중국사람 맞나요?? (8) 나는백조다 04-25 2991
2736 [다문화] [기타]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 월하낭인 04-25 2525
2735 [다문화] 사실 다문화는 여성들만 받아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2) 일본녀짱 04-25 2532
2734 [다문화] 중앙일보가 가상의 단체까지 동원한거구만요 (2) 내셔널헬쓰 04-25 2991
2733 [중국] 한국과 일본에서 중국인의 범죄비율?? (1) 코치 04-25 3068
2732 [중국] 한 조선족의 글 (9) 베리알 04-25 4376
2731 [일본] (펌) 한국정부는 동해/일본해 병기 주장을 폐기하고,… (5) 통일하고파 04-25 3030
2730 [필리핀] 강간 매 3시간마다, 살인은 1시간 30분마다 (6) 내셔널헬쓰 04-24 4503
2729 [기타] 군중심리관점의 한국 떵남화조작 고찰. (2) fuckengel 04-23 3279
2728 [북한] 남북 탐구생활 (9) 적색츄리닝 04-23 3075
2727 [다문화] 저출산 노령화 및 다문화(외국인 유입)에 대한 경제… (4) 81mOP 04-23 3590
2726 [통일] 다문화쟁이들 봐라!! 2천년전 만주의 부여인과 현대… (5) 눈찢어진애 04-23 3311
2725 [일본] 일본대학 교수와 이야기 하다 멘탈붕괴....7-2 (3) 바람꽃 04-23 3290
2724 [북한] 환빠들은 조선 후기 산둥반도까지 처먹었다는데.. (13) 깔까리 04-22 3474
2723 [기타] 당태종과 연개소문 (4) 붉은kkk 04-22 4623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