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를 가게에서 사서 묻었다가 도자기 발굴했다고 구라치던 일본 학자랑 다른 학자들도
비슷한 수준이여서 그럴까??

그냥...

그때당시 일본왕이 백제무왕의 아들이고, 그다음이 백제무왕의 후비이고, 일본 집권세력이 전북 익산의 미륵사를 세웠던 백제 사택가문입니다. 백마을전투는 그때당시 벌어진 것이죠.

그냥 내나라이기때문이고, 본국이기 때문이지 별게없슴...

이들이 일본으로 간이유는 의자왕과 왕권쟁탈전에서 패해서 일본으로 귀향-쫓겨가서... 거기서 왕노릇하던 소아씨족을 쿠데타를 일으켜 몰아내고 일본왕이 됨.

1. 소아씨족 당시 일본기록 태도가... 실제하는짓은 왕인데... 가상의 왕이 장막뒤에서 지시를  내리면 소아씨는 그것을 전하던 전달자로 묘사된다는점.
2. 백제무왕이 온천을 좋아했던 사람인데. 일본온천 부지런히 다녔을걸로 본다고,
3. 쿠데타 묘사과정 "한인"이란 표현... 백제왕자 교기가 훗날 일본왕이됨, 이름바꿈.
4. 제명여왕 의 일본 만엽집 기록을 한국어로 했을때,그것도 전라도 사투리로 읽었을때 이해가 된다는것 - ..칼이 엄청많이 날라오니"께"... 어쩌고 저쩌고...  그 내용은 급박한 상황 빠져나오기 힘들었다는 내용.. 아마 의자왕에 패해 백제서 도망나오는 상황을 묘사했을가능성.
5. 백제무왕은... 의자왕의 왕권 쿠데타로 뺏겼을 가능성이 꽤있는데. 그 이유는 일정시기후. 갑자기 정략적이던 활동가가. 활동이 없어지며 소일거리만 하게됨
6. 교기등이 일본서 쿠데타를 성공하자. 백제에 시달리던 신라 김춘추가 일본을 가게됨. 이유는 뻔한것. 형제간의 불화를 이용 국익을 도모하고자 했던것. 삼국사기에는 간단하게 한줄로 써야되는데... 당시 일본은 백제의 부분임으로... 쓸수없고, 백제를 치기위해 백제에 갔다고는 쓸수가 없으니..... 일본에만 있는기록
7. 의자왕의 당시 별명인 해동증자란 표현.. 형제간 우애가 깊다...란 것은 아마 그렇게 싸우고도 화해를 했기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

다른건 모르겠고 4번은 웃기네요

경기 충청에 근원을 둔 백제왕계가 뜬금없이 뭔 전라 사투리입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