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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0 03:38
낙랑군, 만리장성은 한반도에 들어와 있었는가?
 글쓴이 : 일본우익이
조회 : 4,826  

유투브 링크가 죽어서 손수 코피페 신공으로 다시 만듬. -2010 11월

支那 및 세계의 교과서

만리장성이 전라도까지 쌓여있다


WHY ?



SU 글자가 들어가면 모두 한반도 지명

 그렇구나 ^^*

이 환빠보다 악랄한 놈들 ㅋㅋ

소박한 의문


그러니까 낙랑군 만리장성이 어디 한반도에 있는것이냐고?

?

조센징의 날조 교과서 2

 국사같이 날조가 판치는 수준낮은 학문은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배울가치가 없으니 수능에서도 사라졌습니다. 만세!

친절한 논문 인증

고려국 조정에서 이미 천년전 논파

논파된 멍국의 서신

아무도 안보는 사전에는 절충안이 쓰여있다.

그러나 죠센징 학회에선 메이드 인 쟈판이 최고 NIDA.

한국인이 노벨상을 탈수 없는 이유.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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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11-02-20 09:31
   
한국 사학계가 ㅄ이라는건가
11-02-20 10:33
   
그런데

이거 열라 웃긴게

한사군 위치 문제만이 아냐.

뭔 정말 제대로 착각하는게 고조선 말기 위만 조선이 망하면서


우리나라 전체가 망한 것처럼 헛소리하는 짜장이나 우리내 식민 사관이지.


이 고조선 말기는 엄연히 열국 시대였거든.

위만조선은 변방에 있다 들어와서 조선의 국호를 계속사용하는데

이 당시는 만주 북부의 강자 부여부터  동예, 옥저, 한반도의 삼한등 열국시대였다는 거야.

무슨 위만 조선 하나 망한 걸로 우리 나라가 통째로 무너지거나 어쩌고 개소리한다는 사실임


그리고 평양 일대 일제 놈들이 발굴하긴 했는데

요즘 다시 우리 젊은 사학계에서 일본에 남아있는 낙랑 유물이고 조사하고 있으면서

새로운 것들이 발견데.

무엇보다 보면 평양 일대 나오는 무덤의 부장품들은 한나라와 다는 그곳 조선 토착민들이


재지 유물이 지속적이고 매우 강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야.

그리고 한나라 군치소같은건 보이지도 않는다. 그냥 고조선 시대 토성들이 이어져 온 형태이지.
11-02-20 10:43
   
그리고 현재 짜장이 헛소리하는게


고구려 지방정권 운운으로 고구려가 고조선 말기 열국시대 비슷한 이름이 존재했는데

이걸 점령했다고 주몽의 고구려가 한나라 지방정권 캐소리 하는데 정말 사서 제대로 읽어본 건지


바보들의 합장아님.

주몽은 부여에서 내려와서 압록강 일대에 중국 랴오닝성 환런에 있는 고구려 초기 성곽 유적들이 발굴되고 있어.

이 압록강 일대는 일찍히 강력한 철기 유물들이 나오고 이미 삼국사기등 보면 황룡국등

한사군과는 다른 독립적 왕국들이 건재하고 이런 우리 토착 재지

세력을 규합하여 나온게 고구려이거든.

그런 고구려는 한나라와 상당히 격렬하게 투쟁하고.

이모 고구려 3대 대무신왕때 보면 요서를 점령하여 성곽을 쌓은 기록도 나오는데

이병도 이놈이 이걸 그냥 허투로 보는 거야. 그런데 이게 꼭 요서 바로 남쪽 일대로만 비정할 필요는 없거든

그 위쪽으로 얼마든지 방어 체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고.

하여튼 이런 걸 보면

일제 시ㅂ넘이 35년동안 정말 성공 시킨게 식민사관이건 분명하다.

그 여파가 21세기 까지 가고 있으니.
123 11-02-20 13:11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다는게 정설이야. 한반도 밖 요하지역에 있었다는게 정확하지.
이건 친일어용사학자들이 가장 먼저 왜곡시키고 거기에 중국과 일본이 동조해왔고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아직도 진짜인양 잘못배우고 있어.
je 11-02-20 13:29
   
근초고왕에서도 고구려군과 백제군이 싸우는 대방땅도 한사군의 영역으로 나오던 것인데,
낙랑은 평안도, 대방은 충청도, 임둔은 강원도, 현도는 함경도로 외우고 있죠.
아직도 한 4군이 국내용으로 돌아댕기는데, 뭐, 물론, 사학계가 인맥별, 학교네임별로 꽉 짜여진 곳인데.
주로, 고고학과가 유물등으로 좀 더 실물적인 것을 하고, 사학계는 사서,기록으로 역사를 보니
좀 차이가 있는 것도 있는듯,, 거기다 북쪽땅이나 만주로는 유물탐사가 어려우니 기록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중국의 춘추필법과 일본인들의 식민사학의 영향이 많이 있을수 밖에요. -.-
윗 분들이 거의 일제시대때 교육받은 분들이시고, 이분들의 쌓아올린 자료를 제자들이 사용하고, 발표하고, 탄탄히 올린 점도 있기 때문에, 한순간에 털어버리기가 어렵죠. 하지만. 좀 세대가 물갈이가 된 후엔
좀 더 나아지리라 봅니다. 다만 문제는 학자분들이 영어가 안 되서 그런가..-.-
해외에 우리 역사를 알리거나 하는 학회에 논문발표하거나 다소 미숙한 점이 있죠. 중국의 물량빨도 있고, 일본애들이 견제도 있고, 아직 한국역사계가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겁니다.
r 11-02-20 14:48
   
그런데 어떻게 식민 사학관이 계속 이어지는거죠?

자식들 한테 물려주나요?

아님 교육을 받다가 세뇌되는건가요?
     
ㅇㅇ 11-02-20 16:11
   
간단하지 않나여
일제시대에 일본똥꼬 빨면서 일본이 만든 국사를 유학한 무리가
해방후 한국에 와서 식자노릇을 하는데
그 기득권이 지금까지 이어지는거.
ㅁㄴㅇ 11-02-20 16:28
   
이래서 죠센징은 안된다.....ㅋㅋㅋ
언제까지고 왜구색히들의 병맛인증을 정설로 받아들일건지 ㅋㅋㅋㅋㅋ
( 죠센징: 왜구색히들의 똥꼬를 빨아가며 살아가는 정신적으로 미성숙된
한국의 인간형태를 띈 종자들. )
     
11-02-20 17:40
   
하긴 왜구들 똥꼬 빠는

친일 일빠 매국 놈들은

다 조센징이라도 불리도 할말 없슴.
Assa 11-02-20 20:21
   
정부에서 역사에대해 관심조차 없는데 그리고 한국 역사학계에 주요 자리에는 다 식민사관을 중심으로 배운 작자들밖에없는데 ㅡ;
용트림 11-02-20 23:54
   
사실인가요
1 11-02-21 12:14
   
과거와 현재 국사 교과서가 다른게 한사군은 없어졌습니다.한사군 자체도 말이 안될뿐더러 지배했다는게 말아 안되죠.지금 근데 논의는 많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 11-02-21 22:42
   
과거 교과서에는 한사군이 있었나요 저는 국사배우면서 한사군이란걸 본적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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